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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까지/제주시 지역(4억까지)

💦🛶호숫가 옆에 살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 「구좌읍_송당리 415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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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3WHUkCr84

 /호숫가 옆에 살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 구좌읍_송당리

한정된 곳에 구속된 자유롭지 못한 삶은 이젠 가라! 난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다.

 바다가 일상적으로 흔한 곳에서 , 호숫가 옆에 산다. 나에게 바다는 그냥 잦고 그저 많은 하나의 풍경. 아직도 바다는 내게 짜다! 졸라~~

 지구상에 널리 존재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인 물()은 모두 두 가지. 짠거안짠거로 나뉜다.

 짠거는 바다에 있어 해수(海水)라 불리고, 안짠거는 육지에 있어 육수(陸水)라 불리운다. (여기서 육수는 내가 여름에 주로 많이 흘리는 그 육수가 아니다. 주의하자!)

 짜든 안짜든 물에는 생명이 존재한다. 해수에 사는 녀석은 값이 비싸고 맛이 풍부하다. 육수에 사는 녀석은 값이 비교적 싸고 맛이 넉넉하다.

 내가 짠거에 살던 안짠거에 살던 물과 낚시는 필요불가분관계에 있다. 양쪽 어디에 있던 낭만과 세월을 낚는 것에는 늘 자유로움이 함께한다.

 누구나 물을 곁에 품고 살며, 낚시를 하는 모습을 한번쯤은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늘~ 물과 낚시는 동경의 대상이다.

 물은 짜던 안짜던 인간의 심신을 편하게 하고 이롭게 한다.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물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

 내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물을 곁에 품고 살아가는 것. 물을 곁에 품어야 인간은 평온함을 느낀다.

 오늘은 이 짠거와 안짠거 중에 안짠거주제로 얘기를 이어 나가도록 한다. 안짠거를 곁에 품고 사는 모습을 상상하여 동경하며...!

 내 집앞 호숫가엔 언제나 물이 가득차 넘실거린다. 요녀석은 부드럽고 곱게~ 자꾸 움직인다. 이 광경을 보고 있자면.. 일단 그냥 좋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던 그림이 아니던가. 누구나 한번쯤은 그려 보았을 이미지가 아니던가. 졸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 땅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좀처럼 보기드문 풍경의 중심에 있어 본 적이 있었던가? 졸라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그게 가능하다. 이렇게 난 송당저수지 앞에 서 있다.

 내 집앞 호숫가엔 오름이 참 많다. 그냥 물만 곁이 품었다면 이런 감흥은 없었을 것이다. 오름과 물이 발산하는 풍경의 조합은 너무나 평화롭다.

 내 집앞 호숫가에 걸쳐진 오름을 보고 있자면. 마음에 깊이 느끼어 일어나는 흥취에 취하는 듯 하다. 오늘도 난 마음이 고요하다.

 짠거던 안짠거이던 물이 주는 뷰 포인트는 있다. 어느 곳이든 간에 훤히 잘 보이는 곳이 최고. 그곳이 프리미엄 자리.

 자세히 볼 수 없다면 일단 가깝기라도 해야 옳다. 그렇게 따져보니 우리 땅은 정말 프리미엄 자리에 있다.

 호숫가에 걸쳐진 오름향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당연히 우리 땅이 자리한 이곳은 최고의 명당자리.

 물이 있는 곳은 자연적요인이라 말하고, 높은 가치로 평가를 받아 왔다. 하지만 내가 사는 송당저수지는 인위적 요인에 해당한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위적인 것은 옳지 않은 것인가? 인위적이던 자연적이던 물은 늘 옳다. 굳이 따지지 않아도 곁에 있으면 좋다.

 그래도 오늘 우리 땅을 내가 사야 하는 근거를 굳이 알아야 겠다면 굳이 근거는 많이 존재한다. 차근 차근하게 하나씩 따져보자.

 자연적인 곳에도 굳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다. 자연적인 곳이 굳이 아름답지 않다면, 어떨땐 인위적인 곳이 더 좋고 아름다울 때도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연적인것에 꿀리지 않기 위해 인간은 자본적 지출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돈을 팍팍 들인다. 물론 세금으로..!

 자본적인 지출로 인위적으로 탄생을 하였기에, 꾸준히 인간에 의해 관리가 되는 인위적 결과물은 여전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고로 오히려 인위적인 곳이 아름답지 않은 자연적인 곳 보다 더 아름다울 때도 있다. 오늘 우리 땅이 존재하는 송당저수지처럼 말이다.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의 차이점 또 하나. 바로 개발행위의 제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쩌면 이 차이점이 가장 중요할 지도 모른다.

 인위적인 곳은 자연적인 곳에 비해 행위의 제한이 비교적 프리하다. 자연적인 곳은 원형 그대로를 지켜야 하지만, 인위적인 곳은 꼭 그러하지 않다.

 쉽고 용이하게 개발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자연적인 결과물보다 더 좋을 때도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인지 하여야 한다.

 아름다운 것은 모두 같기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인위적인 곳을 보다 더 선호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우린 잊지 말아야 한다.

인위적인 것이 가미 되었다 해서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며, 오늘 우리 땅을 구입해야만 하는 근거와 이유 또한 차고 넘친다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었다.

 호숫가 곁에 살면 마음에 위안이 된다는 것은 절대 어긋남이 없는 절대적인 법칙과도 같다. 절대 깨지지 않을 마음의 평화.

 호숫가 곁은 살면 인생이 즐겁다. 그 가치는 절대 어긋남이 없이 불변하기 때문이다. 절대 변하지 않을 가치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호숫가 옆에 살자. 구속되거나 절대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이 날 기다리고 있다. 지금부터 난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바다가 일상적으로 흔한 곳에서 , 호숫가 옆에 산다. 아직도 바다는 내게 그냥 잦고 그저 많은 하나의 풍경. 아직도 바다는 내게 짜다! 졸라~~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영상과는 다르게 현재의 송당저수지완성단계에 다다랐다. 현재는 이 채워져 담겨 있으며, 빗물을 한데 모으는 수로길에도 모두 시멘트포장까지 완료했다. 공사를 시작한지 한참이 지나서야 이제 그 완성에 끝에 와있다.

 송당저수지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 홍수침수피해를 막아주는 효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향상 시킨다는 큰 의미와 함께 빗물을 한데 집중하여 모아둔 물은 가뭄시 농업용수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였다. 대규모 토목공사로 인해 고용창출했으며, 이로인한 주민들의 환경적 이익증가를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송당저수지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그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쉽게 예상을 해 볼 수가 있다.

 지나온 과정을 되돌아보면 수 많은 생산적인 목적의 과정을 지나서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규모의 큰 호수를 만들기 위해 없던 도로도 만들어야 했으며, 빗물을 한데 모아 호수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물길도 만들어야 했다. 이로인해 수로와 길 사이에 다리까지 새로이 만들기에 이르렀다.

 기존의 국유지로만 활용을 하기엔 터무니 없이 모자란 면적을 채우기 위해 토지보상이 이루워져야만 했다. 이렇듯 호수 하나가 생기면서 창출되는 경제적ㆍ환경적ㆍ생태적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 했다.

 단순히 “규모가 제법 큰 호수구나.” 하고 생각하며 치부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는 것.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새로운 ‘환경적 생활문화권역’ 만드는 거와 같다. 대상이 누구이던 간에 존경스런 마음으로 바라보고 여겨도 절대 쪽팔리지 않는다는 것. ^^

 송당저수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자. 결국 주변환경은 새로운 문화의 창출로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도 쭈욱~ 환경적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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