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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상~/서귀포시 지역(5억이상)

🏖 하얀 백사장과 🏝 푸른잿빛의 바다면 충분해~ 제2공항은 제껴!! 🎣 「성산읍 시흥리 임야 666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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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ZRlf-4wVj8

 /매물에 관한 생각과 정보.

 

 하얀 백사장푸른 잿빛바다면 충분해~ 제2공항은 제껴!

지금은 굳이 부러울 것이 없는데 뭘 더 바라겠니! 성산읍 시흥리.

 

  일단 보이지~!

  우측에 성산일출봉하고 좌측에 우도는 그냥 풍경화 속밑그림재료일 뿐이야!

주변에 모든 것이 그림 속 풍경재료 그 자체다. 이런데 뭘 더 바라야 하겠니?

 

 한다! 만다! 미뤄졌다! 조만간 한다!

 

 자꾸만 장난하는 2공항은 아예 기억에서 제껴도 되고, 잠시 잊어도 된다.

속 시끄러우니까 그냥 머릿속에서 지우자! 그래야 나의 정신건강에 이롭다.

 

 주변 땅 들보다 월등히 약 2M 가량 높은 동산. “솔직히 월등히는 뺄까? 좀 찔린다.”

그래 조금은 높은 동산! 여하튼 우월한 기럭지 덕분에 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우리땅에서 하얀 백사장의 밑그림이 깔린 해변까지 약 250M.

다들 알지?! 여기서 제주에서는 흔하지 않은 경험인 조개를 캘 수 있다는 거.

 

 백사장이 깔린 해안가 옆에는 ‘송난포구’가 에서 西로 쭈욱 뻗어 있다.

일년내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

 

근데 난 왜 안되냐~ 맨날~ 각재기만 올라와~

 

 다들 알지?!

넓은 백사장이 쫘악~ 깔려 있다는 것은 시흥리 앞 바다의 특징이고, 그건 멀리 나가도 수심이 크게 깊지 않는다는 거.

 

 리치맨이 서쪽바다 보다 동쪽에 바다를 좋아 하는게 바로 이런점이야.

 

 바라만 보는 바다. 풍경의 대상만 되는 바다.

이것 보다는 바로 ‘체험이 가능한 바다’라는 거 이게 좋걸랑~!

 

 멀리 나가도 수심이 깊지 않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게 바다를 체험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 줄 아니!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거다.

 

 그렇다고 이쪽이 모두 그렇다는건 아니야.

 

 여기 시흥리 하동쪽 해변하고 종달리 해변쪽 에서만 가능해.

움푹 패여서 쏙 들어간 딱! 여기만~!

 

 다른곳은 “! 바다 이쁘다.” 하고 앞으로 다가가서 발 담그다 자빠져서 퐁~ 빠지면,

바닥 5M 까지는 바로 직진이다.

 

 모래사장이 없고, 제주돌만 많은 바다는 바로 발 밑이라도 기본이 5M야!

리치맨이 동쪽 바다는 ‘체험하는 바다’라고 했다고,

 

 “나 잡아봐라~” 꺄르르~ 웃으면서~ 바로 들어가면 바로 잘못된다. 특히 여성분들 그러지말자!

 

 일단. 시흥리 665평을 사면 할 일이 생겼다. 그치!

뭘까? 과연!... 뭐긴 뭐니~!

 

 아침엔 소쿠리 호미 챙겨서 조개를 캐고, 낮에는 아침에 힘들었으니까~ 낮잠! 저녁엔 낮에 좀 쉬었으니깐 밤 늦게까지 낚시를 즐기는 거다.

 

 뭐~! 요정도면~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아무생각 없이 사는거 맞겠지?!

 

 근데..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하동?!은 어떤 마을이니?

적어도 앞으로 살게 될 지도 모르는 곳이 어떤 마을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시흥리‘하동’에 대해 좀 찾아보니까. 재밌는 내용이 나온다. ㅋㅋ

옛날 부터 힘센 장사가 많이 나와 '심돌'이라고도 불렸던 마을이란다.

 

 괜히 여기서 주먹자랑은 하지 말자! 괜히 먹고 여기서 객기는 부리지 말자!

그러다 막~ 잘못 될 수 있으니 하지 말아야겠다. ^^;

 

 어느 곳을 바라보든지 막힘없이 시원스럽게 보이는 바다!

그리고. 동쪽으로 우도성산일출봉이 내 시야에 한 가득 찬다! 이렇게 한 눈에~ ^..-

 

 남쪽으로는 절대 안 닮은 것 같은데, 호랑이의 자태를 닮았다고 우기는 두산봉.

 

 성산일출봉의 이 하동 마을로 뻗어서, 서북쪽에 위치한 두산봉의 형상이 범이 포효하는 모습이 되었단다. 한번봐봐 그런지.... 그런가~!

 

 호랑인지 고양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병풍 친 것 처럼 마을을 감싸고는 있다.

근데 이 배경 하나는 진짜 멋들어지고 근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우기는 거!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는 경계의 마을이 우리 시흥리 하동이라는 거.

 

 여하튼.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 볼 때, 풍수지리학적으로 터가 좋아서 옛날부터 인물이 많이 난다는 전설이 존재하는 마을이랜다. 뭐가 됐던~ 정말 아름답기는 하다!

 

 제주 2공항!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절대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슈인 것은 맞다.

투자용으로 바라 보든 아니든 그건 본인의 판단이고 실천 그리고 각자의 몫.

 

 난! 딴건 모르겠고, 지금은 이것만 생각할꺼다.

조개캐고, 낮잠자고, 스노클링하고, 낚시하고, 먹고』!!

 

 『토지거래 허가구역』.

다들 알다시피 구역내에서의 모든 부동산 거래는 계약전에 미리 토지거래 허가부터 받아야 한다.

 

 성산읍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지 몇 년이나 된 줄 알아?

20151110 이였으니까. 횟수로 벌써 8년째다. 그러고 보니까 벌써 8이나 됐네!

 

 다들 알고 있듯이 발표만 하고, 정작 아직까지도 지정ㆍ고시는 하지 않고 있다.

오늘은 제주 신공항이 된다 만다를 얘기 할 건 아니고, 토지거래허가에 관해서 쬐끔만 다루다 끝낼꺼다. 오케이?!

 

 토지거래허가를 득하면 적어도 최소 2년 동안은 허가를 받은 내용대로 그 부동산을 사용해야 한다. 2년 동안은 팔지도 못한다는 것과 같겠지.

 

 팩트만 얘기하면, 만일 토지거래 허가를 받을 땅이 임야이고, 임아 안에 ‘입목식재’로 토지거래 허가를 받게 되었다면. 취득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택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을까?

 

 답은 ‘아니된다!’

 

 말했듯이 최초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내용대로 최소 2년이상사용을 해야만 하는 의무 때문에 그렇다. 적어도 2년 동안은 나무를 심고 식재를 한 다음에야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

 

 만일 3년 이내로 건축을 할 계획을 잡고 있다면, 처음부터 토지주 앞으로 건축허가를 받고 ‘건축주 명의변경’을 통해 토지거래허가를 득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결론!

 

 그나마. 우리땅처럼 임야는 좀 나은거야~, 농지는 더 복잡해진다.

 

 참고로 농지라도 토지거래허가를 받으면, 농지취득자격증명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

이미 자격을 증명 받은걸로 보기 때문이다.

 

 여하튼 알겠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으려면..!

 

 기본은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제주도에 6개월이상 거주를 했어야 하고, 실제로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식재 할 것이 아니면, 처음부터 토지주 앞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주명의변경’을 통해 토지거래허가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거!.

 

 오늘은 이 정도만 알고 끝내자! 오케이?!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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