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물⭐【여윳돈 있으면 반드시 투자하자!】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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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정보

 

 【여윳돈 있으면 반드시 투자하자!】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널직한 면적이 좋다. 확트인 시야는 더욱 좋다. 자그만치 34,840㎡(10,539평)

 

 두 필지 모두 넓은 도로에 물려 있다. 그것 또한 좋다.

 

면적의 약60%. 목초를 기르는 재배지로 사용중!

일반적인 『임야』와는 차원이 다르고 격이 다르다.

 

남원읍_신흥리마을과는 사실 많이 떨어진곳. 신흥리의 가장 북쪽에 있다.

 

서성로와 인접한 곳으로 남조로와 서성로 그리고 남원읍 일대로 이동하는 도로망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지목이 『임야』인 것과 농사를 짓고 있는 『임야』라는 것, 그리고 넓은 도로에 물려 있다는 점은 가장 매력적으로 바라봐야 할 『키포인트』라 할 것이다.

 

『여윳돈』?!

당장 써야 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아 저축이나 투자를 위해 여유로 넉넉하게 남겨 둔 돈.

 

『투자』?!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자금을 대거나 온정성을 다해 쏟음.

 

34,840㎡(10,539평). 열라 큰 면적. 축구장 약 5배크기!

 

만평은 넘어야. "나 땅 좀 가지고 있다." 라고, 목에 힘 줄 수 있다. 그 정도는 되야 플렉스『Flex』해 버릴 수 있다.

 

여윳돈 있음. 꼭 투자하자.

윤택한 생활이 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남들 눈에 들어오는 나의 맵시나 빛깔은 부드럽고 번지르르 할 것이다. ^^ 전문용어로 『개기름 작렬』.

 

『투기』?!

시세 변동을 이용하여 큰 이익을 얻으려고 부동산을 사고파는 행위

 

『투자와 투기』.

한 끗 차이. 근소한 차이와 약간의 간격만 존재한다.

 

『투기와 투자』.

기회를 틈타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매 한가지.

 

남들이 하는 건 투기. 내가 하는 것은 투자.

그건 아주 현명하고 냉철하고, 바람직한 마음가짐이다. ^^

 

이런 바람직한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언제든 부동산에 투자할 준비를 마친것과 같다.

 

근소한 차이와 간격 사이에서 절대 망설이지 말자!

 

여느 임야와는 전혀 다른 방향과 분위기이다. 그동안 알고 있던 그런 임야가 아니다.

 

약40%에 달하는 나무 있는 임야는 오히려 조경수와 같고, 이곳은 오히려 가꾸고 활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하다.

 

남원읍 신흥2리 마을과 3㎞.

해발고도 170m. 따뜻해 감귤과수원 많은 곳.

 

순박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마을.

동백나무군락지로 아름다운 명성 이어가는 곳.

 

여기선 동백나무 = 가로수

한 겨울에도 동백꽃 향기 맡을수 있는 그런 곳.

 

구속받지 않고 절대적으로 내 판단에 의해 생각하고 실천하자.

 

이젠 그래도 되고, 그것이 맞다! ^^

 

임야를 단순한 임야로 여기거나, 쉽게 이해하려 하지 말자! 투자란 그런 것이다.

 

무언가 틀에 박혀 구속받게 되면 그렇게 여기게 되며, 그렇게 이해하려 한다.

 

지금부턴 그렇게 행동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진정한 투자란? 위험요소에도 대범 할 수 있는 강심장이 필요하다. 투자란 그런 것이다.

 

다시한번 얘기한다. 내가하면 『투자』. 남들이 하면 『투기』이다. ^^;

 

그렇게 대범해지고, 뻔뻔해져 보자. ^^

 

여윳돈 있음. 구속 받지 않고,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는 투자를 하자. 여윳돈 있음 투자하라!

#리치맨의 _주저리_주저리

 

/땅. 충분히 괜찮았다.

면적 그리고 가격. 두 가지 조건에 모두 만족했다. 더군다나 이젠 금액까지 참 많이도 내려왔다. 많이 내려 놓았다는 것이다.

 

면적이 커서 그렇지. 만약 작은 면적의 토지였다면... 이 가격에 이 땅을 볼 수나 있었겠는가?!

 

마을과 조금 더 가까웠으면 하는, 위치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어떻게 모든면에서 만족을 찾으리요.

 

당장은 건축행위를 할 수 없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아직은 하지 않는다.” 라고 표현해야 옳다.

 

『상수도』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비용을 들인다면, 당장이라도 가능하다. 일만평이 넘는 토지이다. 상수도 끌어오는 비용도 어마~무지~장장하다~ 비용이 안타깝다면. 굳이 당장 움직일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만한 면적이면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개발행위도 떠올릴만 하다.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다 뿐이지. 위치가 절대 나쁜곳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근에 모기업의 골프장이 존재한다.

 

1119번 지방도(서성로). 서귀포와 성산읍을 연결하는 도로가 지척에 있다.

 

지금 현재는 전체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지만, 완성을 이룬다면. 마을과 조금 떨어졌던 미비점을 뛰어 넘어서는 『보완책』을 이룰 것을 기대해 본다.

 

우리 땅 북쪽에는 『동식물관련시설』. 즉, 건축물이 보인다. 쟤는 어떻게 지었을까? 막 궁금했다.

 

건축물대장을 살펴보니, 작물재배사로 용도가 되어 있었다. 쟤는 어떻게 지었을까? 더욱 막 궁금했다.

 

아마도 상수도가 없더라도, 동식물관련시설의 허가는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과연될까? 사실 시간이 없고, 귀찮아서 더 깊이 파고 들어가지는 못했다. ^^; 시간이 될 때 꼭 한번 깊이 파고 들어 가야겠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설명을 하다보니, 투자란 뜻을 제대로 전달했는지 스스로 알지 못하겠다. ^^;

 

어차피 여기서 더 나가면 각자의 꿈만 커진다. 역시 판단은 각자의 몫.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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