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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까지/제주시 지역(3억까지)

숲 속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지? 그럼 극단적인 곳도 되겠네? #애월읍_소길리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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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YVXJSoElQA

 

#리치맨의 생각과 매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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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지? 그럼 극단적인 곳도 되겠네?

 

지금부터 움직이면 가능해. 숲세권 산장 한 채 지어서 살아보지 뭐!~

 

여기가 어딜까?

구석진 깊은 숲속 청정 오지인 것 같기는 같은데~

 

여기저기에 집들이 보이는 걸로 봐선, 오고 가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어쨌든 나름 왠지 편리할 것만 같은~ 구석진 곳이란 얘긴데…

과연 여기가 어딜까?

 

이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울창한 오지면,

일단 도로사정이 안 좋아야 정상이거든.

 

그게 아니니까. 선입견도 일단 깼어~ 좋아!

 

다들 알지? 여기 어딘지.

완죤~ 유명한 연예인 부부가 사시던 곳이였잖아. 그래서 소길댁이라고 불렀지!

 

그래~ 맞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야.

방금 말한 그분들 때문에 세상밖으로 널리~ 알려졌던 곳이잖아.

 

어쨌든 그만큼 짱 박히기 좋았으니까. 한동안 그분들도 주둔을 했을거야 그치!

 

오늘 우리땅은 지목이 임야고, 면적은 임야 5,256㎡(1,590평).

 

왠지 낯설지가 않지? 어디선가 분명 본 것도 같지?… ㅋ

맞아! 작년에 리치맨이 소개를 했던 곳이야.

 

다시 재탕은 하는 이유는. 사연이 있었어!

사람이 한번 꼬일라니까. 자꾸만 어긋나는 게~

 

처음에 리치맨 사무실에 오셔서 지번을 얘기해주셨는데 전달이 잘못돼서,

여기 한 필지만 해당하는 줄 알고, 1,688㎡(511)만 광고를 했네~!…

 

계약할 분이 나타나셔서, 계약 할려고 연락했더니~

요 필지도 포함이래! 허걱;; n,,m;

 

그럼 5,256㎡(1,590평)! 너무 크니까.

이렇게 두 개로 쪼개서 판매를 하자고 제시했지!

 

오케이(OK)!~ 그래서 두 번째 광고를 시작했네~!…

우선 한 필지만 계약할 분이 나타나셔서 계약 할려고 연락했더니~

 

법인소유라, 다른 임원분하고 협의를 하셔야 된데,

그러고는 협의가 갑자기 안 된데. 그냥 통째로 팔아달래!~ 허걱;; n,,m;

 

벌써 두 번을 계약이 깨진 거야. …안 해!~ C.

 

잊어버리고 있었지. 어제 연락이 오셨어!

협의를 마쳤으니까. 두 개던 통째로든 다 좋으니까. 다시 팔아달라는 거지!

 

자!~ 두 개로 쪼갤 경우엔 이렇게 판매를 할거야.

번 필지는 3,513㎡(1,063평), 번 필지는 2,412㎡(730평).

 

자!~ 이 면적은 어디까지나 아직은 가정인 거고, 확정은 아냐.

더 크게 가져도 되고, 더 작게도 돼. 대신 너무 작게는 쫌 그래!~ 적당히 해야지 ^^;

 

통째로 가져갈 경우나, 두 개로 쪼갤 경우나~ 평당 매매금액은 똑같아.

대신, 평당금액 듣고 놀래지는 마! 졸라~ 싸거든. V^^

 

번 필지 3,513㎡(1,063평)일 경우엔 31890만원(평당30만원꼴)

번 필지 2,412㎡(730평)일 경우엔 21900만원(평당30만원꼴)

통째인 5,256㎡(1,590평)일 경우엔 47700만원(평당30만원꼴)이다.

 

금액에 대해서 딱 한 마디만 할게. 그동안 해보니까!

싸다고 목이 터져라 얘기 해봤자. 진정성 있게 안 받아들이더라고.

 

오늘 우리땅이~ 만일, 법인소유가 아니고 개인소유였다면…?…?

과연 평당 30만원에 나올 수 있었을까?

 

의외로 정답 확인 방법은 간단해. 실거래가격 나와 있는 사이트 들어가서,

우리땅 바로 앞 땅얼마에 거래가 됐는지 보면 알아. 더 이상 말 안해 귀찮아!~ ^^;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이고, GIS특별법생태계보전 2가지 등급저촉되는데,

4-2등급은 100% 전용 가능이니까 됐고~,

 

4-1등급에 해당하는 부분은 50%전용이 가능해.

자세히 봐봐. 굳이 다~ 4-1등급이야. 4-2등급은 왼쪽에 쬐끔 밖에는 없어.

 

100평 200평미만 짜리면, 50%만 전용되면 건폐율이 줄어드니까.

바닥에 앉힐 면적이 없겠지만, 우리는 두 개로 쪼개도 워낙 크잖아. 궁전을 짓고도 남아!~

 

해발고도 400M.! 0~에서부터 우리나라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한라산까지,

다양한 표고를 확인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도~ 상당히 높은 지대에 해당하는 고도야.

 

다들 알다시피 한동안 300고지 이상건축허가를 못 받았었잖아.

 

어떤분이 기준을 그렇게 만들어놔서,

300고지 이상에 계신 분들한동안 아주 개고생을 좀 하셨지!~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이젠 되는 거. 다들 알지?~…

하수관 연결을 안 해도, 자체정화조(개인하수처리시설) 뭍고 건축허가 가능해.

 

임야니까. · 필요 없고, 누구나 구입 가능 하다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거고!

 

! 좋지?!… 그렇다고 무턱대고 뎀비면 될까? 안 될까? 그럼 잘못돼지!~ ^^;

 

일단. 생각이 먼저 앞서면 안돼! 경계심이 좀 필요해.

특히! 혼자 있는 걸 정말~ 싫어 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똘아짱 될 지도 모르거든.

 

무턱대고 뎀비기 전에, 숲속 오지 생활이 정말 나한테 맞을건지~

면밀히 따져 보는 게 좋을 거야. 분명히 난 애기 했다! ^^;

 

과 친해지려면, 감내 해야 될게 분명 많이 있을 거니까,

미리 대비를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들어봐봐!

 

가파른 절벽은 왜 이렇게 많고, 은 또 왜 그렇게 꾸불꾸불하냐?~

 

연식을 알 수 없는 고목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더군다나 나무들은 왜 이렇게 크냐!~

 

딱히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외부와 으로 단절될 수밖에 없어.

이러니까 다들 숨어 지내기 좋았겠구나?~” ㅋㅋ

 

분명 곳곳에 들이 보이고, 펜션들이 보이고~ 타운하우스도 새로이 들어섰는데…

주차된 들은 많이 보이는데~ 사람들다 어디로 갔냐?

 

왜 이렇게 조용하냐~ 대낮인데 다들 자나?~

새들 소리만 들릴뿐이지~ 말 그대로 적막 고요자체네 여기!~

 

극단적인 절벽언덕 사이 사이에~ 촘촘히 우거져 창대하게 군단을 이룬 고목들은

무식하고 무성하게~ 푸르기만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누구 죽어도 모르겠는데? 여기서 어떻게 사냐?~”

뭐 하나 안 특이한 게 없다. ~ 극단적이다. 어쩜~ 그리 나하고 안 맞냐?~” ^^;

 

이 암만 좋아도~, 이런곳은 일찍 찾아들잖아.

 

초저녁부터 일찍 찾아드는 깜깜한 어두움외로움 그리고 적막함!

요따위 것들꾸준히 싸워야 할 지도 몰라. 이래도 괜찮겠어?

 

오호(OH)~ 그럼 이거는!

 

손가락 마디 만한 개미를 매일 봐야 할 지도 모르고, 손바닥 만한 거미는 당연한 거겠고, 주먹 만한 풍뎅이생사를 건 사투를 벌여야 할 지도 몰라. 이래도? ^^;

 

걱정하지마, 분명하고 확실한 건 있어. 리치맨은 여기서 죽어도 못산다는 거!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

편의점만 옆에 있었어도 어떻게 생각을 좀 해볼라구 했는데…. 난 안 되겠다. 포기^^;

 

촘촘히 우거져 푸르른 고목들 사이 사이엔~ 절경에 가까운 바다가 보인다.

지대가 높으니까 이건 좋네!~ 그래도 저 풍경 만큼은 졸라~ 멋은 있다. ^^

 

그래 맞아! 이런 깊은 숲속적막함고요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 거야.

변화라는 건 절대~ 없을 이런곳을 꾸준하게 동경했을 당신같은 사람. ^^;

 

혹시… 꿈을 꿨는데, 울창한 숲이 보여, 그리고 거기서 막~ 을 타고 있어.

뛰어놀면서 막~ 즐거워 해! 결국엔 이런 을 자주 꿔서 밤잠까지 설쳐.

 

지금… 자연에 좀 더 가까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잖아…?

그럼~ 당신한테 여기가 ~ 맞을 곳이야.

 

숲이 주는 편안함상쾌함 그리고 녹색이라는 푸르름이 주는 안정감

분명하게 있을 거니까. 당신한테는 딱 맞지!

 

적당히 외롭지 않고~ 많이 외로울 곳이니까.

마음의 준비 각오를 단단히 해서 움직이는 걸루~ 오케이?!

 

조금 전까지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안 보이더니, 60~70 어르신이 지나 가시네~

30~40의 젊은사람들도 보여. 왜 여기있지~?”

 

그러고보니 진작부터 사람들이 저렇게 있었던 것 같다.

인지를 일부러 안한건지, 못한건지 헷갈리네?~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드신분은 이런곳에 살지 못할거야.” 이런 선입견을 깔고 봐서 안 보였던 건가? 헷갈리네!~

 

분명 저들이 이곳에 있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게 뭘까?

갑자기 졸라~ 궁금해지네~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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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살면 좋네~ 마네!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되네~ 마네! 떠들다 보니까.

 

정작 오늘 우리땅의 속사정에 대해선 제대로 다루지를 하지 못했다. 미친놈! ^^;

지금부터 하면 되지 뭐!~

 

깊숙한 숲 속으로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예전보다 많은 주택들이 더 들어섰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어.

 

여기가 분명히 예전엔 저기~ 아래에서 빙~ 돌아서~ 다시 거슬러 올라야 했던 곳이잖아.

 

찾지 않았던 그동안의 긴~ 시간동안 새로운 단지도 많이들 들어 섰네!~

확실히 짱 박힌 곳이 참 많이 좋아져 버렸어. ㅋ

 

그 많던 나무들은 다 어떻게 하고, 여기까지 싹~ 다 들어섰냐?~

땔깜으로 썼나?~ ㅋㅋ

 

단지가 들어서니까, 확실히 많이 달라지긴 했어.

분명히 지적상만 존재했던 공도가 이렇게 번듯하게 시멘트포장이 됐고,

포장이 안된곳도 장비로 싹~ 밀어놨으니 적어도 차는 다닐 수 있고

저게 길이구나.”라는 인식은 됐잖아. 얼마나 장족의 발전이냐~ ㅋ

 

얼마나 최신상이면 내비도 아직은 이 길을 모르더라~

어쨌든 역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아도 되고, 큰 길에서 바로 들어올 수 있는데,

550M 밖에 안돼. 졸라 좋아 졌어!~

 

혼자 개인이면~ 못했을거야. 여럿이 뭉쳤으니까 가능 했을거야.

대단해~. 그리고 졸라 고맙습니다.꾸벅! ^^

 

도로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깰 수 있다는 건 신선한 충격이였어.

역으로 거슬러 오르는 저딴 길치명적인 단점이였걸랑~ 다시한번 땡큐! ^^

 

드론으로 위에서 볼 땐~ 분명 안쪽에는 나무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였거든.

그래서 쉽게 생각했거든.

 

근데. 막상 들어갈려니까~ 좀 처럼 엄두가 나지 않드라. 결국 못 들어갔어. ^^;

솔직히 말하면 시도 조차 안했어. 벌레 물리고 모기한테 뜯기고~~ 안돼~

 

입구가 도로면 보다 높아서, 이렇게 올라가 있거든. 들어가기 쉽지 않았어.

들어가기만 하면, 분명 안쪽평평한 곳이 있던데…

 

방법이 두 가지 밖에 없겠더라고, 전기톱이나 도끼 가지고 와서 제끼면서~

진입을 하던가~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를 하던가!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를 한거야. 잘했지?~ ^^

 

분할 할려면, 측량을 해야 할 거잖아~ 분할측량은 어떻게 하냐?~

측량하시는 분들 졸라~ 짜증 낼 텐데… 어떻게 하지?~

ㅋㅋ 알아서 하겠지 뭐~ ^^;

 

오늘 우리땅을 구입하고 싶으면,

지적도 준비해서~ 이렇게 입구에서만 보는 걸루~^^; 어쩔 수 없다!

 

아니면… 이건 어때? 장비~ 반나절만 부르자!~ 제끼면서 들어가면 되잖아.

참고하시길 바래봅니다. ^^;

 

언뜻보면, 오지에 있는 마을인 것처럼,

세상과 단절된 적막함! 그 자체를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깊숙이 숲 속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나름~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자리 잡고 있는 그들만의 삶이 묻어나는 곳이도 해.

 

왜 처음엔 사람들이 리치맨 눈에 보이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갑자기 젊은 사람들과 어르신들이 보였던 이유는 또 뭐고?

 

그건 전적으로 고리타분한 리치맨의 선입견 때문이였을 거야.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젠 시대 자체가 달라졌으니까.

더이상 고리타분 하지 않은 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걸 제때 못한 거지!

 

숲 속 오지던 어디던~ 본인만 좋은면 누구나 살 수 있는 건데,

손님을 가려서 받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사시는 곳에 놀러 온걸 거야~”

요따위로 생각하니까~ 거부감 없이 이걸 받아 들이지 못한 거지.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자기만의 개성중요시 되는 시대인데 말야.

그리고 요즘엔 어린 친구들 더 많아!~ 그걸 인정 못해~ 으이그!~ ^^;

 

나이를 떠나서 다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 존재할 것인데,

이상하게 아직까지는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

젠 나이를 먹어서 벌써 꼰대가 됐나?~

 

어쨌든. 요따위 선입견에 사로 잡혀서 간과했으니까~

리치맨 눈에는 저 사람들이 처음엔 보이지 않았던 거지.

 

이미 저들은 리치맨보다 훨씬~ 앞서 나가 있었어. ,,;

이젠 조금은 알겠어. 인정!!~ 쏘리!~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적막하고 고요한 걸 좋아하면 들어오고,

싫어하면 안 들어 오면 되는 거야. 오케이?! ^^

 

분명 세상과 단절된 숲에 살게 된다면,

내가 감내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존재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즐길수만 있다면~

바로 이런곳이 #치유의_이 아니겠어?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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