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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까지/제주시 지역(4억까지)

🍊밀감과수원&돌창고. 제주도만의 특별한 감성이 요동친다. 「조천읍 대흘리 297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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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v3mmxnJr9M

매물정보

 

밀감과수원과 제주도 돌창고. 감성과 현실사이에서 제주도만의 특별한 감성이 요동친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제주 돌창고의 특별한 감성과 밀감과수원의 현실사이에서 그렇게 조천읍 대흘리를 이해하다.

 차분히 조용한 오소록함을 가능케 하는 방풍림 사이로 밀감과수원과 제주 돌 창고가 눈에 띄인다.

 그리 공격적으로 외진 곳은 아닌 듯 한데. 밀감과수원 사이 사이에 방풍림이 이를 현실에서 가능하게 하였다.

 방풍림이 많다는 건. 주변이 온통 밀감과수원이라는 것. 분명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리치맨이 보기엔 영~~ 좋다~ ^^

 접한 도로가 좁았다면. 분명 방풍림 때문에 갑갑~했을 것이다. 그러나 보기 좋게~~~ 넓다. 이 또한 크나큰 혜택!

 이를 대변하듯. 주변엔 많은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들이 즐비하게 존재한다.

 더불어 멀지 않은 곳엔 매력적인 카페와 이와 유사한 시설물도 참 많은 곳이다.

 밀감과수원과 돌창고 그리고 방풍림은 나에겐 자극적인 느낌이 일어나는 것들이다.

 시각적ㆍ청각적ㆍ후각적 작용을 통해 생각이라는 반응을 일어나게 하는 자극적인 것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내가 조천읍 대흘리를 분별하여 해석하는 기준이 되었다.

 우리 땅은 바다와 4㎞. 중산간도로와 1.6㎞에 위치한다. 이들의 중간에 낑겨 있어 고상하게 짱~ 박힐만 하다.

 고상하게 조용한 것은. 어떠한 작용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적인 지리적 현상이다.

 더군다나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 더욱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지금부터 그렇게 대흘2리를 고상하고~ 우아하게~ 이해해 보도록 하자. ^^

 『제주도 돌 창고. 주로 밀감과수원안에 속해 더불어 기생하며 함께 존재한다.

 대다수가 밀감과수원에 한데 섞여, 어우러져 있는 제주도 화산석으로 만든 돌로 된 창고를 말한다.

 한번쯤은 찾았던 곳.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던 곳. 한번쯤은 꿈 꿔 왔던 곳.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환상의 케미!

 제주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 중에 하나이니, 이치로 보아 마땅하고 당연한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잘못 되거나 틀리지 않았다. 당신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

 제주도 밀감과수원은 = 제주도만의 감수성이다.

 제주도 돌 창고는 = 오로지 제주도만 지닐 수 있는 감성이다.

 제주도 돌 창고는 농업이 주를 이루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결과물이고, 아이콘적 건축물이다.

 산업사회를 거치며 한때 그 효용가치가 사라졌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옛말. 제주 정착 이주민에 의해 카페·갤러리·민박 등으로 변모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이젠 지금의 제주도를 대변하는 아이콘적이고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바라보는 시선과 가치를 판단하는 관념 자체가 달라졌다.

 제주도 밀감과수원은 자연의 결과물이며, 제주도 돌 창고는 제주 사람들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물리적 건축물이다.

 자연적 결과물과 물리적 건축물이 서로 만나는 교점은 가장 완벽했으며, 그건 상상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했다.

 과거엔 과실을 완전하게 보관하는 창고의 역할로, 지금엔 제주도 만의 감성을 물씬~~ 뿜어내는 아름다운 물리적 건축물의 역할로.

 사용하는 사람의 목적과 감성에 따라 현실적인 감각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창고를 바라보는 시선과 효용가치가 시대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재밌지 않은가?

 굳이 제주도만의 감성을 파괴 할 이유는 없다. 이제 할 일은 뭐다? 돌 창고의 감성에 나만의 색다름을 더 추가 하는 것!

 원형을 그대로 보존 할 색다름이 있어야 한다. 싹~ 뜯고 고칠거면 굳이 창고 있는 땅을 구입 할 이유가 없다.

 밀감나무의 일부는 잘라도, 설마 돌 창고를 부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건 정말 옳지 않다.

 이게 매력적이고 다인데. 제주도만의 감성을 쉽사리 파괴 할 사람이 있을까?

 물론 정답은 없다.

또 모르지~ 과감한 혁신을 위해 냉정히 파괴 할 수 있을지도...

 그렇다. 낭만과 현실은 늘 같은 공간에 존재 하고 있다.

감성은 늘 파괴 되기 싶다. 그만큼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낭만과 감성은 현실에 가장 약하다. 현실이란 녀석은 늘~ 싸움에 강하다. 강한노무~~ 쇄끼~~ ^^;

 낭만과 감성이 현실과 부딪치면 파괴 되기 쉽고, 낭만과 감성이 파괴된 이주민은 집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낭만과 감성이 보관된 이주민만 제주에 남아 있게 된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음.... 없을 것이다.

 난 낭만과 감성이 보관된 채 포기하지 않고 살아 남아야 한다. 왜? 쪽팔리니까. ^^;

 낭만과 감성을 현실로 실행하는 것은 어쩜 제주에서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 일지도 모른다.

 낭만과 감성을 현실로 실현하는 것은 어쩜 제주에서 살아가는 가장 어려운 방법 일지도 모른다.

 ...물론 그건 정말 난해하고 어려운 얘기다. 도무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감성과 현실은 지금부터 서로 조금씩만 양보한다. 꼭 그래야 한다. 안 그럼 둘 다 막~ 잘못된다.

 어쩔수 없다. 이성적으로 하나만 잘못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잘 되면 둘 다 잘되고, 안되면 둘 다 잘못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

 잘못되어 쪽팔리기 싫다면. 적절한 조화를 이룬 감성과 현실의 중간에서 내가 꿈 꿔 왔던 일을 저질러 보자.

 뭐든지 저지르다 보면. 낭만이 되고, 현실이 되드라~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인생을 막 살아 갈 필요도 있다. 안 그럼 쪽팔리니까~~~~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려 보았을 여러 가지 필수요건을 두루 갖춘, 참으로 괜찮은 매물이다. 지금부터 그 여러 가지 필수요건을 몇 가지 설명하고자 한다.

 밀감과수원이다. 그것도 크지 않은 너무나 적당한 면적. 밀감농사를 짓기 위해 아담한 면적을 찾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아담한 면적의 밀감과수원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른 목적이 대부분이다.

 밀감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밀감나무가 있는 심어져 있는 땅을 구입하길 원한다. 아마도 밀감나무가 갖는 제주도의 상징성 때문일 것이다.

 또 한가지가 더 있다. 과거 농기구나 감귤을 저장하던 곳 바로 돌 창고 이다. 아마 누구든 밀감과수원안에 아담한 돌창고가 더불어 존재하길 바랄 것이다.

 이 두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제주도만의 감성이 완성 된다고 모두들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창고용지다. 과수원이나 전으로 지목이 되어 있었다면, 농지취득자격증명도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지목이 창고용지로 되어 있어, 그러한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완죤 좋다.

 그렇다면. 이곳에 신축을 한다면 지목을 대지로 바꿔야 할까? 정답은 “그렇다.” 이다. 농지가 아닌 창고용지로 되어 있지만, 창고가 아닌 주택을 신축하려 한다면, 대지로 지목을 변경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대지전용비를 납부 해야 할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주택을 신축할 경우 대지로 지목을 변경해야 하지만, 창고용지로 이미 전용이 완료된 토지이므로 대지로 지목변경시 더 이상의 대지전용비는 납부하지 않는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안다. 열라 괜춘하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오소록하게 짱 박혀 있는 것만 빼면~ 단점이 글쎄 1도 안보인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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