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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까지/제주시 지역(5억까지)

😏성형도 바탕이 되야 SIZE가 나온다! 「한림읍 동명리 일주도로변 519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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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pXk5TkPoxU

 😏【땅 성형도 바탕이 되야~ SIZE가 나온다!미운오리새끼! 나 같으면 띄운다 저 하늘위로~

예뻐지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제주시_한림읍_동명리_일주도로변🛣️

 

 이세상 모든 만물에는 저마다의 쓰임새가 있고, 각자 맡은 책무가 있으며, 모두 그에 맞는 용도가 존재한다.

 

 그건 생김새와 상관없이 크게 다름이 없고, 결코 모양새로 나뉘거나, 편을 가를 순 없다. 지랄 같이 생겼건, 이쁘게 생겼건 모두가 똑같고 각자의 용도만 다를 뿐이다.

 

 피부색이 달라도, 체형이 마르거나 뚱뚱해도~ 모두 인간이고 사람인건 매 한가지. 절대 변할 수 없는 본질의 근본이다. 근본이란 모든 만물존재하는 이유이다.

 

 이랬지만~~ 사실~! 우린 이쁘고 보기 좋은 것을 더 선호한다.

무조건 이쁘고 보기 좋은것에 마음이 더 끌린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 것!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은 법이니까~

 

 온 세상 사람들이 이와 같으니, 인간은 무조건 이뻐지길 갈망하고 원하다.

예뻐져 관심의 정 중앙에 설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행한다.

“이쁜게 좋은 건 알아가지고...” ^^;

 

 이러한 성향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건 나이의 많고 적음과 관계가 없다.

 

 따지고 보면 여자들이 이러는 데에는 다 남자들 새끼들 때문이다.

“꼭~ 새끼(XX)들이 이쁜것만 좋아하니까 문제라니까~”

“솔직히 나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

 

 근데 거기엔 약간의 부족함이 존재한다. 남자는 무조건 이쁘다고 해서 좋아하지는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쁘고 잘빠진 여자를 좋아한다.

 

“너 바보냐~ 얼굴성형만 성형이냐? 바디성형도 성형이다.”

“아~ 그렇구나~ 그럼 뭐 어떻게 말하란 거냐~~”

“인간은 이쁘고~ 잘 빠지길~ 갈망한다.” 라고 말해야겠군..!

 

 각설하고. 오늘은 꼭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성형이 아닌, 땅에도 성형이 가능하고 존재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별 얘기를 다하고 여기까지 왔다.

 

 성형은 비단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땅에도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고, 그 방법은 다양하다.

우리땅은 정말 못생겼다. 최근 몇 년간 본 땅 중에서 당연 으뜸을 차지한다. “진짜 X같이 생겼다. 최고 으뜸이다!” ㅋㅋ

 

 근데 이런땅이 자꾸 보면 정()이 더 빨리 든다.

실제로 현장에 가서 느껴보면 안다. 왜 자꾸 정이 드는지..!

실제로 현장에서 못생긴 정도를 봐야 느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생긴건 관계없다. 그냥 마음 씀씀이만 이쁘면 된다~”

이런게 땅에서는 적용이 안되기 때문이다.

 

 땅은 본질은 있지만 내면은 없다.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전체다.

이걸!~ 달리 생각하면. ‘성형 하기엔 더 좋다.’

 

 내면이 없기에 검은 속내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심리적이나 의식의 상태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저 정해진 메뉴얼과 규칙대로 만들고 바꿔도 관계 없고, 불규칙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도 된다. 땅은 기준이 정해져 있는 규범적인 성형 없다.

 

 남자가 여성이 된다면 성()이 바뀌는 것으로, 근본의 본질이 바뀌는 거지만, 땅은 임야에서 전으로 쉽게 바꿀 수 있어 쉽고, 어떠한 죄의식 없이 쉽게~ 성()을 바꿀 수도 있다.

 

 어떨땐 다시 임야로 변경도 가능하고, 다시 또 다른 성()으로도 쉽게 바꿀 수도 있다. 모두 땅이라는 근본은 존재하지만 그 속내는 없기 때문에 가능한 것.

 

 지구라는 행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언제라도 그 생긴 형태와 넓이 그리고 크기를 변경 할 수 있다. 상황과 여건만 된다면 졸라~ 쉽고 용이한 게 땅의 성형이다.

 

 못생긴 애들만의 특징이 있다. 아주 쬐끔만 손을 봐도 굉장히 티가 많이 난다. 남 한테 절대~ 숨길수도 없다. 살짝만 건드려도 티가 확 나니~ 뭘 건드는 맛도 있고, 갖다 붙이는 맛도 상당하다.

 

 동서남북 가능하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갖다 붙여 원하는 모양과 넓이 그리고 높이를 만들수도 있다. 이 정도면 우리땅 성형하기! 꽤~ 재미나지 않겠는가?!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정사각형 땅에 정사각형 땅을 붙여 봤자 정사각형! 생긴건 그대로이고 면적만 넓어졌다 할 것이다. 근데 우린 사정이 좀 많이 다르다. 살짝만 손대도 금방 알아 차릴 것이다.

 

 우리 땅처럼 일단 지랄같이 생겨야 갖다 붙여도 티가 많이 나는 거다.

면적과 높이만 커진 것이 아닌, 얼굴 성형을 한 것과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절대~ 잘생겼으면 느낄 수 없는 벅찬감동을 느낄 수 있다~

 

 땅이라는 근본은 남지만, 본질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지금부터 어떤식으로 성형을 할 지를 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자.

 

 이곳의 풍경과 경치는 정말 좋다.

동명사거리에서 부터 명월성까지가 최고~ 절정인 구간.

이 지점에선 바다는 당연하고,

그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비양도의 풍경은 정말 절경에 가깝다.

이 구간에 거의 모든 땅들에서 그 풍경과 절경을 볼 수 있다.

 

 근데.. 우리땅에선 안 보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재는 못 본다.

갑자기 경사도가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일주도로까지 해발고도 40m. 갑자기 고작 8m 들어오는 곳부터

3m가 낮아진다. 그렇게 우리 땅을 지나서 또 40m로 높아진다.

장난하나~ C~”

 

 우리 땅과 서쪽에 있는 옆 땅 까지만 바다와 비양도가 안보인다.

어쩜~ 우리만 이럴 수 있냐~ 진짜 어이가 업따~”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놔둘 것인가?

도로에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보이는 것을 더이상 계속 못 볼 수는 없다.

그래~! 매립을 해서 띄워야 한다. “까지껏~ 하지 뭐~”

 

 일주도로와 뒷 땅들의 레벨과 같은 높이 약 3m면 충분하다.

무조건 띄운다 저 하늘위로~ 저 명품 경관을 언제나 볼 수 있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다. 걱정도 하지마라~ 굳이 고난이도의 스킬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섹시하고 못생긴 자태를 보며 그나마 다행이라 느꼈던 것이 있다.

요렇게~ 이미 격차를 이루고 있는 곳 경계 마다 무너지지 않도록 돌이 축대를 이루고 쌓아 올려져 있다.

 

 상당히 견고하게 오랜 세월을 견딘 듯 하니, 잡석과 흙만 확보 한다면 그냥 드립따~ 갖다 부어도 될 상황이라 판단이 된다. “야~ 이거~ 돈 많이 안 들이고 코 풀 수 있겠는데~!”

 

 일단 흥분을 가라 앉히고 침착하게 성토부터 완료를 하자! 아래부터 위 까지의 길이를 길게 만들도록 하자! 인간은 안되지만 땅은 얼마든지 높이의 차이를 바꿀 수 있다.

 

 이렇게 잘~ 갈아지고, 잘~ 문대져 있다.

낮게 바닥으로 꺼져 있어 그렇지~ 피부는 나무랄 곳이 없는 듯 하다.

“생긴건 그렇다쳐도 왜 저리 좋은 피부가 이제야 보일까? X같이 생겼어도 피부는 좋다. 그러고보니 그 다음 진행과정이 수월해 졌네~ 쏘리~”

 

 성형의 첫 시작이 키를 키우는 것이였다면 두 번째는 동안 미모의 완성인 피부를 마무리 하는 것.

 

 이미 지니고 있던 양질의 흙으로 완성된 피부는, 부피를 키웠으니 그 위에 살살~~뿌려 잘 문대주면 되겠다. 완죤 수월하네~ 키와 피부를 완성했다면... 그 다음엔 본격적인 얼굴 성형이 남았다.

 

 근데 이건 완죤 고난이도. 옆 땅을 샀으면 좋겠는데.. 우리 땅을 빙~ 둘러서 농업법인회사의 소유다.

 

 일부라도 팔아주면 좋겠는데.. 그건 단시간에 완성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닐거란 생각이라~ 잠시 한 템포 숨 쉬고 기다리도록 하자.

 

 500평이 조금 넘는 무게에 육감적인 키와 양질의 피부를 지니게 되었다.

매립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른 땅이 될 수도 있다. 이 얼마나 바람직한 각선미인가!

 

 미운오리새끼는 오리와 다르게 생겼다 구박을 받았지만 결국엔 어떻게 됐어~

나중엔 지가~ 백조인 걸 알게 됐잖아~ 커서 보니까 지가 더 이뻐졌고, 그때부턴 오리들이 더 부러워 했잖아~

 

 결국엔 미운오리새끼는 커서 육감적이고 섹시한 백조가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속의 주인공도 되었잖아. 지랄같이 생긴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예뻐졌고, 잘 빠지기까지 했으니 완죤~ 유명인사가 된거지~

 

 근데 너네 이거 알아?

오리엄마가 백조를 만나 바람을 피운 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오리를 가장한 백조가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에만 모두가 관심을 갖는다는거...

오리엄마가 언론에 돈 먹였나~?...

 

 이 녀석도 미찬가지다. 바닥에 붙어 꺼져 있고, 번개 닮은 모양을 하고 있어도 상관이 없다. 그저 그건 아무도 관심 없는 과거일 뿐.

지금 현재 충분히 육감적이면 된다. 그럼 주인공이 된 것과 같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우린 지금도 충분히 졸라~ 못생겼기에~ 언제나 마음만 먹는다면 미운오리새끼처럼 동화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끄읕~~ ^^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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