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아무도 모르게 땅을 훔쳐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법에 위반된 것은 아니니까. 겁 먹지는 말고. ^^
토지를 구입할 때 구입하는 토지를 담보삼아 대출을 받게 되지!
내가 1억원에 땅을 구입한다고 해도 1억원을 다 대출해 주지는 않아.
담보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한 다음에 감정평가금액에서
담보비율로 정한 만큼만 대출을 받을 수 있지.
구입하는 금액이 1억원 짜리라 해도 5천만원만 나오는 곳이 있고,
7천만원이 나오는 곳도 있어! 그건 감정평가금액에 따라 달라지거든.
어쨌든 내가 구입하는 땅 값에 일부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다들 알고 있지?!
만약에 대출받은 금액에 그대로 판매를 한다면 어떨까?
시세 1억원에 구입한 땅을 대출 받은 7천만원에 판매를 한다면 어떨까?
급매물이 맞지? ^^
가격인하 레이스~
애월리 한담해변도 드디어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어!

총 3개 필지 중에 이렇게 두 개로 묶어서 판매를 한다는 곳이였고,

이렇게 한 개 필지만 따로 판매를 한다는 곳이였는데.

한 개 필지였던 3,162㎡(957평)은 기존가격이
9억915만원(평당95만원)이었는데, 시원하게 가격을 내려서

⇨ 7억1775만원(평당75만원)만 받을 거야!
그럼 기존가격 보다 1억9,140만원을 내린 거지!

두 개 필지를 묶었던 5,100㎡(1,543평)은 기존가격이 10억8,010만원(평당70만원)이었는데,
시원하게 가격을 내려서

⇨ 8억9500만원(평당58만원)만 받을 거야!
그럼 기존가격 보다 1억8,510만원을 내린 거네?!~
전체적으로 따지면, 3억7,650만원이나 내린 거니까.
대단한 결심을 하신 거 맞지! ㅠ.,ㅠ
사실 7억1775만원(평당75만원)도 그렇고,
8억9500만원(평당58만원)도 마찬가지야.
모두 8년 전에 이 토지를 구입할 때 받은 담보대출 금액과 같아. 동일해!
뭔 소리냐?~ 말한 그대로야.
현재 대출 받고 있는 금액만 주면 팔겠다는 거야!~ 넘겨주겠다는 거야!
적어도 현재 시세 보단 40% 이상 저렴한 급매가로 판매를 하겠다는 거니까.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두들 잘 알고 있겠지?! ^^
복습 들어간다. 출발! ^^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첫 번째 필지는

지목이 ‘전’이었고 면적은 3,162㎡(957평). 요것만 따로 판매를 할 거지!
두 번째 필지는 왼쪽에 있는 필진데,
지목은 ‘전’이었고 면적은 2,272㎡(687평).
세 번째 필지도 지목은 전’이고 면적은 2,828㎡(855평)

요렇게 두 개를 묶어서 5,100㎡(1,543평)으로 판매를 하는 거지!
한담해변 북동쪽에 위치해 있고, 애월항과 애월 해안도로가 인근에 있었고.
워낙 애월해안도로나 한담해변이 유명한 곳이라
굳이 부연 설명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도 얘기를 했었지!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 이었고
개인소유인 사도에 접해 있었지만,
사도 주인에게 따로 동의는 받지 않아도 되었고.
여러개의 사도 필지 중에 우리도 2개의 사도 필지를 소유하고 있었어!
도로 78㎡(24평)하고 도로 5㎡(1.5평).

그래서 두 필지 합이 83㎡(25평)이 되었지.
당연히 땅 값은 안 받고 N분의 1로 넘겨주는 조건이었고!
막다른 도로에 접해 있었지만, 건축허가 받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는 설명도 했었지!
마지막으로 한담해변 이 근처에 땅 값이 장난이 아닌것도 설명을 했었는데,
눈여겨 봐야 할 건 앞으로 이쪽으로 밖엔 발전 될 곳이 없다는 설명도 했었지!
왜냐하면 한담해변은 지극히 한정된 공간안 에서만 존재를 하니까.
옆으로 확장될 공간은 이쪽 밖에는 없다는 생각!~
8년 전 구입할 때 받은 대출 금액만 주고 가져가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땅을 훔쳐 올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야.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게 가져가!~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오늘은 쉽니다. 컨티션 난조!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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