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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상~/제주시 지역(5억이상)

😁극단적인 절벽 위에 있는 땅에게는 20억도 껌 값이지! 「애월읍 애월리 2,595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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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Vpa3rxIekY 

 

/매물정보

 

🖼️👟💭세상 모든걸 내 발 아래 두는 황홀한 경험을 해보자. 난 지금부터 순간을 지배하는 우월한 공간자 애월읍_애월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 발 아래 둔 다는 것은 발가락이 짜릿~ 짜릿해져 쫄깃해지는 특별한 순간이다.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우리 땅은 우월한 공간이라 정의 할 수 있는 곳에 있다. 당신이 사업자이던 개인이던 관계없이~ 이미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우월함을 지니고 출발을 할 수 있다.

 

 고내봉오름과오름 사이의 공간은 약 1.15. 그 공간에서 애월항이 있는 바다까지는 마치 산과 산 사이에 깊숙이 패어 들어간 듯한 협곡과 같다.

 

 가파른 경사도가 존재하고, 극단적인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지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당연히 이런곳의 가장 높은 자리확 트인 시야에서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

 

 고내봉오름과 과오름 사이의 공간 1.15 에는 극닥적으로 치명적인 풍경을 볼 수 밖에 없다. 이곳에선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 내 발 아래 둘 수 있다.

 

 꼭 우리 땅이 위치한 이곳이 아니더라도 1.15안에 있는 땅이라면 재지 말고 무조건 구입을 해도 좋을 것이다. 그곳은 모두 경치가 지나치게 아름답다.

 

 실제로 1.15 반경은 전원주택지숙박시설부지로 또는 갖가지 용도의 땅으로 인기가 상당하며, 물건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곳이다. 그러니 보이면 무조건 계약금부터 질러라~

 

 우리 땅 인근에 절대지존이라 말하는 동산진 곳 가파른 절벽은 낭떠러지와 같은 굴곡이 난무한다.

뭐야~! 사람 못 살 곳이란 거냐 뭐냐~?” ㅋㅋ 절대 아뉘쥐~ 졸라 조취~

 

 가파른 절벽과 낭떠러지 그리고 굴곡이 난무하는 지형을 이루고 있지만 그런 곳에도 안정적으로 동산진 곳존재한다. 원래 절벽위에 평평하기 마련.

 

 영화 같은 것을 봐도 쉽게 확인가능하다.

“평평한 곳을 주인공이 막~ 도망가다가 갑자기 절벽이 나와 떨어지잖아~” ^^ 극닥적인 절벽과 평지는 상호 비례한다.

 

 쉽게말해. 절벽위에 땅은 경치 좋은 평지로 살기에 좋다.

이렇게 남들보다 높은 절벽위에 동산진 곳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우월한 공간을 이미 확보해 놓은 것과 같다. 오케이~ ^^

 

 우리땅은 국제자유도시특별법상 경관보전지구 3등급4등급에 걸쳐 있다 했다. 5등급이 제일 좋은거라면 3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뭘까?

 

 경관보전지구 3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건축물의 높이에 있다.

3등급3층이하 12m로 건축물의 높이제한하고, 4등급15m 이하제한을 한다.

 

 그럼 3등급저촉부분3까지만 지을 수 있고, 4등급 저촉된 부분은 계획관리지역에서 원래의 용적율인 4까지 지을 수 있다는 것. 우리 땅의 40%4등급에 해당하고 60%3등급에 해당하게 된다.

 

 사업을 위해 사업부지로 활용 할 큰 땅을 찾던 사람이라면 도로의 너비는 제일 민감한 부분 일 수 있다. 건축물의 용도에 따른 세부적인 도로기준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진입도로의 폭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우리땅까지 진입하는 전체적인 도로의 너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큰 도로에서 250m를 진입한다. 소유하고 있는 사도를 제외하고도 모두 6m이 된다.

 

 근데 여기 ~~ 좁은 부분이 보인다. 너비가 약 5.7m 정도 나오는 것 같다. 허걱‘’‘’ 그럼 잘못 되는건가? 아니다.

 

도로의 너비 적용 기준을 보면.

2) 도로의 너비 기준은 사실상 도로의 너비와 지적상 도로의 너비를 충족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지만, 단을 달고 쉼표를 찍었다.

 

 단, 도로 연장의 10퍼센트 범위에서 그 도로의 너비가 도로 기준 너비의 10퍼센트를 미달하는 경우는 예외인정한다. 라고 되어있다. 그럼 됐네~ ^^

 

 우리 땅에 단독주택 10채 이상은 당연히 들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럼 6m폭의 너비는 몇 가구 까지 가능한지 건축물용도 등에 따른 도로기준을 살펴보자.

 

 읍·지역의 경우 10가구 이상 30가구 미만일 경우 너비 6m 이상 도로에 접하면 된다. 라고 되어 있네~ 그럼 가능하네~ 그럼 됐네~ ^^ 오케이~

 

 오늘은 상품의 가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위치조건 그리고 면적과 상품의 품질등을 따져 사업성나올것인가 안 나올것인가를 따져 봐야 한다.

 

 정확하게 짚어 준다면, 이런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땅은 쉽게 잘 안 나온다. 그걸 중요한 키 포인트로 두고 다시한번 깊게 들어가자!

 

 20이 갑자기 껌값처럼 느껴지면 곤란해지니 미리 가상체험을 해 보기로 했다. 시작한다~ 이제부터 우린 무언가를 구상중에 있는 사업자이다. 사업자 부캐 장착~

 

 무언가를 구상 중에 있는 내가 땅을 찾는다.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안과 가장 마지막에 고려하는 사안이 무엇일 것 같은가?

 

위치도로너비면적용도지역·지구→ 그 다음에 가격이다.

 

 예를들면.

애월읍에 있는 6m폭 이상 도로에 접해 있는 2천평이상 계획관리지역 안에 있는 땅. 사업자의 입장에선 이렇게 땅을 찾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격을 따지고 고민한다.

 

 그렇게 가격까지 모든 조건언저리에 오면,

구체적인 위치기반시설 유무조망권과 주변 인프라결정의 바로 전단계에 이른다.

 

 그럼 결정의 순간 마지막으로 따져야 할 건 뭐?

모~든~ 조건에 부합 했으니, 토지 모양을 고려한 도면앉혀 봐야 한다.

 

 “몇 개 앉혀지는지 봐야쥐~ 그래야 사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쥐~”

모든 조건에 부합하면 뭐 하는가? 결국엔 사업성없으면 잘못 되는거다.

 

 이렇게 모든 조건에 맞는 땅이 있다면 결정을 하는거다.

이때 절대 가격을 가지고 운운하지 않는다. ? 사업성이 그보다 더 위에 있으니까~

 

 앞으론 내 구매선상에 들지 않는다고 배재하지 말고, 나도 언젠가 20껌값이 될지도 모르니 언제나 항상~ 사업자 입장까지 고려해서 땅을 보도록 하자. 그럼 된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 발 아래 둔 다는 것은 발가락이 짜릿~ 짜릿해져 쫄깃해지는 특별한 순간이다.

 

 인간은 낮게 깔려 꺼져 있는 곳 보다는 남들보다 높게 솟아 올라 있는 우월한 공간에 있기를 선호한다. 어쩌면 그건 본능적인 것과도 같은 것. 생각보다는 본능적으로 몸에서 먼저 반응이 온다.

 

 남들보다 우월하게 높은 공간차지 한다는 것은 생각으로 굳이 표시 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미 일반적인 것과 아주 다름으로 자연스레 나뉘는 듯 하다.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현실지배하며, 현실을 지배하는 자는 공간지배하게 된다. 즉, 현실과 공간을 지배하는 자()를 지배한다.

 

 남들보다 우월한 공간기회제공 하게 되고, 현실을 지배하는 자는 기회를 이용하여 ()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지금 현실에 맞아 떨어지는 공간에 의미라 생각한다.

 

 결국 우린 오랜 옛날부터 공간이 제공하는 기회를 이용해 ()를 축척했고, 축척한 ()를 이용해 공간 지배하는 구조의 부동산시장을 경험하고 살아 왔던 것이다.

 

 결국엔 쳇바퀴 돌 듯 우월한 공간이라는 요소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되풀이 하듯 주기적으로 재등장해 순환의 반복으로 부동산을 이용해 왔던 것이다.

 

 씁쓸한 얘기지만, 결국엔 돈이 우월한 공간확보하게 한다는 것이다. 근데 우린 여기서 한번만 더 꼬아서 생각을 해보자. 달리 생각하면 우월한 공간확보하면 돈이 보인다는 것.

 

 어떻게든 먼저 확보를 해보자. 까지껏~ 우리도 할 수 있다. 돈이 많이 없지만 우월한 공간부터 확보한 후 축척 해보자.

 

 상황과 여건은 되지만 경험해 보지 않아 망설였던 사람, 관심이 많지만 상황과 여건이 되지 않아 망설였던 사람들 모두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면 된다.

 

 “영혼이라도 끌어와서 우월한 공간을 확보하면 되지~”

니가 책임질래?... 맞아... 금리가 요즘 너무 높지~ 예전엔 금리가 싸서 좋았는데... 죽으라 죽으라 하네 증말~ ..씁쓸하다.

 

 큰 땅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라는 생각틀린 말이다. 큰 땅을 사는 사람들은 현금이 많이 없더라~ 모두 금융기관 돈이쥐~~

 

 훌륭한 사업자는 자기 자본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다.

훌륭한 금융기관은 착하고 성실한 사업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금융기관에서 착하고 성실한 사업자를 본다는 것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 결국 확실하고 안정적이며, 훌륭한 사업성이 있다면 을 준다.

 

 사업자는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다. 잘 빠진 땅잘 앉혀진 도면 그리고 정확하고 냉철한 수지분석만 갖출 수 있다면 누구나 우월한 공간지배 할 수 있다. 끄읕~~ ^^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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