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를 넘더라도 성산읍에 한번쯤 살아보는 것도?! 「성산읍 난산리 대지335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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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zoMQgGo8fs

/매물에 관한 생각과 유용한 정보

 

【파격적인 가격인하 급매물】

 서귀포시_성산읍_난산리. 범주를 넘어 서더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한번쯤은 살아보는것도.

좀처럼 보기 힘든 아주 넓은 대지가 있다.  대지335평(1109㎡)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건폐율60% 용적율100% 4층이하

지적공부상 5m폭. #마을안길에 접함.

 

유서깊은 얼이 살아 숨쉬는 깊이 있는 마을. 너무도 조용한 마을

신석기시대부터 부락형성 이룬 역사 깊은 마을 .난미마을

난초를 닮았다하여 불리다. 난산리로 불림.

 

 감귤꽃향기 맡으며, 오솔길 따라 들어가면 만나는 나의 대지.

폭이 좁은 호젓한 길. 이런 길을 두고 올래라 함. 호불호 갈리겠지만. 좋게 보려 노력하자.

 

 전형적인 자루형 모양의 땅. 입구 좁고 진입하고  넓어진다.

 뒷꿈치 들고 조용히 오솔길을 걸어 들어가 보자. 너무 너무 조용하다. 고요하다.

 이 동네에선 큰소리 내지 못할 것 같다. 맘 놓고 싸우지도 못할 것 같다.

보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알수 있다.

 

 천년의 장구한 역사와 선량한 심성을 고이 간직한 조용한 마을의 사람들

 여기저기 펼쳐진 산과 들 그리고 감귤나무.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 없는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 조용한 마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거칠게 느껴질 만큼 아주 거세다.

제주 제2공항.

 바로 옆 마을이 되는 난산리마을. 반대도 있고, 찬성도 있다.

 제주도민의 경제적발전·고용·이익창출 정주환경 개선 위한 현명한 정책?!

제주도 사상 최대의 토목공사. 반대의 이유는 뭘까?

 

 소음, 무분별한 난개발에 의한 자연환경 파괴! 군사 공항화.

 그럼 난 어느쪽일까? 반대일까? 찬성일까? 잠시 생각해보자.

리치맨. 부동산중개업자. 부동산적 관점에서 밖에 볼 수 없다.

 

 신공항에 따른 주변의 부대시설. 유동인구, 지역내상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관련시설. 상권의 연장성·연속성 .그리고 또다른 고용창출

 언론적인 것만 얘기말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money).

정확하게 말하자면. 토지보상금이다.

 

 가파랐던 상승에서 내려올 땐 빛의 속도다. 지금 제주도는 빛의 속도

장기적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다른 곳 모르겠다. 오직 제주도만 생각.

 지금같은 시기에 중요한 것은. 내수시장·내수경제의 활성화

하루빨리 신공항 확정되어 토지보상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어떠한 외부충격에도 내수시장만 활성화되면 굳건할 것.

 

 고로. 리치맨. 제주신공항 찬성한다.  지금현재 이순간에도 반대보다 찬성이 더 많다. 

이렇게 오솔길. 조용한 올래길 #27m! "조으다." 라고 무조건 강요하자!

 

 작지만. 아담한 창고 하나 존재!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 듯. 

제주 제2공항. 확실한건. 꼭 한다. 무조건 한다. 꼭 하게 되어있다! 

 범주에서 벗어나더라도. 갖가지 이슈를 뒤로하더라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난초마을에 한번쯤 살아보는 것도. 물론 투자라는 단어는 버리지 말자...!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현재 맞닥뜨린 이슈를 잠시 뒤로 하더라도, 제주에선 좀처럼 찾기 힘든 넓은 대지면적을 가졌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봐야 할 듯 하다. 100평 200평에선 상상 할 수 없는 것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주 제2공항.

 물론. 일생일대의 크나큰 투자처임은 틀림없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하다.

물론. 바로 옆이거나 근처이면 시끄러울 것이다. 시끄러운줄 알면서도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한 핸디캡을 뒤로할 만큼 크나큰 투자처라는 것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장 고시가 안되었다고, 누군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해도. 우린 단순한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생각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지와 제주 제2공항과의 지리적 위치를 설명하고, 더불어 ‘투자’라는 단어와의 상관관계를 생각하게 하며 마무의리 하려고 한다.

 

 '도로'에 집중하자.

신공항 주변이라해서 "무조건 좋다." 라고는 할 수 없다. 자칫하면 공항 담벼락만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동선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집중을 해보자!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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