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feat.아파트 2개동 36세대 허가) @조천읍_함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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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88uVrm7Rd4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오늘은 함덕해수욕장으로 갈 예정인데.

 

얼마 전에 서우봉 오름에 유채꽃이 만발해서

거기가 요즘에 핫한 스팟이래나 뭐래나~

 

어쨌든 딸내미 사진을 좀 찍어주러 다녀 왔었는데….

^^ㅋ 진짜 좋긴 좋더라!~ ㅋㅋ

 

요 따위로 무책임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이곳 함덕이 아니면 전세계 또 어디서 볼 거니? ^^;

 

일할 때 함덕해수욕장을 보는 거랑,

안 일할 때 함덕해수욕장을 보는 느낌이 다르더라니까.

여태까지 그걸~ 몰랐어!

 

그건 그렇다 치고….

언제 이렇게 함덕 해변가 앞에 호텔이 많이 생겼냐?~

호텔들 규모도 장난이 아니네? 모텔 수준이 아냐!

 

요 정도면 딴 데 내놔도 쪽팔리지는 않겠어! ^^

 

요 정도면, 제주도 안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는

함덕이 가장 깨끗하게 번화한 곳이지. 아마?!

물어보나 마나지!~

 

제주도 자체적으로 공공택지를 조성한 곳 중에

아마도 함덕해수욕장 쪽이 제일 원탑 1티어 일 거야!

 

물론!! 저쪽에 함덕 신시가지 쪽 주거지역은 빼고,

여기 함덕해수욕장 앞 부근만 말하는 거니까.

오해를 일찌감치 하지들 말고!~

 

반말한다고 자꾸 소심하게 댓글에다가 뭐라 하지들 말고!~

^^… 안 보면 되지!~ n,,n

 

그나저나. 안 일할 때 요런 풍경을 보면

느낌이 이렇게 다른 걸 왜? 이제야 알았냐고 멍청하게!~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들뜨게 하는데 말야! ^^

 

어쨌든 요렇게 무책임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갖춘

함덕해수욕장 앞에

아파트 딱 2개 동만 지어보는 건 어때?

 

굳이 걱정은 하지 마!

 

그동안 부동산시장에 나와 있던 허가 받아 놓은 사업지랑은

차원이 다른 혜택과 조건을 제시 할거거든!

 

알다시피. 사업을 직접 시행하나, 허가받은 대로 그대로 남한테 넘겨주나~

수익은 그대로 챙겨가는 다른 매물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는 걸 꼭 알아줘야 돼.

 

그게 오늘 리치맨의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인지 해야 할

반강제적인 도발이고 의무야. 알겠지? ^^;;

 

자! 지금부터~

비슷한 매물과는 다른 세 가지 차별성에 대해 얘기를 할 거야.

약 5분간 만 집중을 해주자! 잘 들어봐봐.

 

첫 번째 차별성은,

보이는 것과 같이 원래 마을 안에 있어서, 위치에 대한 안정성이 있다는 거야.

 

함덕 신시가지 쪽이 왜 텅 비었는지 알아?

 

도로 쫙~ 쫙~ 빼놓고 바둑판처럼 잘 짤라 놨는데

왜 비워져 있을까? 명색이 신시가지인데!

 

이유는 간단하게 알 수 있어.

함덕리의 원도심이 아니라서 그래!

 

이미 일반상업지역은 원도심에 집중해 있는데,

어쨌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에 택지 조성을 하면 뭐 할 거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반경 안에 있어야 사람이 북적이고,

북적이는 곳에 최소한 가까이 붙어 있으면~ 거기는 뭐를 해도 다 돼!~

 

그럼 그런 곳이 어디겠어?

함덕해수욕장을 가 본 사람은 다 알 거야.

 

바로 여기야. 기존부터 존재했던 원도심!

 

바둑판이 아니라도, 도로가 꾸불꾸불해서 좁게 느껴져도

요런~ 원도심 마을 안이 정답이야!

 

분양을 해도 원도심 안에 들어가 있어야

안정적인 분양이 가능하다니까. 진짜야~! ….^^

 

자!~ 오늘 우리 땅은 모두 4개의 필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원래는 2개의 필지로 단조로웠는데, 허가받는 과정에서

부득이 세대수 때문에 1차·2차로 쪼갤 수밖에 없었어.

 

이래서 아파트 허가에 관한 내용도 1차·2차로 나눠서

설명을 해야 할 거니까. 인지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지’65㎡(20평)하고 ‘전’1549㎡(469평)이

1차! 18세대 지하1층 지상7층의 아파트 허가를 받은 필지이고!

‘대지’51㎡(15평)하고 ‘전’1449㎡(438평)이

2차 18세대, 지하 1층 지상 7층의 아파트 허가를 받은 필지야!

 

이렇게 해서 모두 36세대 2개 동의 아파트 허가이고

1·2차를 합한 총 대지의 면적은 3114㎡(942평)이다.

 

1·2차를 합친 36세대의 연면적은 979.66㎡(1203.85평)인데,

세대수가 적으니까.

 

36세대 모두 전용면적은 84㎡나 85㎡로 하지 않고,

키울 수 있는 만큼 いっぱい 키웠어! ^^

 

1차의 전용면적만 109.30㎡(33.06평)이고,

분양 면적은 158.68㎡(48평형).

 

2차의 전용면적도 106.43㎡(32.20평)이고,

분양 면적은 155.37㎡(47평형)이야.

 

1차가 2차에 비해 약간 크지!

어쨌든 면적 죽이지 않아? 널널~ 하겠지?

 

잘됐어!~ 함덕해수욕장이 암만 좋아도,

외곽지라는 핸디캡은 엄연히 존재했는데~

 

일반적인 곳 보다는 널널해서~ 있어 보이면 좋잖아.

 

풍경도 대책없이 있어 보이니까. 집도 있어 보이면 더 좋지 뭐!

잘했어! ^^

 

있어 보이는 것 만큼~ 주차장도 세대당 1대씩인 36대가 아니라

48대를 설치할 거니까. 이것도 아주 쬐끔~ 잘하긴 한 거야!

 

자~ 요런 아파트 36세대 2개 동의 허가를

작년인 2023년 7월에 받았어.

 

접한 도로를 한번 볼래?

지적공부상 5m 폭의 도로에 접해 있는데.

 

요런 아파트 공동주택의 진입로 치곤

좀 좁아 보이지 않아?

 

그건 그렇다 치고라도

6m 폭이 아니면 허가를 못 받는 거 아닌가?

 

아슬아슬하게~ 타이밍이 맞았어!~ ㅋㅋ

 

우리땅 앞으로 때마침,

비슷한 아파트가 허가를 이미 진행중에 있었거든.

 

“너는 되고, 나는 안돼?”

“꼭! 고따위로 말을 해야만 하는 거니?”

 

안 된다면!~ 그건 형평성에 심각한 지적 장애가 있는 거지!

 

여하튼. ^^ 우리도 똑같이~ 아파트 허가를 받았어.

그럼 지적 장애가 있건 말건 된 거지 뭐. 안 그래? ^^

 

그래도 여기서 명심해야 할 건 하나 있어!

허가를 연장 안 하거나, 정해진 기간 안에 착공신고라도 해 놔야 할 건데.

 

안일하게 굴어서~

만일 기간이 지나서 허가가 취소가 됐다? 이러면…?

 

다시 아파트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거란 장담을 하지 못한다.

……….

^^; 괜히 공포 분위기 조성하지 말고, 이걸 달리 얘기를 해보면~.

 

지금의 현행법상으로는 좀처럼 어려운~

아파트 허가를 받아 놓은 땅이란 거야! 우리 땅 요 녀석이!~

착하고 기특한 Sae끼지!~ ^^

 

자!~ 요런 게 비슷한 다른 매물과의 두 번째 차별성이었고.

세 번째 차별성은 뭐냐?

 

물어보나 마나, 가격에 대한 차별성이 있어야 하던 일 제껴두고

한번이라도 더 바라 보겠지?~ 맞지?

 

적어도. 사업을 내가 실행하지도 않을거면서

허가를 받아 놓았다는 아무것도 아닌 이유로

 

사업을 하던 안 하던 그 가격에 팔면 결국엔 수익은 똑같은~

고따위 짓은 원하지도 않고, 하지 싶지도 않아!

 

이왕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사람들이 바보냐고?

나만 똑똑해??~ ………다~ 똑똑해!~ ^^;

……….

 

실거래가를 봐봐!~

22년 1월달에 14억원(148만6,200원꼴)을 주고 구입을 했어.

 

취·등록세만 7천만원을 줬고,

건축설계비를 포함해서 인허가 받는 데만 약 2억원이 들어갔어.

 

기타 잡비까지 해서 총 3억원이 들어갔다고 치자.

그럼 17억원(평당180만5천원꼴)이 취득원가야!

 

이걸로 끝이냐? 절대 아니지.,. 대출이 9억원 있거든.

2년 넘게 대출이자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어.

 

그럼 그동안 납부한 이자만 1억원이 훌쩍~ 넘지!

 

그럼 결국엔 18억(평당191만원) 정도가

지금까지 들어간 총금액이라는 건데.

 

손해를 보면 안 된다고.

19억이나 20억에 사라고 하면 살 거야?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안 살 거잖아~!

많이 당해봐서 너무 잘 알 쥐! ^^;

 

세 번째 차별화는 뭐냐?~

내가 들어간 건 18억(평당191만원)인데, 아무리 더 달라고 해도 안 살 거니까.

 

지난번처럼. 오늘 우리 땅도 매매가를 안 정할 거니까~

가만히 있지 말고, 리치맨한테 딜 들어와~

 

거저 먹겠다는 헛된 망상과 의지만 없다면,

이번에도 그 가격에 줄게 가져가!

 

파는 쪽에서도 욕심 안 부리고, 가져가는 쪽에서도 욕심만 안 부리면,

이번 딜 또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으니까.

편안하게 딜 들어와~ 오케이? ^^

 

최근에 제주도가 전국에서 1등인 거 뭔지 알아?

쪽팔리지만, 미분양률 1위잖아. 아휴 쪽팔려~

 

이렇게라도 1등 하게 되니까 좀 자랑스러워? 뿌듯해?

 

그러니까. 적당히들 좀 짓고 그랬어야지!

그러니까. 적당히들 좀 받고 그랬어야지!

 

왜? 제주도 상황이 요따위니까.

제주도에서 섣불리 사업을 못하겠어?

 

그러니까. 비싼 제주시내로 들어가지 말고,

요렇게 함덕해수욕장 앞에 딱 두 동만 지으라니까!

 

그냥 씹어 먹어도 36세대는 팔아 제낄 수 있잖아!

 

왜? PF대출 안 된다고?

알아봐 줄게. 만들어 주면 되잖아!?

 

매매가가 안 정해 졌으니까. 편안하게~ 섣불리 딜 들어와~

왠만하면 원하는 가격에 줄게.

 

일단 저지르면 해결된다! 알았지?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오늘도 쉽니다. 오늘은 기분이 아니라서...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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