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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까지/제주시 지역(5억까지)

높이의 차이 보이지? 이정도면 넘 봐야 겠지! @납읍리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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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gCoKLbMfIw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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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땅을 보러 갔는데, 그 땅이 주변에 있는 땅 보단 동산 진 곳에 있어서

다른 땅과 높이의 차이가 눈에 보인다면…?

 

넘 보지 말아야 돼? ^^;

넘보지 않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당히 넘봐야겠지?

 

그 이유는 딱히 설명을 안 해도 알 것이고,

바라보는 거 부터가 다르니까! 볼 수 있는 시야 자체가 다르니까!

 

요런 땅을 조금 세련되게 표현한다면,

높이의 차이가 격조한 곳이다.’라고 표현을 하는 거야.

 

바라보는 시각의 높이가 다르다는 건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때에 따라선 요 차이 때문에 삶의 질이 달라질수도 있는 거야.

 

사람만 높이. 레벨의 차이로 안 바라보면 되는 거지.

요런 공간이나 사물 또는 건물은 높이의 차이를 심각하게 좀 봐도 돼!

 

맞지? 멀리 보는 새가 더 멀리가는 거고,

높이 나는 새가 볼 거 안 볼 거 다 볼 수 있는 거니까. ㅋㅋ;

 

들은 못 보는 거를 나는 편안하게 봐!~

…고건 느낌이 좀 다르지!~ 괜히 으쓱 하지!~ ^^

 

사물이나 공간 안에서 남들보다 더 멀리~ 더 높게 볼 수 있으면,

그만큼 자신감이 붙어! 어깨에 뽕 좀 들어가거든 ! ^^

 

그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절대적인 지배자가 한번 돼보고 싶지 않아?

 

어렵지 않아. 요 땅을~~ 사면 돼! ^^

 

자. 높이의 품격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격조한 곳인 여기가 어디냐?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라는 곳인데, 요기 마을 남쪽에 끝 집에서부터

270m 정도 떨어져 있으니까. 납읍리 마을이랑은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어!

요기 270m는 계속~ 동산인 오르막 지형이라고 보면 될 거야.

 

또. 오르막 지형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다 좋나?

또. 그건 아니야!

 

우리 땅 하고 이 부분만 지나면,

요기 뒤에서는 동산인데도 바다경관이 안 보여.

 

지형·지물이 그렇게 되어 있어!

딱 이 구간만 축복 받은 거지!~

 

왜? 좌 우측 아래가 레벨차이가 한~ 10m가 나거든. ^0^

 

모두 2개 필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두 개 필지 모두 지목은 ‘’이고

 

입구에 요 필지가 202㎡(61평)이고, 뒤에 있는 요 큰 필지가 2,674㎡(809평)

그래서 요 두 개 필지의 총면적은 2,876㎡(870)이 된다.

 

용도지역은 자연취락지구에는 안 들어가지만,

그래도 전부가 계획관리지역이야.

 

GIS 등급도 나쁘지 않아. 생태계경관은 모두 5등급이고

지하수만 3등급하고 4등급에 해당이 되는데, 어쨌든 둘 다 하자 없는 등급이니까. 패스!

 

그렇다면, 접해 있는 도로몇 미터 폭이냐?

 

요렇게~ 스쳐봐도~! 믿기지 않고, 저렇게~ 째려봐도~! 믿기지 않지만~

지적공부상 6m 폭의 도로에 접해 있어!

 

심지어 중간 중간에 7m 이 나오는 구간도 있으니까 놀라지 마. ^^

 

그래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해~ 안 필요해?

 

필요하지! 주말체험영농은 진작에 튼 면적이니까~

농업경영으로 농지대장을 만들어야 할 거니까.

 

당연히 농업경영체 등록까지 마쳐야 돼!

 

계획관리지역에 GIS등급에도 하자가 없었으니까.

건축허가 받는데에는 일단 하자는 없어 보여!

 

역사문화보존지역’이라고 나와 있는 것은,

요기가 금산공원이라고 납읍리 난대림지역인데

 

아열대식물이 밀림을 이루고 있는 상록수림 공원으로,

학술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 곳이래!

 

그래서~~ 요 금산공원을 기준으로 500M 이내

역사문화보전지역으로 지정해 뒀는데, 우리 땅 하고는 약 250M 정도 떨어져 있어.

 

역사문화보전지역 안에 들어가면 역사문화를 보존해야 하니까

건축허가를 아예 못 받는 거냐? 아니면 일부 제한을 받는 거냐? 우린 요개 궁금하지?

 

500M 안에서도 등급을 나눠.

역사문화보전지역이나 문화재보호구역이나 똑같아!

 

1구역 부터 3구역까지로 나누는데,

1구역에 들어가면 잘못되는 거2구역일부제한.

 

3구역은 요렇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관련법률따라 처리한다. 라고 되어 있거든.

 

제주특별자치도 조례에 따라 처리를 한다니까.

뭐를 짓던 계획관리지역 에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은 다 지을 수 있어~! 됐지? ^^

 

1구역부터 3구역까지로 나누는데, 1구역이 제일 안 좋은 거!

2구역이 중간 거! 3구역은 하자가 없는 거! 오케이? ^0^

 

그럼 이제 기반시설만 확인해보면 게임 끝인데...!

 

전기는 전봇대가 있으니까. 됐고!

상수도만 확인하면 될 것 같은데...!~

 

농사를 짓고 있었으니까. 농업용수는 들어와 있는 걸 확인했고...

음...~ 일단 우리 땅 까지는 상수도가 안 들어와 있어.

 

상수도가 어디 있냐면,

요기 마을 남쪽에 제일 끝 집 까지는 들어와 있거든.

여기서부터 약 300M 정도 땡겨 와야 될 것 같아.

그나마 엄청 멀지 않아서 다행이지?!…. 그나마 땡길수 있어서 다행이지!….^^

 

어쨌든. 상수도만 약 300M 땡기면 건축허가 받는데 지장 없다는 게 중요한거야!

 

그래서~??!!

어깨뽕 절로 들어가는 우리 땅의 매매가는 얼마냐?~

 

43,500만원(평당50만원)꼴이다.

 

270M 앞에 있는 마을 까지만 가도

평당 100만원은 훌쩍 넘게 거래가 되는 거 알지?

 

우리 땅 아래 위로 자연취락지구는 빼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주변 실거래 가격의 평균가격만 봐도 평당 60만원은 넘어.

 

어차피 제주도 부동산 가격은 나락 간지 오래되서

비싸다 싸다 요런걸 따질때가 아니야 지금은!

 

넘봐야 하는지~ 안 넘봐야 하는지만 판단하기를 제발 바래봅니다. 제발요~~

 

그나저나. 생긴 거 참~ 개성있게 생겼다 그치?

전형적인 자루형 모양의 토지야. ^^

 

누가봐도 요 쬐끔만 필지 61은 맹지 안 될려고

각고히 노력해서 진입통로를 만들어 놓은 건데….

휘어 감아 싸고 도는 모양 때문에

생긴 게 개성있게 보이는 것 뿐이라는 건데….

 

현장엘 직접 가보잖아.

그럼 요 휘어 감아 싸고 도는 요기가 제일 그럴싸해! 한번봐봐!~

 

양쪽으로 큰 나무들이 햇빛을 다 가릴 정도로 우거져 있어서,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오묘한 느낌이 든다니까.

 

어쨌든 요 감아싸고 도는 요 부분에 운치 장난 아니니까.

기회가 되면, 한번 와서 봐봐!

 

바로 옆 땅인 여기하고 우리 땅과의 눈 높이의 차이 10M!

입구에 서서 옆 땅을 보면 절벽 낭떠러지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발 잘못 헛디뎠다가는 추락하겠는데?”

요런 벼랑 끝 우월한 공간에 서 있는 듯한 기분! ^^;

 

결론은 뭐냐?

지형적인 특징이 주는 높은 눈 높이동산은 단지 거들어 주는 것 뿐.

 

남들 보다 더 멀리 보고 높게 볼 수 있는 시야

자신 스스로가 각고한 노력으로 넓여야 한다는 거.

 

그러기 위해선 좋은 땅을 사야 한다는 거!

그러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땅을 사야 한다는 거!

 

그러기 위해선 요런 자신감 만땅인 땅 들이 나올 때 마다

적극적으로 넘봐야 한다는 거!~ 잊지 맙시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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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선선해 졌어요.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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