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까지6 용왕 난드르 마을이라고 들어봤어? 용왕님이 산다는 건가? 뭐지? @대평리 https://youtu.be/hpcrSzayPVg 매매완료 표시가 없으면 살아 있는 매물입니다.@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더보기/용왕 난드르 마을이라고 들어봤어?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다는데,…용왕님이 산다는 건가? 뭐지? ㅋㅋ 여기 보이지?!여기가 대평포구라는 한적하고 고요한 포구이고, 요게 형제섬이고 그 뒤에가 송악산!그리고 왼쪽으로 납작한 곳이 가파도. 또 왼쪽으로 살짝 가파도보다 높은 곳이 국토 최남단 마라도야! 여기가 어딘지를 떠나서 풍경 하나 만큼은 정말 죽이지? 풍경화를 그릴려면 요런 곳에서 보고 그려야 풍경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지 않을까? 예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희대의 습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입소문 좀 나겠지?! 꿈 보다 해몽이 너무 좋.. 2024. 10. 22. 제주시내 구도심 속 한복판 70년전 오래된 폐가 한 채! @이도일동 https://youtu.be/tmo0obd6gsc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더보기/제주시 이도일동 제주시민회관 구도심 속 한복판.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오래된 폐가 한 채! 처음에…. 이 물건을 의뢰받고, 고민을 좀 했어!~ 이걸 땅으로 취급해서 팔아야 하나?사람이 살건 안 살건, 주택으로 해서 팔아야 하나? 건축물대장을 보니까 주택의 허가 일자가1954.8.9.로 되어 있으니 대장상 70년이 넘었다는 얘긴데! 감가상각을 따지면,이걸 건축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할 수가 없잖아! 그리고 현장엘 다녀왔지.그리고 생각이 또 바뀌었어. ^^; 이런 생각이 드는 거 있지?“그걸 니가 왜 고민하냐? 사는 사람 마음이지!~” 생각해 보니까 맞아! “그러게?~ 왜 쓰잘데기 없는 고민을 하고 자빠졌을까?”“구입.. 2024. 6. 4. 영구조망을 가진자의 여유! @하가리 https://youtu.be/GLrn1gR9rjg #리치맨의 생각 그리고 매물정보더보기 /만족스러울 만큼은 아니지만,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셨죠!저도 만족스러울 만큼 넉넉하진 않았지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까 긴~ 연휴가 끝이 나더라구요. 자.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일을 해 봐야죠. ^^오늘은 어디를 갔다 왔냐하면.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 다녀 왔지요. 위치가 어딘고~하면. 하가리 본동마을 쪽이 아니라,고내봉을 왼쪽에 두고 밑으로 쭉~ 내려오면 일주도로 못 미쳐서 바다경관 끝내주잖아! 거기야. 그것도 일주도로에 딱! 붙어있어!먼저 도로부터 얘기를 해야 될 것이, 접해 있는 도로가 장난이 아니거든. 삼면이 도로에 접해 있어.북쪽으로는 35m폭의 일주도로에 접해 있고, 남쪽으로도 하.. 2024. 3. 20. 드디어 내가 빨대를 꽂는다! 제주도 금잔디 밟고 말야! 「애월읍 소길리 386평」 https://youtu.be/wfn7yni-W9A 【제주도 금잔디 밟아 봤니? 빨대는 꽂아 봤니? 혹시 보고 듣기는 했지? 혹시 뭔지 모르는 건 아니지?】 애월읍_소길리 혹시 모른다면 오늘부터라도 알면 되니 잘된 거야~ 그럼. 빨대는 잠시 제껴두고~ 먼저 금잔디 얘기부터 할게?~ 알겠지? 이거 일단 우리나라 자연산 자생 잔디고, 남부지방. 특히 해안지역에서만 볼 수 있어서 육지꺼랑은 뭔가 많이 다르다. 일단 생긴거 부터가 짧고 졸라 촘촘해~ 사실 제주도에선 흔하디 흔한 게 바로 요건데~ 요딴게~ 우리 땅에 쫘악 깔려 있거든~ 그래서 역시 자랑하는 취지로 제주 금잔디를 소개하려고 하는거야~ 우리가 관심 있게 보지 않아서 그렇지, 그냥 길거리에 쫘악 깔려있기 까지 한 졸라 흔한 거다. 근데 이게 외곽지에 .. 2023. 5. 22. 💦🛶호숫가 옆에 살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 「구좌읍_송당리 415평」 https://youtu.be/C03WHUkCr84 /호숫가 옆에 살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 구좌읍_송당리 한정된 곳에 구속된 자유롭지 못한 삶은 이젠 가라! 난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다. 바다가 일상적으로 흔한 곳에서 난, 호숫가 옆에 산다. 나에게 바다는 그냥 잦고 그저 많은 하나의 풍경. 아직도 바다는 내게 짜다! 졸라~~ 지구상에 널리 존재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인 물(水)은 모두 두 가지. 짠거와 안짠거로 나뉜다. 짠거는 바다에 있어 해수(海水)라 불리고, 안짠거는 육지에 있어 육수(陸水)라 불리운다. (여기서 육수는 내가 여름에 주로 많이 흘리는 그 육수가 아니다. 주의하자!) 짜든 안짜든 물에는 생명이 존재한다. 해수에 사는 녀석은 값이 비싸고 맛이 풍부하다. 육수에 사는 녀.. 2023. 5. 22. 〔재해석버전〕?【땅의 의미를 찾아, 내 땅 한 평 갖기에 도전해 보자!】 한경면 _낙천리_아홉굿마을 https://youtu.be/73V-5kNThcc 2021.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