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도 효용성이 존재해야 효율성이 높다. 이거봐봐! #한림리_466평

클릭하면 밴드로 순간이동!

클릭하면 바로 연결!

https://youtu.be/71KJp9zj7yc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부동산경기가 최악이니까.

내놓은 땅들에 가격조정이 불가피하게 빈번하게 발생을 할 수 밖에 없지!

 

땅을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뻐 해야 할 상황이고,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이 뭉개져야 할 상황이지!

 

이런대도 땅 살 사람이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냐?~ ^^;

 

여하튼. 오늘 소개할 땅도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 해당한다고 해야 할거야.

일단! 가격조정 요청이 있었으니까. 한번 내렸다는 거! 잊지말자!

 

영상을 재편집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출발을 한다.

 

근데... 예전 영상 보니까. 정말 어색하다! ㅋㅋ 무슨 책을 읽냐고!~

도저히 못봐주겠네!~ ㅋㅋ;

 

어디에 위치해 있나면~ 우리땅은 한림3리 마을 초입에 있어.

한림리는 1리부터 3리까지 있는 아주 시장이 큰 마을인데.

 

1리하고 2리는 일주도로를 기준으로 서쪽인 바닷가 쪽에 위치를 하고,

3리만 동 떨어지게 일주도로에서 동쪽으로 위치를 하고 있지.

 

3리는 마을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

1리·2리가 한림항을 끼고 있어 전형적인 어촌마을의 느낌이라면, 2리는 좀 더 전원느낌이 드는 곳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일단 한림항의 상업지와는 동 떨어져 있으니까. 먼 발치에서 비양도하고 한림항을 애써 쳐다 봐주는 느낌?! 굳이 이 느낌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오늘의 주제. ‘땅도 효용성이 존재해야 효율성이 높다!’

또 부제도 있거든. ‘합리적으로 결정한 선택을 존중하자!’

 

땅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은 물리적인 실체의 공간.

즉, 반드시 요구되는 성질이어야 하지. 이걸 바로 필요성이라고 하는데,

효용성은 굳이 없어도 되는데, 있으면 쓸모가 있는 것을 말한다고 봐야 되겠지.

 

그럼 우리땅의 효용성은 뭐냐?

바로 이거지. 공도(公道)! 바로 서비스면적이 있다는 거야. ^^

 

먼저 접해 있는 도로에 대해 얘기를 해야겠는데,

봐봐! 양면이 도로에 접해 있어!

 

북동쪽으로는 지적공부상 10m폭 아스콘포장도로에 접해 있고,

남쪽으로도 지적공부상 4m폭에 시멘트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우린 이걸 이면각지라 부르지~ ^^

 

굳이~ 이럴 것 까지는 없었는데, ^^

상당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국가소유인 공도(公道)의 서비스면적이 자그만치 약 240㎡(73평)이나 된다.

 

물론 내가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지.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도 없어!

우리땅에 딱~ 붙어 있으니까~!! ^^

 

효용성이 굳이 필요 없었는데, 있는 걸 어떻할 거야~?

진정성 있게 내가 잘 써야지. ^^ 이러니 효율성이 높을 수밖에 없겠지! 그치?!

 

자!~ 효용성 때문에 내가 진정성 있게 사용해서 효율성이 높아졌어.

그래서 보람이 있었지. 이게 끝일까? 그럼 재미 없지!

 

바로. 제주도에서 땅을 평가 할 때 절대적인 선택조건의 하나인 풍경.

즉, 경관이 또 좋아!~ 잠깐 스쳐도 바다가 보인다. 흘겨봐도 비양도가 그냥 보인다!

 

1리·2리와 다르게 동 떨어진 3리의 특성상!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복잡하게 개발도 안 되서 넓은 시야 확보까지 가능해. 좋지?! ^^

 

막~ 좋아하지마. 단점도 있어~ 동 떨어진 3리의 특성상!

조용한 건 외롭다는 거야. 조용하고 외롭다는 것은 생활편의시설과도 거리가 조금 있다는 거야.

 

문명사회와 접촉을 시도 할려면, 일단. 차를 타고 무조건 일주도로를 건너야 돼!

한림 1리·2리 쪽으로 무조건 가야~ 문명사회와 접촉을 할 수 있어.

이게 가장 큰 단점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같은 한림리라는 마을이잖아!

그렇게 막~ 멀지 않아. 한림항 바다 까지 1.3㎞니까. 자동차로 5분이내 거리에 모든 생활인프라가 다 있어. 알다시피 한림은 굉장히 큰~ 도시잖아.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가 없니? 병원이 없니? 대형마트가 없니?

오히려 없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쉬울 거야.

 

어때? 지금까지의 조건과 여건!

적어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만한 곳이 맞지!

 

이래도 망설여져? 아직도 그 병 못 고쳤어? ‘선택장애’!!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우리는 살면서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일까지. 무언가를 꼭~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들을 참 많이 접하게 된다.

 

혹시? 내가 선택한 것 중에 후회됐던 적 한 번도 없었어?

“내가 왜 그랬을까?” 나를 증오하면서 괴로웠던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었지?!

 

리치맨은 보나 마나 졸라~ 많았어.

심지어 선택해 놓고 1초 만에 후회를 한 적도, 수백 번 있었지.

선택을 할 때마다 모두 만족할 순 없잖아.

 

반대로. 그때 선택을 했더라면…!! 이랬던 적은?

선택 못하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 이걸 왜 선택을 안 했지?”

이렇게 막심한 후회를 해 봤던 일도 다들 있었지?

 

따져보면. 선택을 해서 후회를 했던 것 보단 포기를 해서 후회를 했던 때가 더 가슴이 찢어졌던 것 같다. 이상하게 선택했던 것보다 포기했던 것들의 데미지가 더 커!

 

일단 지르고 후회를 할지언정. “야! 그걸 못 질러? 너가 하는 게 그렇지 뭐~”

나에 쪼잔함에 스스로의 괴로움이 더 크지!

 

그때부터 새롭게 얻은 병이 있잖아. 「선택장애」!

뭘 선택하면 잘못되고, 안 선택하면 후회하고….

“이런 떠그럴~ 뭘 어떻게 하란 얘기냐?”

 

이런 상황 거의 매일 있지 않아?

“오늘 저녁 뭐 먹을까?”…. 정적만 흐르지~ ^^

“오늘 뭐에다 소주 한잔할까?”…. 이 때도 정적만 흐르지~ ^^

잘 있다가도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져~ ㅋ

“정말 장애가 심각한가?~”

 

내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이런 분들 많이 계시지 않아?

리치맨은 나를 포함해서 주변에 이런 질병을 가지신 분들 참 많아. 주로 그런 분들 하고 친하지!

 

뭐 하나 딱~ 꼬집어서 한 번에 고르는 것을 본 적이 없어.

그래 놓고 서로 가엽게 여겨~ ㅋ 동병상련인가? ㅋ^^

 

이건 확실하지 않아?!

선택하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 것 보단, 선택하고 후회를 하는 쪽이 더 나았다는 거.

 

왜 그런지 알아? 내가 선택을 했다면, 책임이라는 의무가 붙게 돼 있어서~ 일단 후회를 하던 안 하던 선택한 것에 대해선 책임을 지잖아!

 

근데. 선택 자체를 못 했으면, 책임 자체를 못 해 봤으니까 아쉬운 거야~

결정한 선택으로 실수라는 것도 해봐야 되고, 만족이라는 것도 해봐야~ 되거든!

 

“역시 인생은 지름의 연속이야. 질러야 돼~~” ^^;

 

그렇다면. 선택 장애라는 이 질병을 없앨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렇게 해 보는 거 어때? 내 선택과 결정을 스스로 존중을 하는 거지! 세상에서 가장 나를 지지하는 1人이 되는 거야. 무조건 “잘했어~. 잘했어~.” 하는 거지.

 

지금부터 나는~ 내가 선택한 합리적인 결정을 존중한다. 나의 현명한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왜냐면? 나는 언제나 합리적이고 올발랐으니까~ 이렇게! ^^

 

결국 많이는 못 벗어나지만, 꼭~ 현명한 선택을 할려고 살지는 말자.

이런 틀에 갇혀 있으면 막!~ 갑갑하지 않을까?~

 

적어도 우리는, 어떤 목적 달성이 목표가 아닌, 꼭 실천 하겠다는 의지의 선택을 해서! 그걸 수행하면서 얻어지는 목표에 의미를 두고 살기로 하자. 이래야 사람이 좀 여유로워 지건든. ^^

 

목표가 그때 그때마다 계속~ 바뀌어도 좋아! 맨날 바꿔!~ 좋았어!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클릭하면 바로 연결!

대표전화 바로 연결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