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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까지/제주시 지역(5억까지)

【🍊밀감과수원!🛖창고40평! 맹지! 💰가격은 좋다!】#제주시_애월읍_곽지리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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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q4Z4BgjLcA

/밀감과수원! 맹지! 가격은 좋다!】 제주시_애월읍_곽지리.

 지금이 아니면 어쩌면 세상밖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현실세계에서 머물고 있을 때 언넝 언넝 채가자.

 누구나 제주도를 떠올리며 한번쯤은 떠올려 보았을 이미지가 바로 밀감과수원과 그 안에 속한 창고나 주택 일 것이다.

 쉽게 구입 가능하다 생각하여 뎀볐지만, 쉽사리 구입하기도, 내게 맞는 면적을 찾기에도 힘에 겨웠을 것이다.

 글쎄 밀감과수원이란 녀석은 왜그리 면적이 크던지.. 글쎄 밀감과수원이란 녀석은 왜그리 가격이 비싼지.. 당최 구하기에 힘이 부쳤다.

 가격이 맞으면 면적이 크고, 면적이 맞으면 퀄리티는 떨어지는데 가격은 비싸고.. 이런 떠그럴~~ 글쎄 밀감과수원 구하기 졸라~~ 어렵다.

 오늘 우리땅. 밀감과수원. 평당가격은 너무 좋다. 그렇다. 『맹지.!』 지적공부상 접해 있는 도로가 없는 땅이다.

 왜 그리 면적과 가격이 좋은지 혹~~ 했다가 졸라~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생만사 새옹지마~ 그리 실망하지는 말자.

 원래 인생이라는 것이 좋고 나쁨의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에 너무 어렵지 않은가. 이미 리치맨은 한계를 뛰어넘어~ 조만간 공중부양을 할 태세이다.

 글쎄~ 요즘엔 좋은게 하나도 읍따~~ ^^; 일단. 가격좋고 면적 좋은 이녀석을 가지려면 맹지란 것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가야 한다. 다시 가보자.

 『맹지 공도에 접한 부분이 없는 토지. 도로가 아닌 타 지번의 토지로 둘러 싸여 있는 토지를 말한다.

 즉, 도로에 직접 연결 되지 않아, 개인소유의 타 지번의 토지를 거쳐야만 진입 할 수 있는 땅을 우린 맹지라 부른다.

 주위에 모두가 타인의 토지에 둘러싸여 어떤 곳도 도로에 접하지 못하니 정말 갑갑~하고 막~ 잘못된~ 졸라~ 안 좋은 토지라 이해 하면 좋다.

 누누이 말하지만. 맹지는 건축법상 건축허가를 받을 수가 없다. 그 이유를 더 말하면 주댕이만 거칠어진다. ^^;

 부동산 활용에 관한 내용이나 그동안의 관례로 따져보면 맹지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농사 이외에는 읍따.

 물론 전생에 착한일을 졸라~ 많이 해서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경우나, 갑자기 없던 도로가 생기면서 도로에 접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로또 맞는 확률과 비슷할 것이다.

 갑자기 어떤 이유로든 도로에 접하게 된다면. 유용한 투자 대상으로 탈바꿈 함과 동시에 가장이라면 밥상에 반찬이... 주부라면.... 상상하는 그게~~ ^^; 달라질 것이라고 굳게 믿자! ^^;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새로운 도로가 생길일. 아직은 읍따. 그렇다고 인접땅에서 진입로를 확보 할 수 있는 일도 없을 듯 하다.

 결국. 결론은 이렇다. 밀감과수원 농사를 짓자. 농사짓는데는 1도 이상이 없고, 오히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 할 수도 있다. 1~2백평 밀감과수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그냥 지금은 생긴대로 살면 된다. 내가 그리 바라고 원하고 있는 성형수술은 돈 팍팍~ 번 다음에 하면 될 터이다. 굳이 당분간은 변화하려 애쓰지 말자.

 밀감과수원의 농사를 지으며 안정적으로 통행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민법219조에 명시된 『주위토지통행권

 어느 토지와 공도사이에 그 토지의 용도에 필요한 통로가 없는 경우. 그 토지소유자는 주위의 토지를 통행 또는 통로로 하지 아니하면 공도에 출입할 수 없거나, 과도한 비용을 요하는 때에는 그 주위의 토지를 통행 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통로를 개설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한 손해가 가장 적은 장소와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이러한 통행권자는 통행지 소유자의 손해를 보상하여야 한다. 라는 이야기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접한 공도가 없으면 손해가 가장 적은 장소와 방법을 통해 주위토지를 통행 할 수는 있지만, 돈을 달라고 하면 돈을 줘야 한다는 것. 즉, 통행료를 지불 하라는 것이다.

 도로가 없는데 통행 할 수 있고, 통행로를 개설 할 수만 있다면 까이껏~~ 당연히 당신이 원하신다면 드려야죠~~ 당신을 위해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달라고 하면 시원하고 깔끔하게 주면 된다. 이것도 아깝다 여긴다면 할 말이 더 이상은 없다. 일확천금을 달라 하지는 못한다.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지도 못한다. 달라면 그냥 줘라~~

 지적도와 위성도를 보며 재미있는 상황을 발견했다. 우리 땅만 맹지가 아니였다. (같이 잘못되던가~ 같이 막~ 좋던가 그래야지 맞아!) 혼자 일 때 보단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뻤다.

 아주 오래전부터 각각 서로의 땅을 사용하는 형태로 변해 온 듯 했다. 굳이 누가 누구에게 통행료를 지불 하라고 할 수 없는 형태. 도찐_개찐이였다.

 굳이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 본질적으로 비슷비슷하여 굳이 견줘 볼 필요가 없는 곳이 바로 이곳 이였다.

 이러한 형태로 미루어보아 약간의 기대를 비빌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덩그러이 맹지이면 기대조차 할 수 없겠지만, 지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언젠가 일이 나도 날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번듯한 도로는 아니더라도 작은 농로길의 정비사업은 꼭 필요해 보였기 때문이다. 적어도 제주도는 도로의 포장율도 좋고, 원활한 농업생산성의 향상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묵묵히 밀감과수원의 농사만 짓자. 물론 내심 마음속으론 그러한 기대 하나쯤은 품고 있는 것이 좋겠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하지 않았던가. “일이 이렇게 풀리는 구나.” 라고 말하게 될 지도 모른다.

 물론~~ 희망고문이다. 우리 땅은 여하튼 현재 맹지. 밀감과수원이고, 가격은 절대적으로 괴안타~~ 절대 잊지는 말자!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맹(盲)지(地). 리치맨처럼 부동산 중개업을 영위하고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할지 궁금 할 것이다.

 맹지를 중개하거나 추천하여 소개한다는 것은 옳고 그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맹지 또한 똑같은 부동산이고, 똑같은 자산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한 종류의 매물이기 때문이다.

 직업윤리나 도덕적 의식이라 말하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간 듯 하지만, 솔직히 회피 했던 것은 맞다. 리치맨 스스로도 그다지 딱히 중개를 하고 싶은 매물은 아니다.

 평범한 부동산들 보다 자산적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고, 한번 맹지는 영원한 맹지란 절대적 명언도 있기 때문에 그러했다. 내가 중개하는 매물의 자산적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면, 스스로 가오(폼)가 떨어진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냥~ 리치맨은 단순히 맹지라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건 모두 잘못된 생각이였다. 맹지란 것 자체가 뭔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죄인은 아닐지언데 왜 이미 색안경을 끼고 보았는지 미안하다는 생각도 이제 드는 듯 하다. 쟤도 맹지이고 싶어 맹지이겠는가?

 지금부턴 좀 더 다른 시각과 시선으로 바라 볼 것이다. 똑같은 부동산매물의 그냥 한 종류가 맞고, 그 또한 자신만이 가진 자산적 가치를 품고 있는 소중한 부동산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쓸모없는 사람과 물건은 없다. 모두가 스스로 지니고 있는 값이나 효용의 가치는 분명하게 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쓸모 없다고, 그 가치가 상실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내겐 필요 없을 뿐이고, 중요하다 여기지 않을 뿐. 누군가의 시선으론 분명 효용가치와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결국 리치맨이 그동안 맹지를 바라보았던 시선은 부정적인 선입견(先入見)에서 비롯 되었다 할 것이다.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미리 마음속에 굳어진 견해의 잣대로 나쁘게만 바라 보았던 것이다.

 이건 옳지 않다. 선입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국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 좀 더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어떤 사물이나 주장에 대하여 직접적인 경험을 하기도 전에, 이미 마음속에 형성된 고정된 관념이나 견해 따위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자.

 맹지도 그냥 획지의 하나이다. 다른 토지와 구별되는 일단의 토지란 것이다. 결코 스스로를 부정적 선입견에 가두지 말고 좀 더 다른시선과 또 다른 관점으로 바라 보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보자.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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