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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까지/제주시 지역(5억까지)

창고를 짓는 것이 어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 듯 한데! 애월읍 어음리 884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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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W2u3G7fG_s

 /매물에 대한 생각과 정보

 

창고를 짓는 것이 어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 듯 한데.

창고는 당분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 줬잖아.

 

남아돈다! 더 이상 찾는 사람이 없다! 뭐다~ 뭐다~ 해도~!

제주도가 물류취약점이 있는 건 맞고, 아직까지는 물류를 뒷 받침 해줄 창고가 모자른 것도 맞아.

 

물류에 취약점이 있는데도, 창고가 전망이 좋은 건 뭔지 알아?

이유를 알 수 없는 물류비가 포함 되는데도,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는다는 거에 있지!

 

누가 처음부터 붙였는지.. 출처를 알 수도 없고,

이에 대한 기준도 조건도 없어서, 그냥~ 막 갖다 붙여!

 

그래서 뭐야?

마진이 너무 짭짤하다는 거지~ 아직까지는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으니까.

 

알고 있는데 딴지를 안 걸지는 않을거고,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지나가는 거지. “당연히 붙는 거 아냐?~” 요딴식!

 

물론 물류·유통한정된 얘기라서, 모든 창고가 짤짭하다고 단정을 지을 순 없지만, 그만큼 아직은 어두운 곳이라는 얘기거든!

 

내가 잘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렇지.

임대를 놓는것도 일반적인 상가나 다른 근린생활시설 점포들 보다는 훨씬 수월해.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때?

다른 생각을 품고 있거나, 굳이 큰 욕심 부리지 않는다면~,

창고를 짓는 것이 현명 할 듯 한데. 너 생각은 어떠니?

 

제주시내 동지역이면 모를까? 너무 멀지 않겠냐고?

내가 분명히 그 소리 나올 줄 알았거든!...

왜 그렇게만 생각하고, 결론을 지어버리지? 왜 그래?

 

아무리 제주도가 제일 큰 섬이라 해도,

헤엄치거나 날아서 어디 도망 갈 수도 없는 한정된 곳인데.

 

애월읍 어음리가 멀다는 표현이 과연 맞을까?

끝에서 끝을 가도 2시간이 안 걸릴 건데..!

멀다는 생각과 표현에 자꾸 스스로를 가두지마!~

 

가격부터가 차이가 많이 날텐데,

굳이 제주시내 동지역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

 

임대가 잘 안 나갈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더 가까운데 낫지 않겠냐는 말이지?

 

정확하게 한번 따져볼까?

과연 얼마 만큼에 시간차이가 있는지!

 

제주공항 교차로기준으로 우리땅까지 22.

시간은 37이 걸린다고 찍히네~

 

신제주는 가격 때문에 엄두가 안 나니까.

요즘 동쪽애조로 주변 봉개월평 아니면 용강동 쪽에 창고 많이 짓거든.

그쪽이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저렴하니까.

 

그래서 애조로 끝나는 부근인 명도암 마을 가기전에~

2차선 도로변 아무땅이나 찍어봤어. 13.2라고 나온다.

그럼 약 9 정도 어음리보다 가깝다는 얘긴데, 시간은~ 32이 찍힌다.

별루 차이가 안 나네?

 

아무래도 구도심을 통과해서 지나가야 하니까. 차가 좀 막히겠지!

실질적으로 그럼 5시간차이 밖에는 안 난다는 건데~!

 

이정도 시간차이면, 굳이 동지역 안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굳이 없다고 보거든.

 

그리고. 만일 제조업을 위한 창고시설이 아니고, ·수산물 창고라면!

제주시내 동지역에 있는 것 보단~,

 

이렇게 원산지 부근인 읍·면·리에 창고가 있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은데.

내 생각이 틀렸나?

 

구도심을 통과하는 시간에서 차이도 있지만,

우리 땅이 접해 있는 도로에 대해서도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번에 얘기 했던 것처럼. ·(東西)를 가로 지르는 주된 도로!

간선도로와 도로를 연결시키는 아주 중요한 횡단도로에 접해 있거든.

 

들었던 얘기 같은데, 갑자기 막 궁금해지지?

그럼 끝까지 따라와~!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제주도는 지형적 특성상 ·(南北)으로는 간선도로가 존재하고,

·(東西)로는 산악지형을 가로질러 비교적 빨리 달릴 수 있는 횡단도로가 발달 될 수밖에 없었으니까.

 

위에서 아래로 뻗어 있는 ·(南北)을 오고 가는 끊기지 않은 간선도로나,

·(東西)를 가로 지르는 중요 횡단도로변이나 인근에 투자를 해야 된다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원래 애월읍 광령리에서 상가리 초입까지만 있던 나 있던 도로인데, 지금은 연결~ 연결해서 한경면 용수리 일주도로에서 끝이 나는 도로가 됐거든. 그 거리만 30에 달해!

 

제주시내 동지역만 커버를 하는 도로가 아니라, 제주도 서쪽과 서남쪽까지 활동반경이 넓어진다는 얘기가 되는 거지!

 

왜 끊기지 않은 간선도로나 중요 횡단도로에 투자를 하라고 했는지 기억하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 했던 게~ 기반시설의 활용이였잖아! 그치!

 

수도·폐수관이던 역구배로는 갈 수가 없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수밖에 없으니, ·(東西)를 가로 지르는 중요 횡단도로를 통해서는 ()역관을 매설해 연장을 해 올 것이며,

 

위에서 아래로 뻗어 ·(南北)을 오고 가는 횡단도로 사이 사이를 지나는 끊기지 않은 간선도로를 통해 기반시설연장해 마을과 마을로 확장을 할 수 밖에는 없느니 접해 있거나 인근에 투자를 하라고 했던거... 다들 알고 있는거잖아. 참 쉽지~ ^^;

 

덧붙여서, ()입장에서 볼 때도 농로길이나 끊겨 있는 도로를 통해 기반시설확장하게 된다면, 비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지 못하고, 효율성 측면에서도 합리적이지 못하니~ 이미 답이 정해진 것과 같다. 라고 했던 것도 기억하고 있잖아! 그치~ 참 쉽지~ ^^;

 

현재는 없지만, 끊기지 않은 횡단도로나 간선도로에 내 땅이 접해 있다면~ 상수도나 하수도도 언제가는 꼭 들어올거라고 기대를 해도 좋아! 그렇게 믿어도 돼!

 

번외 얘긴데,.. “어음리에서 제주항까지는 굉장히 멀잖아?

맞아! 멀어. 26.8 찍히네. 시간도 54걸린다고 하고...!

 

그 생각대로라고 하면, 서귀포에는 감귤 저장 창고 말고는 다른 창고 하나도 없어야 겠다. 맞잖아~ 제주항까지 졸라 먼데, 뭐하러 창고를 짓겠냐~ 그치?

 

왜? 창고하면 물류창고만 생각을 하지?

내 회사가 대정읍에 있어, 자재도 넣어 놓고 기계도 갖다 놓으려면... 어디에다 창고를 지어야 겠니? 제주항 근처에 다가 지을까? 너가 좋아하는 제주시 동지역에다 지을까?

 

그러지마~ 왜 미리 을 정해 놓고, 문제를 그쪽으로 자꾸 치우치게 하냐!

미리 정해 놓고 나 자신을 자꾸 그쪽으로 유도 할려고 하지마. 그렇게 안 살아도 돼 이제는~

 

그리고. 너가 안 쓰고 임대줄거지?

그럼 더 신경 쓰지마!~ 빌려 쓰는 사람들이 다 알아서 잘 활용할 거니까. 별 걱정을 하지마~ 머리카락 빠져!~

 

내가 들어간 돈이 얼마고, 나 한테 들어올 돈이 얼만지만 따져서 수익률부터 생각해 보자니까.

 

그럼. 현명 했던 것인지? 멍청했던 것인지? 뭔가 답이 나오겠지!~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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