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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까지/제주시 지역(3억까지)

조각 남은 자투리 땅을 소개할게. 인사들 해! ^^@하귀2리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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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DcTAqMbBEA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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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2을 소개할려고 하는데, 요런곳만 좋아라 하는 매니아층이 있을 만큼

나름 희귀하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기도 하니까!

 

어떻게 출발을 해 볼까요? 괜찮겠습니까? ^^

 

9년동안 질질~ 끌고 갖은 진상을 다 부렸던

제주신공항도 이제 고시를 했으니까.

 

갑작스럽게는 아니더라도 슬슬~

되살아나는 분위기를 기대해 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알짜정보인 자투리땅을 보러 가자고요! 출발. ^^

 

오늘 소개할 자투리땅은 모두 2인데, 두 곳이 붙어 있지는 않지만

근처 가까운 곳에 있어!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기 전에, 먼저

왜?~ 요렇게 자투리땅이 남게 되었던 것인지.

 

그 기원. 원인에 대해서 알고 출발하는 것이 오늘 우리 땅들을

이해하는 데 한층 도움이 되지 않겠어?

 

건설회사에서 시행·시공을 같이 할 목적으로

아파트 지을 부지를 매입했어.

그리고 부지면적에 맞는 세대수도면을 그리고

인허가를 접수해야 했겠지!

그런데. 구체적인 도면을 그리다 보니까.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될 필지가 눈에 보여.

굳이 안 넣어도 건폐율·용적률에 차이가 없어서, 한 동 더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일단 거기는

재껴 놓고 도면을 그려서 인허가를 접수했지!

인허가를 받은 다음에 분양승인까지 받아서

이 차~저 차 개별 분양을 모두 마쳤어.

 

사업을 성공리에 모두 마쳤으니까. 미련 없이 훌훌~ 털었는데,

그때 서야 남겨뒀던 자투리땅 들이 생각이 난 거야.

 

여기다 뭘 짓자니 쬐끔해서 뭘 하기 뭐하고,

그냥 이대로 알박기 땅 처럼 가지고 있을까?”

 

했다가 또 가지고 있으면 뭐 할 거야?

에이~ 가지고 있으면 뭐 할거냐? 팔아 버리자!

 

…요렇게 우리 자투리땅 조각의 시작점이 출발을 하게 된 거지! ^0^

 

어때? 시작을 알고 출발하니까 산뜻해서~ 좋지? ^6^

 

제주시 애월읍 하귀2!?

애월읍이라는 읍 관내에 속해 있는 곳이지만,

사실 하귀리는 도심이라고 봐야 하는 게 옳아!

 

의미하는 것들도 참 많아!

 

제주시내 동 지역’의 시작경계점이라는 것 하고

제주시 서쪽 외곽지 중에 가장 첫 번째라는 위치에 대한 상징적인 것도 있고!

 

애월읍 해안도로의 시작점도 여기 하귀리라는 것도 있고.

 

제주시내와 제일 가까운 애월읍의 첫 번째 인 만큼 가장 근현대적인

택지개발을 완성해 놓은 곳도 하귀리라서, 가장 큰 아파트단지도 하귀리에 있어!

 

대형마트초등학교 2중학교까지. 바닷물로 만들어 놓은 애월체육센터 수영장

등등.. 없는 걸 찾는 게 더 빠른 곳! 불편한 걸 찾는 게 더 빠를 곳!

 

말이 애월읍 하귀2이지 그냥 제주시내 한복판이라고 생각해 주면 될 거야! ^^

 

자!~ 40m 의 왕복4차선 일주도로에 접해 있는 첫 번째 자투리땅은

모두 2개 필지구성이 되어있는데.

 

하나는 지목은 ‘임야’고 면적은 47㎡(14),

또 하나는 지목이 ‘’인데 면적은 147㎡(44)

요래서 두 필지의 총면적은 194㎡(59)이 된다.

 

두 번째 자투리땅은 일주도로 까지는 아니지만, 여기 또한 열라~ 넓어서

왕복 2차선인 지적공부상 20m 의 아스콘 포장도로에 접해 있고.

필지는 하나인데 지목은 ‘’이고 면적은 283㎡(86)이 된다.

 

일단 첫 번째 자투리땅이고 두 번째 자투리땅이고 접해 있는

도로가 아주~ 넓다는 장점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있어서 좋아!~

 

용도지역은 모두 2종일반주거지역이고.

지목이 농지임야주거지역 안에 있으면 농지나 임야로 안 보니까.

 

농지취득자격증명 요딴것도 필요 없는‘대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요게 좋은 게~

내가 여기 자투리땅에다 상가건물을 짓던 집을 짓던~ 대지 전용비

안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니까. 베리 땡큐 감사! ^^

 

자투리땅 두 곳 다 20m 이하고도지구를 지정해 놔서

6까지만 건축이 가능할 것 같고.

 

독백>이 쥐알통 만한 자투리땅에 누가 6층까지 건물을 올려서 지을거냐?~

주차장은 어떻게 할라구?~ 2층만 지어도 베리 땡큐 감사지!~~

 

가축사육제한구역은 당연한 것이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라도 되어 있네?

 

도지정문화재인 청동기시대 하귀지석묘 1호 2호가 300m 이내에 있다는 데,

살펴봤더니 우리 땅들은 2구역에 해당 한다고 하네!

시·도지정 문화재는 허용기준이 1구역, 2구역으로 나뉘는데

2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률에 따라 처리

라고 되어있으니까 하자 1도 없네!~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되겠네!~ ^^

 

자투리땅?!….

건물을 짓거나 혹은 구획 정리를 하고 남은 땅 조각을 말하는 건데.

 

버티고 쌩 까는 개념이 강한 알박기 땅이랑은 비슷한 것 같지만 확실히 다른 개념

맞고, 알박기랑 마찬가지로 쉽게 잘 눈에 안 띄어! 자주 눈에 보이는 게 아냐!

 

모퉁이 버려진 땅 요렇게 생각하면 하수들이지!

 

혹시? 그동안 관심 많았던 분야버티고 쌩까는 쪽이 아닌

남은 조각 주워 모아서 열 일하는 요쪽이면, 눈에 띌 때 확 채가야 하는 거야.

 

요런 조각들만 잘 모아 모아서 짱 박아놨다 나중에 되팔거나

건물을 지어서 열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거든!

 

혹시? 버티고 쌩 까는 알박기가 이젠 지겨워.

그래서 전향을 꿈 꾸고 있던 찰나였다면?~….

 

지금부터라도 자투리 조각 쪽으로 넘어와도 될 거니까.

관심을 좀 가져봐 봐. ^0^

 

자!~ 그래서~ 적당하게 쬐끔해서 좋은

우리 자투리땅들의 매매가는 얼마냐?

 

첫 번째 자투리땅 194㎡(59)은 29,500만원(평당500만원)꼴이다.

 

두 번째 자투리땅 283㎡(86)은 25,800만원(평당300만원)꼴이다.

 

아무리 희귀한 자투리땅이라 해도,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해야 신뢰를 하겠지?

 

부근에 최근 거래시세를 살펴봤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같은 일주도로변이고 같은 2종일반주거지역인데

21년 10월달에 495만원에 거래가 된 곳이 보이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86평 뒤에 있는 땅이

작년 9월달에 252만원에 거래 된 것도 보이고.

 

작년 8월에 거래된 여기 374만원은 같은 일주도로긴 해도, 여긴 자연녹지거든.

감안해서 보면 좋을 것 같고.

여기는 일주도로도 아니고, 20m폭 도로도 아닌데,

작년 12월달에 778만원에 거래가 됐네. 우와!~ ^^;

 

주로 주택의 거래사례가 대부분이니까. 비교해 볼 곳이 많이 없어.

 

그나마 여기 하귀2리 쪽이 조금 싼 거야.

하귀1리 쪽으로 넘어가잖아. 그럼 비싸져!

일주도로 바로 붙은 것도 아닌데 여긴 17년 8월달에 509만원.

여기는 16년 3월달에 568만원, 786만원, 576만원.

 

최대한 우리 자투리땅하고 비슷한 조건의 땅만 골라서 말을 한 거거든.

어때? 이래도 우리 희귀하고 존귀한 자투리땅들의 가격이 비싼 것 같아?

^^~

 

더 서쪽인 애월읍 끝자락에 살고 있는 사람이 제주 시내에 살고 있는

친구와 저녁 술자리 약속을 한다. 장소를 어디로 정할 것 같아?

 

아마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하귀’라고 말을 할 거거든!

왜냐면 이 이상 넘어가는 걸 선호하지 않아.

 

집에 돌아갈 때 택시를 타더라도 같은 애월읍 관내여야 정상요금을 받거든. ^^;

 

대리운전도 마찬가지야. 여기 한발짝 가면 제주시 동지역인데

읍면지역에 있다고 요금도 비싸져! 진짜야. ㅋㅋ

 

애월읍 관내 끝에 살던 중간에 살던

왠만하면 하귀 이상은 안 넘어갈려고 해.ㅋㅋ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조각 남은 작고 보잘것없는 자투리땅이라고 무시하지 마.

 

애월읍에선 가장 많은 유동인구와 가장 바람직한 상권이 잡혀 있는 곳이야.

작고 보잘 것 없는 조각 남은 자투리땅에 상가건물을 지어도 돼!

 

편안하게~ 임대를 놓을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작고 소박한 건물의 건물주가 돼서

장사를 창대하게 벌려봐도 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작고 보잘것없는 조각 남은 자투리땅은

먼저 보고 줍는 사람이 임자야. 알겠지?! ^^

 

그리고 이제 금리도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이고,

더군다나 질질 끌던 제주신공항도 고시 발표 끝냈잖아!

 

이제 슬슬~ 찬 바람도 불어오는 희망의 가을이 올 거니까.

내친김에 암울했던 제주도 부동산시장 활기를 찾아보자. 가즈아!~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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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쌩 까는 알박기에서 전향을 꿈 꾸는 사람들 환영합니다.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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