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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상~/제주시 지역(5억이상)

😏앗쌀한~ 나체 상태의 용눈이 오름 알몸 터졌네~「구좌읍 세화리2,697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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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rIT7Dgu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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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한도로

/기나긴~ 매물에 관한 생각과 정보

 【벌거숭이 오름과 거칠은 삶 속~ 가을녁 억새의 물결 구좌읍_세화리의 흔하지 않은 풍경의 중심으로 들어간다.

 제주도에만 존재하는 무언가(?)가 가득~ 기나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녁에 들어서면~ 벌거숭이 ‘용문이 오름’에는 억새물결장관을 이룬다.

 억새갈대와 달리 건조한 산이나 에서 자란다.

 갈대와 달리 바람에 강해 비교적 높은 동산산마루오름에서만 볼 수 있다.

 결국 억새가 사는 곳은 사방이 한눈에 보이며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 것.

 실제로 갈대는 대부분 습한 곳이나 물가 또는 강가 근처에서만 자라기 때문이다.

 이런 간단한 이유로 나체 상태인 벌거숭이 산에서만 가을녁 춤추는 억새의 물결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있다면 억새갈대가 없는 잡초만 무성 했을 것이다.

 나무가 많이 없는 제주시 동부권의 특징을 잘 드러내 놓고 있는 곳으로,

 나체 상태오름황량한 초지연속 만이 주는 감동이 따로 존재하는 곳이다.

 난 이런 확 트인~ 개방감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리치맨은 뻥~ 뚫린 초지가 연속돼 들판을 이룬 이곳이 좋다.

 참으로 많은 오름이 존재하는 구좌읍에는 특히나~ 높지 않은 오름들이 참 많다. 게다가 일년 열 두달 나체 상태벌거숭이 오름도 상당수가 바로 이곳에 존재한다.

 그것은 거친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은 억새를~ 풍부하게 볼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지금부터 늦은 가을녁 까지절정에 해당하니~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 동부권으로 오라.

 그리고 오르자~! 벌거숭이 오름에 올라~ 억새옷으로 갈아 입기 전 나체 상태의 오름확인해 보자.

 단, 느끼지만 마라~ 만약 느낀다면... 잘못된다~... 진짜 여기에~.. 눌러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

 실제 지적공부상도로~ 넓다. 용눈이 오름로인 2차선도로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존재 했던 농로까지 접해 있어~ 농로의 폭 까지 더한다면 장장 21M 폭의 도로에 접해 있는 격.

 농로는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잡풀만 무성한 폐도가 된 상태.

 이 부분의 잡풀을 가차 없이 뭉개고~ 내 앞마당처럼 사용하면 좋겠다.

 혹시나 눈치 없게~ 이곳에 시설물을 짓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시면 아니~ 되옵니다. 엄연히 나라 땅이지 니 꺼는 아니잖아요~ 아시겠죠? ^^

 그냥 넓~은 진입로 로만 사용 되어야 할 것이다. 마치 내 전용도로처럼~ 딱 거기까지만~

 이렇게 조경나무를 식재 중에 있다. 토지주께 아닌 타인소유~!

 임야라 농사를 짓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버려두는 것 보단 훨 나았기에~ 그냥 빌려 줬단다.

 이미 얘기 했다. “그래도 몇 그루는 놓고 가겠지~” 라고 절대 김치국물을 먼저 마시지 말자. 계약이 체결 되면~ 모두 다 가지고 갈 것이다.

 물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얘기는 잘 해보자~ ^^

 다시한번 정확하게 말한다. 순수하게 토지만 판매하는 것이지~ 토지 안에 있는 조경나무는 포함 되지 않는다. 혹시~ 조경나무까지 포함하는 계약을 원하신다면~ 안 할랜다~. 내께 아닌데 어떻게 줄꺼냐~

 그러고 보니 이상한 점이 있다.

 조경나무가 없다 쳐도 임얀데~ 땅이 너무 잘 갈아져 있다. 왜 일까? 궁금하지? ^^

 토지 주인님은 예전에~ 취미로 잠깐~ 조경을 하셨단다. 그때 알고 지내던 아우님에게 땅을 무상으로 빌려 주셨고, 조경을 하셨을 때 나무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견고한 돌담과 철문을 달아 놓으신거라고 한다.

 어쨌든 우리는 더 좋았으면 좋았쥐~ 나쁠건 없다.

 임야가 견고한 돌담에~ 철문까지 달아져 있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땅까지 잘 문대 갈아져 있으니까~

 지금까지 밝히지 않은 특별한 꿀팁이 있다. 아주 보기 드문 특이한 점이라 꼭 인지하고 가야 한다. 우리 땅에는 어마어마~ 한 것이 땅 속에 묻혀 있다.

 바로 화산재의 하나인 화산송이라는 것이~ 우리 땅에 완죤~ 많이 묻혀 있다. 한라산의 화산이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재를 말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엔 제주도에 밖에는 없는 아주 귀한 돌이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화산송이’~ 

 이거 물에도 뜬다~ 그리고 요즘엔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고~  이것 저것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정말 귀한거다~  대신, 귀한 만큼 엄격하게 보호 되고 있기도 한다.

 허가 받은 곳에서만 채취가 가능하고~ 완제품이 아니면 밖으로 반출도 아니된다.  그토록 귀한 것이 바로 화산송이고~ 우리 땅 속아주 많이 있다.

 그럼 이걸 가지고 뭐 할꺼냐고~? 없어서 못할뿐이지~ 할게 너무~ 많다.

 행복한 고민 할 시간도 없으니~ 누가 훔쳐가기 전에 언넝~ 철문을 굳게 닫도록 하자.  이미 리치맨도 하나 훔쳐 왔걸랑~ “이러다 다 훔쳐가는거 아냐~ 괜히 얘기했나~?...”

 노출이 심한 용눈이 오름에 대하여 보편적인 생각으로 이해 하면 좋을 내용이 있다.  묘에 대해 지나치게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미리 인지하면 좋을 내용이다.

 가려 줄 나무가 많이 없기에~ 오름 안에 있는 훤히 들여다 보인다.

 그런 이유로 상당히 많아 보이는 것 뿐~  자세히 몰랐을 뿐~ 오름에는 적지 않은 상당수참 많다.

 민둥산이 아니기에 보이지 않을 뿐 오히려 은폐·엄폐하여 오시록(제주방언)~ 하게 숨기는 것 보단~  대 놓고 제 한 몸 보여주는 것이 훨씬 꾸밈없어 좋다..!...

 리치맨처럼 바로 본론으로 진입하는 앗쌀한 X르노를 조아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용눈이오름 알몸 터졌네~’ 등과 같은~  보일 듯 말 듯~ 오시록한~ 국내산 성인영화를 조아라 하는 사람도 계실 것이니~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성격과 성향에 차이만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을 통달한~ 도()에 경지에 오른 사람처럼 행동해야~  제주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모두가 내 조상님이다~”,  “내 땅에 두 개 밖에 없으니 이렇게 고마운 일이~”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제주도 장묘문화를 이해~ 해야만~ 안정적인 제주생활영위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동쪽에 오름들을 조아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렇게 민둥산이 많다는 것 때문이다.  확~ 트여 있는 듯 하여~ 심장이 시원한~ 그 개방감이 좋다.

 개발이 이루어진다 해도~ 생태공원과 같은 풍경에 적어도 해를 끼치는 개발은 없었으면 좋겠다. 최대한 자연에 수긍하며 어우러~지는 곳으로 흘러 갔으면 좋겠다.

 가까운 곳 어디쯤에는 있을 법한 상수도가 없는 이유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을 희망나락으로 끌고 들어갔다~ 지 혼자만 ~ 빠져나온~  송당세화 온천지구 때문일 것이다.

 예정대로 진행이 되었더라면~ 송당리 마을과 우리 땅이 자리 잡고 있는~ 용눈이 오름 앞최고요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여러사람의 좌절에 잔재상수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태풍이 연달아 서 너개가 지나가고~ 확실히 시원해졌다.

다들 여름을 마음속에서 떠나 보내고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고는 있던가?

리치맨도 오늘부로~ 지겹도록 더웠던~ 여름을 떠나 보내려 한다.

시간은 또 흘러~ 어느덧 늦가을도 올 것이다~

용눈이 오름의 억새와 함께 입 돌아 갈 수 있는 추운 겨울도 맞이하자~ ^^

확 트인~ 억새 숲향연을 보고자 한다면~ 구좌읍 세화리 벌거숭이 용문이 오름에 오르자~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화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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