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의 고급진 전원주택지 택지분양!「조천읍 대흘리 대지212평~42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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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버전] https://youtu.be/JuYAfpgnu1c

[SHORT버전] https://youtu.be/PTZO-ch-jqU

/기나긴~ 매물에 대한 생각.

 

「단독형 전원주택단지 선착순 택지분양(宅地分讓)」.

「조천읍_대흘리 집 다운 집 지을 땅 선착순 분양」.

 

【본바탕이 기본(基本)이 되고, 밑바탕이 기준(基準)이 되는 전원주택단지는 조천읍_대흘리에 존재한다.】

 

 기본은 풍경이요~ 기준은 레벨이요~ 기초는 입지요~ 토대는 지역이며~ 근본은 제주도인 천상에서나 만날 수 있을 듯한 전원주택단지는 조천읍_대흘리에 존재한다.

 

 이렇게 기본이 듬직하고, 기초가 튼튼한 택지를 본 적이 있던가?

집 지을 땅에 밑바탕이 되는 토대와 근본이 이렇게 잘 갖춰진 곳을 본 적이 있던가?

 

 “어딘데~~~?” “어디냐면...~!”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대흘초등학교 동쪽 약 900m지점에 있다고~

“지금 성질 내신거야?”

 

 그곳엔 단순히 우리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언덕 굽이~굽이마다 어찌나 저리 알맞게~ 이미 완성된 채로 완벽한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서 있다.

 

 대대적인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지 않아도,

인위적인 손길이 깊숙한 곳 까지 닿지 않아도, 이렇게 언덕 너머~너머마다

어쩜~ 저렇게 절묘하게 자리를 잡고 정착을 하였는지 감탄스러울 뿐이다.

 

 정다운 이웃들이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저 곳은 분명하게 두드러져 눈에 띄게 뚜렷하다. 분명 단기간에 이런 성과를 보이지는 않았을 터~

 

 그만큼 내실을 갖추었기에 외부의 크나큰 변화가 충격을 주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모습으로 그 자리를 계속 유지 할 것이란 생각이 짙게 들었다.

 

 기본 토대에 충실했고, 정해진 방식에 충실해 올바르게 조성된 마을이란 생각에 가슴이 뿌듯했다. 이런~ 좋은 땅들을 당당하게 소개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진 여러 사람의 노력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해 애를 쓴 한 사람 한 사람의 노고가 서려 있다.

 

 온 힘을 다해 애를 썼기에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변하지 않고, 언제나 굳건 할 것이란 확신과 믿음에 마음을 정하고 나니, 비로소 밀려오는 안도감이 날 편안하게 했다.

 

 정다운 이웃들이 정착해 여유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곳 대흘리는 안정적인 소박함과 억지로 꾸미거나 거짓 없는 풍경.

 

 그리고 이에 걸맞는 건물들이 알맞게 들어서 있어 쉽게 잊혀지지 않을 운치를 지닌곳이다.

 

 아마도 저 풍경과 경치 그리고 전체적인 마을의 분위기가 풍기는 안정감은 오래도록 내 가슴에 남아~ 박혀 있을 것만 같다.

 

 “그래~ 이런곳이 진짜 집 지을 곳이쥐~

“이래서 근본이 중요하고, 기본이 중요한 거구나~” 라는 말이 이젠 나와야쥐~ 그치?

 

 웬만해선 위치나 분위기 그리고 경관을 두고는 꼬투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위치나 여건 그리고 풍경에 관해선 자신이 있다. 어디에 내놔도 결코 쪽팔리지 않는다.

 

 언제나 늘~ 그랬듯 리치맨은 지가 소개하는 땅 들은 다 좋다고 우겼다. ^^;

사실 우리 땅들을 처음 의뢰 받고, 자세한 지적도를 본 후엔 감회가 새로웠다.

 

 지나온 일들을 더듬어 생각에 빠져~ 지 혼자 느끼며~ 지 혼자 즐거운 회포를 풀기도 했다.

“옛날에 이런거 진짜 잘 팔았거덩~”

“20~30개 필지를 일주일에 다 팔고 그랬다니까~”

“개 뻥치시네~!” 이런건 정말 하지마라~ 눈물난다... ㅜ,,ㅠ

 

 처음 리치맨을 겪고 있거나, 굳이 자세히 담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겐

“쟤는 맨날 다 좋다 그래~ 그러고 다 잘못 안 됐데~”라고 말 할 수도 있다.

 

 평소 신중하고 진중하진 못해 주책없이 까불고 다녀도, 주어진 JOB에서 만큼은 나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찬한다.

 

 팔아먹기 위해 무턱대고 좋다 하지는 않을뿐더러 나름에 기준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접수도 받지 않고, 소개도 하지 않는다.

 

 믿고 안 믿고는 당신들의 몫. 난 내 갈 길을 간다.

예전에도 진심이였고~ 이번에도 진심이다 그리고 진짜 리얼이다~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계속~ 쫓아오라~~

 

 13개 중 2개는 팔렸으니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11개 필지.

천상의 전원주택단지 안에 있다.

 

 그동안의 동네 역사에 대해 잠시 숨고르고 바라보니 더 멋드러져 보인다. 좋네~~

 

 동네 충분히 멋드러진다. 암만 그래도 독립성을 갖추지 못해, 기존의 단지안에 낑겨 들어 간다면 오늘 우리 땅들을 이렇게 겸허한 자세로 바라보지 않았을거다.

 

 멋드러진 동네 안에서 개별적인 우리들 만의 새로운 단지가 따로~ 형성 된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 11개 필지 마다 지니게 될 개별적인 독립성에 대하여 주목하자. 

 

 지형은 이미 보이는 것과 같아~ 1번부터 5번까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오르막지형을 이루고 있고, 5번에서 10번까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내리막 지형을 갖추고 있다.

 

 억지로 만들어 놓지 않은 지금 생겨 먹은 이 상태가 딱~ 좋다. 필지별 오르고 내리고의 레벨은 그야말로 최적. 기준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밑바탕이 되는 기준(基準)이 명확해~ 굳이 큰 토목공사도, 매립에 의한 띄움 사건을 일으키지 않아도 된다. 그야말로 기준이 명확히 레벨로 나뉜 최적의 계단식 지형.

 

 여러사람이 때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과 노력으로 가꾸어지고 키워져 그에 걸맞는 지금의 품격을 갖추어 오늘날 이토록 최적의 입지조건을 만들었다.

 

 그렇게 마을은 기초가 되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형성하게 했다. 지금 새로이 정착하는 사람들에게는 손 안 대고 코풀기와 같은 것. 어찌됐건 기초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땡큐~다.

 

 아무나 누구나 쉽게~ 이곳에 정착하길 원하는가? 아마~ 우리의 상냥하고 정다운 이웃들은 생각이 다를 것이다.

 

 “우린 근본(제주도)이 중요하고, 기본(풍경)에 충실 하잖아~~~”

(결국 이 말은 허접한 건물을 지을거면 들어오지 말란 말과 같다.)

 

 선량한 이웃에 모든 사람들은 우리들의 삶 터에 기준에 미달하는 것들이 바탕을 두는 것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눈치 X나 보일 거야~ 그러니 처음부터 막~ 밀고 들어 오지마~”

 

 우리끼리 서로 조금씩 가리자~ 그리고 좀 까다롭게 따지자~ 그건 우리 단지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 그럼 누가 가릴껀데?.. 물론 리치맨이 가릴 것이다. -,-;

“야~ 내 돈 주고 내가 사겠다는데 니가 왜?”라고 하신다면.

-,-; “맞는 말씀이시지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걸 말립니까~” 

 

 스스로 평소 기본에 충실하지 않아, 근본이 흔들려 잘못됐다 생각하면~ 오지.. 말아주고~ 스스로 평소 근본이 잘못돼 기본이 흔들려 아무렇게나 막~ 살고 있다면~ 오지... 말아주라~

 

 내 돈 주고 내가 사겠다는 걸 누가 어떤 자격으로 막을 수 있겠는가?

결국엔 각자 사명감을 품고 분위기와 기품에 걸맞은 건물을 지어, 품격 있는 사람으로 살아주는 것 밖에는 없다.

 

 정다운 이웃들이 지난 세월 동안 목적을 위해 노력과 온 힘을 기울인 열정을 다하고 그렇게 애를 써 천상의 주택단지를 조성해 놓았듯이, 우리들의 단지 또한 개 개인의 노력은 물론이고, 올바른 마인드 또한 꼭 필요하다 할 것이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본바탕이 기본이 되고, 밑바탕이 기준이 되는 전원주택단지는 기본은 풍경이요~ 기준은 레벨이요~ 기초는 입지요~ 토대는 지역이며~ 근본은 제주도인 천상에서나 만날 수 있을 듯한 전원주택단지는 조천읍_대흘리에 존재한다.

 

 아까전에 이렇게 분명 말했다~~~ 이게 뭔 소린지 모두들 못 알아 들었지?

 

 기본은 풍경, 기준은 레벨, 기초는 입지조건 그리고 토대는 지역이고 근본은 제주도라는 건데. 우리 13개 필지를 요약하고 집약화 하여 함축해 나름대로 멋지게 표현을 한 것이다.

 

 오늘 가장 하고 싶은말도 여기에 다 들어가 있다. 친절하게 자세히 풀어 본다.

 

 근본(根本)이 되는 제주도에 그들만의 토대(土臺)로 일군 대흘리 안에서 대흘초등학교의 기존 학군을 확장 시켜 주거를 형성하고,

 

 상권을 형성해 모든 것들의 기초(基礎)가 될 독특한 입지조건을 만들었고, 기준(基準)이 되는 필지별 레벨에선 13개 필지별 차이를 두지 않아도 되었다.

 

 그건 이 모든 것의 기본(基本)이 되는 풍경이 13개 필지 모두에게 공평하고 넉넉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근본 안에서 토대를 이루고 있고, 기본과 기초를 13개 필지가 모두 갖추고 있다.

 

 필지별 다른건 기준이 되는 레벨만이 존재한다는 것 뿐. 레벨 또한 굳이 큰 차이에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이미 설명을 했다.

 

 그럼 다음엔 뭐가 남아겠는가? 그냥 13개필지 아니쥐 2개는 팔렸으니까~ 11개 필지 중 내 맘에 드는 것만 신중히 고려해 선택만 하면 된다.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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