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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드리는말씀

1. 토지는 지금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1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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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지금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제주도는 제주시내권 택지나 주택ㆍ아파트ㆍ빌라ㆍ 원룸ㆍ다세대 등 밖에는 거래가 되질 않는다...

상대적으로 주택매물들은 여자공인중개사들이 90%이상을 점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남자 공인중개사들이 쉽사리 뛰어들 상황이 아니다... 특히 리치맨 처럼 인상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은 더욱 그렇다.

 

우리 사무실에는 여자분들이 다섯명이 있다...

사실 요즘에는 자주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쩝...

내가 제주도에 내려와서 부동산을 한지도 벌써 9년 째가 됐다..

 

예전에는 시내권 택지가 남아돌고 찾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거래가 잘 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외곽지 토지를 사야 한다는 전반적인 분위기 였던걸로 생각이 든다..

 

제주사람들은 특히 조상대대로 대물림 되어 내려온 토지라...고향의 토지라...뭐 이런식으로 토지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

 

그래서 자기집 한 채씩 있으면 주로 재태크 수단으로 주택을 구입하지 않고 토지를 구입했던 그런 시기가 있었다..

 

그와 편승되어 육지에 외지 사람들 또한 제주도에 와서 시내권 택지를 살 이유가 없었다.. 굳이 택지를 사려면 육지에 사는것이 훨씬 나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주도 까지 오면서 도시에 토지를 살 이유 또한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토지거래가 참 활발했던 시기에 부동산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 까지 부동산일을 이어오고 있다...

 

3년정도 된것 같다..

이렇듯 외곽지 토지를 찾지 않고 특히 신제주 택지,주택,아파트,빌라만 거래가 된지가...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져 지금은 아예 외곽지 토지를 찾는 사람들이 없다...쩝....!

거기에 육지에 태풍,구제역 등 으로 농ㆍ축산물을 하시는 농축민분들이 2년정도 아주 대박을 맞았다.

 

촌에 돈이 넘쳐나는 것이다....토지를 팔 이유가 없었다...

부동산중개업을 제주도에서 9년 하면서 이렇듯 매물이 안나오는 해도 없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제주도 토지경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지하바닥까지 내려갔다고 본다

.

현명한 사람들은 분명히 안다.

토지바람은 또 한번 거세게 불거라고...!

 

'매수자 중심시장인 지금 토지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거용도 부동산의 한 분야 이지만 토지와는 큰 차이점이 있다.

토지는 참 정직하다.

제주도 토지는 특히 그 가격이 내려 갈 일이 없다.

 

그렇지만 주거용은 다르다.

육지처럼 인구가 넘쳐나면 가능한 일인지 모르지만 제주도는 다르다.

우리나라 인구에 1%만이 제주도에 산다.

그 1%가 서로 집을 사고 팔며 집 값을 올려 놓는 것을 보면 참 우스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지금시기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생각을 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물론

공인중개사들 저마다 생각은 다르다.

 

"이런 호황기가 더 오래 갈 것이다."

"아니다. 정점애 도달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의견이 서로 합치하는 생각은 있다.

둘 다 부정하지 않는 것은 언젠가는 '거품이 빠질것'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부 특정지방의 특정지역을 제외하곤 지방 소도시 중에서는 제주도 집 값이 제일 비싸다고 한다.

과연 미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토지는 지금 사야 한다.....

- 여기까지 2011.07.11 오전10:06에 작성했던 리치맨블로그에서 발췌 -

바로 현 시점에서의 2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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