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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까지/제주시 지역(3억까지)

🌳🏡한림3리 작은 시골마을엔 모퉁이 마다 서 있는 팽나무와 정자가 정겹다. 「한림읍 한림리 245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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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KFGQD4OM8

/매물정보

 

 【한림3리 작은시골마을 245평. 모퉁이 마다 서 있는 팽나무와 정자가 정겹다.

 

 드문드문 존재하는 농가의 여유로움이 좋고, 마을주변에 늘어서 있는 소나무 밭이 너그럽다.

 

 분명 오래된 시골마을인데, 다른 시골마을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분명 다른마을과는 다른 풍치와 운치를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고상해 보이는 것이, 또 달리보면 오래된 마을 같지 않다. 분명 시골마을인데 격을 갖춘 세련된 마을인 듯 하다.

 

 다른마을과는 다른점이 분명 있었다. 드문드문 존재하는 집들이 달랐고, 집들 주변에는 드문드문 보이는 오래된 유자나무들이 달랐다.

 

 이건 별루 중요하지 않은 것이지만, 3개의 리가 존재하는 한림리는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큰 곳이다.

 근데 글쎄, 3개의 리의 지적 지번인 1번지가 한림3리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진짜 중요하지도 않은 것이지만,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단하다 리치맨~~

 

 여하튼. 누구도 성급하지 않고, 넉넉하여 너그러울 것만 같은 곳. 나는 지금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한림3리 마을에 서 있다.

 

 한림3리는 나머지 한림리의 두 리 와는 다르게 일주도로 동쪽에 위치한다. 바다와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 우리땅과 바다까지의 거리는 약1.9㎞이다.

 

 자칫보아도, 살짝 보아도 또는 신중하게 보아도. 우리 땅이 존재하는 한림3리는 약간은 외져 있다. 적당하게 짱 박혀 있다.

 먹고 살 걱정이 없을 만큼 돈이 많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짝 겁이 날 수도 있다. “저기서 뭐해 먹고 사냐고..”

 

 걱정 붙들어 매자. 아니 걱정을 아예 유학 보내도 될 것이다. 먹고 살 것이 너무 많아 취업의 걱정이나 수익성에 관한 의문점 또한 필요 없을 곳이다.

 

 한림3리를 정확하게 정의하자면. 일상과 휴식의 교차가 가능한 공간이라 말하고 싶다. 그럴만한 이유는 차고 넘친다.

 

 지금부턴 당신이 여기에 집 짓고 살아도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잘 들어보자~ ^^

 

 드문드문 보이는 집들이지만, 생활의 불편함은 절대 없다. 이미 말한대로 한림리는 3개의 리로 이루어진 큰 곳.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경제구조를 갖춘곳이다. 걸어서는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에 모든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3개의 리로 이루어진 한림리는 사실 다른 리도 포함 되어 있는 큰 상권을 갖추고 있다. 이 일대를 모두가 그냥 “한림”이라 부른다.

 

 여러개의 리 단위가 합쳐진 결과이지만, 큰 상권의 형성이 가능할 주체성과 독자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

 

 리와 리 사이를 그냥 한림이라 부르고 그렇게 인식 할 수 있었던 계기는 한림이 비중있게 큰 위성도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왔기 때문.

 

 초등ㆍ중등ㆍ고등학교에 큰 유치원까지 그리고 공동주택과 한림종합운동장 그리고 행정의 중심 한림읍사무소까지 이 모두가 그냥 한림이라 부르는 곳에 존재한다.

 

 또한 푸른 잿빛의 해수욕장인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을 품고 있고, 도내 수산업의 중심인 초대형 항구 ‘한림항’이 여기에 자리하기에 그러 할 수 밖에 없었다.

 

 초대형 항구를 보유한 도시는 각종 수산업 관련시설과 상업시설이 활성화 되어 결국엔 수 많은 돈을 회전하게 한다.

 

 한림리처럼 독자성과 주체성을 갖춘 대형 위성도시는 결과적으로 자체 생산능력을 지닌 산업이 존재하였기에 가능했던 것.

 이렇게 독자적인 생산능력을 갖춘 곳이여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 결국 그럴만한 경제를 이루고 있는 곳이 한림리 라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한다.

 

 생산량이 늘어람에 따라 평균비용이 줄어드는 현상을 우린 규모의 경제라 말한다. 즉, 이미 큰 상권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물가는 안정적이고 돈은 돈다는 얘기.

 

 결국엔 그런곳에 가까이 살아야 밥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규모의 경제를 아무곳에나 갖다 붙일 순 없다. 적어도 한림리 정도는 되어야 갖다 붙일 수 있으니까.

 

 다른 외곽지와 다르게 인구가 많아 수요는 증가하지만 정작 생산을 하는데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구조. 그런곳에 가까이 살아야 밥 먹고 살 것들이 눈에 보인다는 것.

 

 결국엔 자체적인 생산능력을 지닌 도시를 중심으로 주거는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곳이 어디이겠는가?

 

 자. 이래도 걱정이 되는가? 일상과 휴식의 교차가 가능한 공간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어여 뎀벼보자. 한림3리에 245평에게~~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결국엔 비중 있게 봐야 할 것 들이 있다. 바로 위치한 곳의 언저리.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의 전문용어로 ‘바운다리’라 한다.

 

 절대 경망스럽지 않고 절대 촌스럽지 않은 표현 같지만, 영어의 정식 명사 이다. ^^;

 

 처해 있는 위치를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인식하고 느껴야 그 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엔 주거생활의 편리함과 안락함이 주거로 인한 내 삶의 질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생활에 편의성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내가 추구 해야 할 가장 좋은 '주거지역' 인 것이다.

 

 꼭 오늘 우리 땅이 아니더라도 주택지를 찾고 있다면, 꼭 위치에 대한 개연성(蓋然性)을 살펴 보아야 한다.

 

 말 그대로 ‘개연성’이다. 절대적이거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 자칫 머리에 쥐가 날 수도 있겠지만, 꼭 따지고 살펴 봐야만 내가 그 곳에서 불편함 없이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각자마다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리치맨의 말이 모두 정답은 아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주저리주저리 해 보았을 뿐이다. ^^; 그렇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주거형태’에 따른 위치의 개연성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른 ‘필수적 요건’은 모두 본인 스스로가 꼼꼼히 체크를 해 보아야 한다. 절대 남한테 맡기거나 전적으로 남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땅의 생김새용도지역만 보고 쉽사리 판단을 하게 된다면 꼭 중요한 덕목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땅의 생김새 ‘나비’를 닮아 볼수록 매력 있다. 땅의 생김새만 보고, 그저 단순히 판단을 하지는 말자.

 

 인내를 가지고, 그 땅의 위치와 그에 따른 개연성 그리고 사용하면서의 편리성가치성을 꼭 따져보고 최종결론을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 땅은 현실적으로도 처해 있는 위치가 좋다. 사용의 편리성과 가치성도 좋다. 혹시 느끼지 못했다면.. 그렇게 믿어라. 그렇지 믿지 않는다면 크나큰 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끄읕~

From. RichMan I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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