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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淸風明月].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있다.】 #제주시_한림읍_명월리_고림동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있는 곳에 평범한 집 짓고 소박한 농사를 일구며 살아볼까나~
색다른 점 없고, 예전과 별 다를 바 없이 그냥 막~~살아보자. 막~~ 살다보면 언젠간 그날도 올 것이다. ^^;
지금 결코 난 행복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도 당신은 행복한가?
과연 바로 이때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갑자기 아무런 의미나 값어치 없이 생각에 잠겨본다.
오늘도 이렇게 어울리지 않은 무게 좀 잡아본다.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있는 곳에 졸라 좋은 집 짓고, 밤 하늘에 별이나 헤아려 볼까나~~ ^^;;
도시생활에 지칠 때 즈음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 꾸어 보았을 전원생활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추정. 오늘 리치맨이 제대로 감성을 자극 시켜 본다이~~
밤 하늘에 별을 하나씩 헤아리고, 풀 벌레 소리에 의식을 깨우는 삶은 노-잼 이다. 솔직히 지루 할 것이다.
하지만. 인생을 고따위~ 긍정적으로 살자 제발~~. 아주 가끔. 아주 가끔은~ 의외로 즐거울 수도 있다. 그럴지도 모른다~~ ^^;;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 간절히 바래 보자. 살랑~ 살랑~ 시원한 맑은 바람이 불고 달이 밝~게 뜨는 한림읍 명월리로 출발한다.
모두 3개의 필지. 두 개의 필지는 지목이 전. 한 개의 필지는 지목이 도로이다.
이렇게 ‘도로(사도)’의 필지가 개인소유인 것은 어찌보면 행정의 낙후 때문이다.
난개발을 방지한다는 원대한 포부으로 인하여 이렇게 개인사도의 ‘기부체납’을 받아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제주도는 사도(도로) 때문에 이것저것 사연이 참 많은 곳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도(도로)에 대하여 깊이 다뤄보기로 한다. 오늘은 시간도 없고, 쫌~~ 그렇다~~ ^^;
지적공부상 6m폭의 도로는 절대 좁지 않았다. 쫌 넓드라~
광대한 15m폭의 도로에서 13m만 진입. 쫌 편리하드라~
행정동은 가까이 인접한 곳인 동명리 문수동이라 해야하고.
법정동은 지번이 속한 명월리 고림동(상동)이라 해야한다.
우리 땅 앞에 있는 문수천(川)을 사이에 두고 두 마을과 두 리[里]가 어우러져 나뉘어 있다.
상수도 그리고 전기 모두 OKey~. 오·폐수관은 인근에 인접해 있다.
굳이 어렵지 않게 건축허가 가능하고, 약간의 굴착과 인입만 하면 가능한 오ㆍ폐수관을 이용해 2종근린생활시설도 가능하다.
도로보다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은. 아래 토지보다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은.. 뒤로 갈수록 높은 계단식 지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겠는가?! 우리 땅에서는 한림읍 바다가 시원~하고 맑게 훤히 들여다 보인다. 특히 발 아래 있는 듯한 비양도의 풍경은 과히 환상적이다.
주변보다 높은 계단식 지형을 갖춘 우리 땅에선 볼 거 많은 풍경이 참~ 좋다!
완전한 농지에 가깝게 피부도 좋아 잘~ 문대져 있다.
완벽한 농지에 가깝게 열심히 대고 문질러 두 개의 필지가 서로 비비고 있다.
농지로서의 가치로만 따져 보아도,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부족함이나 결함이 읍~~따.
태초의 땅이라는 본질에서 크게 변화 되지 않고, 본 바탕 그대로 고스란히 온전하다.
사실 주변보다 높은 계단식 지형을 이루고 있어, 최초 개간을 할 때에는 다른 땅 보다 힘이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지금은 그때에 노력의 결실이 보여 흐뭇~~하다. 농지란 온전하고 완전한 것이 좋은 것이다.
개발? 시행? 추진력? 집행력? 지금 당장 이 ‘4가지(싸가지)’로 급하지 않다면 굳이 서둘르지 말자.
이 4가지(싸가지)가 없어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자. ^^; 토지만 확보해도 될 평당금액만 생각하자.
가장 편안히 행복 할 때를 꿈 꾸며, 그렇게 온전하고 완전한 농지로만 바라 보자. 4가지(싸가지)가 없는 동안만 이라도~~
땅에 대한 투자와 출자를 처음부터 너무 크게~ 계획 할 필요는 없다. 그리 거창 할 필요도 없다.
단순히 쉽게 구입 하고, 쿨(cool)~~ 하게 판매하자. 이런 사람이 꼭~~ 돈을 번다.
계단식 토지. 사실 너무 “매력적이다.” 해야 옳을 것이다. 반반~ 하지만 지형적 요인으로 상호 높고 낮음이 존재하기에 더욱 그러하다.
높은 곳은 높은 곳 대로 반반히 길고, 낮은 곳은 낮은 곳 대로 반반히 넓다.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엔 한계가 있다. 정해진 지형적 요건을 충분히 활용할 계획을 미리 구상해 놓자. 충분히 남들에게 먹힐만~ 하다~
마을과 마을의 사이 자연취락의 주택말고도, 어루만지고 매만져 곱게~~ 꾸민 타운하우스들이 제법 보인다.
주변에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풍경이 좋고, 터가 좋다는 것
지금은 아무생각 없이 땅을 구입하지만, 언젠가는 또 다른 생각과 다른 관점을 꿈 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것.
굳이 영어를 써보자면.
terraced land (계단식 토지)
terraced house (계단식 주택)
혹시 이곳에 주택단지를 조성한다면..... 그 단지의 이름은 이미 정해졌다. 테라스드 랜드 or 테라스드 하우스.
^^; 작명에 의한 저작권은 읍따~~. 그냥 막~~ 갖다써도 된다.
여하튼~~ 가능성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리치맨의 주문대로 지금부터 그렇게 머릿속에 계~~속~ 주입 해야 만 한다. ^^;
니가 뭐라고... 감히 분별하고 판단하다 잠시 딴전을 피웠나 보다~~ ㅡ,,ㅜ 리치맨 잠시 후. 잘못 된 일을 격는다. 으하앙~~ ㅠㅠ
후진하다. 나무에 걸려 드론이 막 잘못 되었따~~ ㅠㅠ
그렇다 리치맨은 괜찮다. 막~ 잘못된 드론... 고치면 된다.
당신은 terraced land (계단식 토지), terraced house (계단식 주택)만 되새기면 된다.
밝은明 달月 [명월]. 이곳엔 밝은 달이 있다.
청풍명월[淸風明月]. 그 곳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있다.
매일 밤 달이 차서 밝게 빛나는 환한 곳에서, 쌈빡한 주택짓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상상해 보도록 하자.
땅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랑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나 자신을 잠시라도 꿈 꾸게 하자. 바로 여기 동명리 문수동과 명월리 고림동으로 오라.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한림항이 있는 바다까지의 거리는 약4㎞이다. 전형적인 중산간마을로, 고즈넉하고 소박한 제주도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만한 곳이기도 하다.
명월리에는 약400년 이상된 팽나무 군락지가 존재한다. 옹포천이 흐르는 내천과 마을을 사이에 두고, 팽나무 군락지가 형성 되어 오래된 세월을 머금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길 권장한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팽나무 아래 평상과 그늘에 동네사람들이 모두 집합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오래된 역사의 팽나무도 멋진 풍경이지만, 온동네 사람들이 집합해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꼭 한번쯤은 감상 할 만한 풍경이라고 생각해 본다. ^^;
명월리에는 많지 않지만, 축사가 서너개 존재한다. 물론 위성사진을 본 다면 더 많아 보이지만, 그 곳은 정확하게 명월리가 아니다. 상명리나 상대리 그리고 동명리에 속한 축사들이다.
그러고 보니 한림읍 이라는 동네자체가 축산업 종사자가 참으로 많다. 하튼. 명확하게 얘기하자면, 몇 개 되지 않는다. ^^;
물론 단점이라 할 수 있다. 1㎞ 반경이내에 서너개가 보이니 말이다. 편을 좀 들어보자면, 이렇다.
그렇게 따진다면 제주도내 그 어떤 마을도 축사와 관련이 없을수가 없다. 크고 작던간에 제주도내 모든 마을에는 축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집단을 이루는 곳이 문제인데, 다시한번 정확하게 말하지만 명월리에는 집단축사시설이 그리 많지 않다.
인근에 축사가 있건 없건간에 살기 좋은 중산간마을임에는 늘 변함이 없다. 굳이 고민해야 할 것이 아닌데 고민하는 우려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끄읕~
From.RichManIn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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