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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선 일단 좀 생기고 봐야한다.「한림읍 상명리1310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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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rilpeCRVjM

 /매물정보

외모지상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선 일단 좀 생기고 봐야한다. 그래야 세상만사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한림읍_상명리.

 인생에서 외모는 굉장히 중요하다. 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이렇게 답을 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25%는 외모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다.

 외모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남성(82%)보다 여성(91%)이 좀 더 높았으며, 나이가 젊을수록 그러니까 더 어릴수록 그 비중이 컸다고 한다.

 현재 본인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에서는 40%는 자신이 있는편이고, 37%는 자신이 없는편이라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어릴수록 외모에 자신이 있고, 신경을 더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수술은 고려한 적이 있냐는 응답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골고루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해, 특히 여성이 전 연령에 걸쳐 외모에 대해 받는 압력이 상당함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영국의 한 시사지에서는 인구대비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한 나라한국이라 보도한 적이 있다. 한국은 인구 천 명당 13.5건 정도의 성형수술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외모지상주의

 이거 쪽팔린건가? 안 쪽팔린건가?우린 외모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보는 관점이 강하다.

우린 외모지상주의(루키즘)가 강한 사회에 살고 있다.

이거 쪽팔린건가?안 쪽팔린건가?

 외모가 개인간의 우열을 결정하며, 그것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인 풍토가 된지 이미 오래전. 지금 우린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 가고 있다.

 그러고 보니 리치맨도 이러한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 하다.

난 이성을 볼 때 외모를 전혀 안본다? 성격만 좋은면 된다?

엄청 뚱뚱하거나, 누가봐도 심할 정도로 못 생기지 않았다면 상관없다?

잦은 뻥은 건강에 해롭다.

 우린 이렇게 뻥치면 안된다....쩝!

어떻게 이성을 바라볼 때 본능적으로 외모를 안 볼 수가 있는가? 잦은 뻥은 건강에 해롭다.

 솔직히 리치맨도 사람이라 본능적으로 이쁜 것에 떠 끌린다는 것에 동의한다. 본능적인 것에 솔직히 자유로울 수가 없다.

 외모지상주의가 꼭 나쁘다, 안 나쁘다를 개인이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굳이 나쁘지 않다.’ 라고 말하고 싶다.

 외모지상주의는 꼭 사람에게서만 나타나지는 않는다. 모든 사물과 공간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이 또한 보기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라는 본능에서 표출 되는 것.

 우리는 특정사물을 가리지 않고, 이쁘고 보기 좋은 것에 열광한다. 그게 ‘나쁘다’ ‘안나쁘다’ 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일단 그렇다..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다. 같은 가격이면 예쁜쪽선택한다는 말 처럼 부동산 또한 보기에 좋은 것이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

 보기에 좋지 않거나, 수풀이나 나무가 우거져 내부를 보기 힘든 곳은 안 좋은 땅처럼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오늘 우리 땅. 생긴거 다홍치마에 가깝다. ‘보기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선량한_관리자

 일단 이쁘고 잘 생겼으니 다른거 필요없다. 조건과 여건은 그 다음에 알아도 관계가 읍따. ㅋㅋ... 아무리 사람마다 기호에 따라 다 다르다 해도 정말 그럴것인가?

 적어도 땅을 볼 때 만큼은, 보기에 좋은 땅 만을 고집하는 것 보단, 여러가지 조건지형 그리고 여건을 봐야 한다.

 조건에 어느정도 만족 했을 때, 땅의 생김새나 모양을 면밀히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고 권장을 하고 싶다... 라고 말하면 원론적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그 어떤~ 부동산관련 책을 봐도, 간단히 인터넷 검색만 해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교과서와 같은 고리타분한 말.

 근데 굳이 이 말은 꼭 해야겠다. 누구나 하는 말이라 굉장히 쉬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대로 지키는 것은 졸라 어렵따~ ^^

그대로 지키는 것은 졸라 어렵따~

 이미 외모에 만족하고 출발하면 결국 고리타분하다 여겼던 원론적인 정론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졸라 어렵지 않고, 졸라 쉬어진다는 것.

 우린 이미 본능적으로 외모에 만족했고 충족 했으니까... ^^부동산 외모지상주의에 젖어 있지 않다. (이게 뭐~ 가진자의 여유지..)

 부동산은 태어날 때 부터 이쁘고 안 이쁘고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선천적이기 보다는 후천적에 더 가깝다.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고, 사용하는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 할 것이다. 결국 그에 걸맞는 적절한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할 것이다.

 우리 땅은 잘 문대서 윤기가 줄~~ 흐른다. 역시 땅은 관리하는 사람의 손길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다.

 오랜기간을 두고 문대고 가꾸어야 시간이 흐를수록 맨들 맨들 해지고 윤기가 좔좔~ 흐른다. 절대 짧은 시간으로는 완성 할 수 없다.

 그만큼 오랜기간 선량한 관리자의 품격으로 아껴 가꾸어야 가능한 것. 절대 하루아침에 보기 좋은 땅이 될 순 없다. 진심을 다해 격조 높게 관리하고 가꾸워야 보기에 좋다.

 내가 이런땅을 소유하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별거 없다! 소유하고 있어 행복하고, 소유 할 수록 더욱 행복하다. 그게 다다.

 오늘 우린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선량한 관리자의 마음가짐으로 제주도 농업기술 발전에 이바지도 하기로 했다.

 농업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려면 적어도 등골이 휘게~ 농사를 지어야 하지 않겠는가? 제대루 휠 려면 적어도 천 평 이상은 되어야 휜다. 그래야 제대루 휠 수 있다~ ^^

 이왕 노동력을 투자하는거 화끈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중간은 필요 없다. 화끈하던가~ 아님 말던가~~ 

 집을 짓더라고 네 다섯채는 가뿐히 짓고도 남아야 하며, 그나마 텃밭이라도 일구려면 적어도 천 평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적당히 외롭다~~

 토지는 원초적인 면적과 형태를 띈 곳들의 가격이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누군가 칼질을 해 대며 발생 되는 비용이 원가에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

 이미 외모지상주의를 확보한 우리가 크게 크게~ 관점의 폭을 넓혀 바라봐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가격경쟁력에 있다. “이 땅 정말 싸게 나온 것이다.”  제발 믿어라 쫌~

제발 믿어라~ 쫌~ 제발~

 비옥한 토질과 선량한 관리자의 품격으로 오랜기간에 걸쳐 관리한 토지는 보기만 해도 즐겁다. 거기에 가격의 경쟁력 또한 존재하니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좋은 땅이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결코 다른 사람의 소유인 것만도 아니다.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손만 잠시 뻗으면 손에 닿일 것이다.

 생김새로 모든 당락이 결정되는 외모지상주의가 강한 곳에서는 어쨌듯 쫌 생기고 봐야 한다. 그래야 세상 모든 것이 순조롭고 평온하다.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오늘은 토지 투자에 대한 현명한 방법에 대해 조금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당신은 순수 투자 목적으로 땅을 구입 하게 된다면 평당 얼마짜리 땅을 구입 해야 내가 기대 할 수 있는 기대수익률을 완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순수 투자 목적으로 땅을 구입 하게 된다면 어느 쪽으로 땅을 구입 해야 내가 기대 할 수 있는 기대수익률을 완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평당가격은 비싸지만 이미 상권을 이뤄 자리가 잡혔거나,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 안정적인 부동산거래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가?

 아니면. 평당가격은 싸지만 상권이 이뤄지지 않았고, 선호하는 사람도 많이 없어, 활발한 부동산거래를 기대 할 수 없는 곳을 선호하는가?

 사실. 둘 다 정답은 없다. 둘 다 졸라~ 어려운 얘기. 딱히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 줄 수가 없다.

 어떨때는 선자에, 또 어떨때는 후자에 해당 할 수도 있다. 그때 그때마다 땡기는 촉이 다르기 때문. 사실 리치맨도 이렇게 말을 해주고 싶다. “그냥~ 그때 그때 마다 마음 가는쪽으로 하세요~”

 하지만 이런 얘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참 어려운 얘기다. 그치?~~ ^^;

 일단 내가 어떤 유형의 부동산을 좋아하는지, 또는 내가 어떤 스타일의 소비패턴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보자.

 수익률이 적더라도 부동산 경기흐름에 크게 동요하지 않은 안정적인 곳을 조아라 하면, 선자가 어울릴 것이며, 평소 모험심이 많고, 위험성이 있더라도 무조건 큰 수익률을 선호한다면 후자가 어울릴 것이다.

 물론 이런 말에도 만족을 못할 것이다. ^^; 그렇다면. 오늘 우리 땅을 기준으로 두고 솔직한 썰을 풀고 마무리 한다. 리치맨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평당가격.’

 오늘 우리 땅처럼 평당 40만원 짜리 땅과 평당 100만원 짜리 땅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평당100만원짜리 땅은 평당 200만원이 될 수도 있다. 정확하게 2배. 똑같이 평당40만원짜리 땅도 평당 80만원이 될 수도 있다.

 언뜻보면 똑같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두 땅에는 시간차가 존재 할 것이다.

 평당100만원짜리는 비교적 무거운 금액에 해당하므로, 2배가 가려면 그만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금액대인 평당40만원짜리 땅은 2배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실현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둘 중 어떤 땅의 수익률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평당 40만원짜리 땅이 수익률이 더 좋고, 그 가능성 또한 쉽게 실현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래서 리치맨은 이런말을 꼭 한다. 적어도 한번 정도 되갈아 탈 수 있는 평당 가격이라면 무조건 뎀벼라. 절대~ 손해 보지 않을 뿐더러 분위기만 좋다면, 구입한 그 다음날도 실현이 가능하다. ^^;

 굳이 나쁜 것 없고, 굳이 피해야 할 요소가 없다면 평당금액이 낮은 땅을 구입하라. 그런 다음 장타로 갈 것이냐. 단타로 갈 것이냐만 정하면 될 것이다.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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