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정보
【모이고 꼬이고 집합하라! 타운하우스 시행부지】 구좌읍_김녕리
지금부터 철저히 따져보고 계산하여, 모이고 꼬이고 집합하라! 다같이 얽히고 설켜보자
결코 나 홀로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사. 이렇게라도 집합하여 모이고 꼬여보자.
앞으로는 이런 유형이 대세(大勢)가 되리라. 한동안은 이런 형태가 결정적 형세(形勢)가 되리라.
내 맘에 드는 아담한 주택지는 몇날 며칠을 서치를 해 보아도 더 이상은 없다.
그렇다면 내가 주체가 되어 짓고 나눠주자. 물론 합당한 가격으로 시장에 풀어야 할 것이다. 굳이 내가 나서서 사업시행지가 되어보자.
어차피 내 입에 맞는 작은 땅은 더 이상 없다. 차라리 큰 땅으로 여러명을 꼬이게 하자.
누군가 주체가 되어 실현했던 타운하우스와 동호인주택을 이제라도 내가 주체의 일원이 되어 실행해 보도록 하자.
우리들의 타운하우스는 어떤 것 하나 걸림돌 없어 거침이 없을 것이다.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
우리에겐 시간도 많다. 남는게 시간. 착공신고까지 마쳐 놓았으니 당장 서두를 필요도 없다. 그렇게 건축허가 취소 될 여지도 없다.
나 혼자 혹은 동업자와의 협의만 필요하다. 그대로 갈 것인지? 설계변경을 할 것인지?
비록 접한도로가 실수로 넓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법적으로 충족한 4m폭의 도로에 5.4m 접한 대지이다.
좁지만 운치있으니 걱정 1도 없다. 괜한 트집에 날 구속하지는 말자. 우린 그렇게 앗쌀하다~~ ^^
자연녹지지역에서 행 할 수 있는 건폐율과 용적율은 충분히 남아 넘친다. 꼭 그렇게 김칫국 마시며 먼저 좋아 할 필요는 없다.
충분히 남아 넘치지만, 현행 건축법상 현재의 도로너비로는 오직 9개동만 가능하다. 굳이 더 이상도 필요없다.
건축비도 많이드니 사업비도 많이 든다. 지금이 딱 좋다. 이런 젠장~ 이런 된장~도 할 필요가 없다. 9명이 넓게~ 아주 넓게~ 사용하면 될 것.
전체면적 2938평(9,714㎡) 중 각각 9명이 326평(1,079.33㎡)씩. 다른 타운하우스들의 대지면적에 두 배가 넘는다.
미친 대지 넓이로 차원이 다른 차별화를 만들 수 있다. 대지가 넓어 생각보다 빨리 분양을 마칠 수도 있다.
허가 받은 각 동의 면적 34.5평(114.09㎡). 넓은 대지에 비해 “좁다.” 라고 느낄 수 있다. 걱정하지 마라 이건 된다.
늘리면 된다. 모두 2층이상으로 변경 가능. 용적율은 차고도 넘친다. 세대수만 늘리지 못하는 것일 뿐.
넓은 연면적과 넓은 대지로 또 한번의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린 다른 곳과 다른 차별화로 빨리 웃을수도 있을 것이다.
감상의 대상이 되는 풍경이 아주 좋다. 어쩌면 이런 장면이 진정한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세상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정도면 스스로 감탄 할 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일상적인 제주도의 풍경과 경치. 우리만 모르고 지나쳤던 혜택이다. 남들은 이정도 풍경이면 광질을 한다. ^^;
이런 자연의 풍경과 세상을 당연한 것이라 치부하지 말고 즐겨라. 이곳은 풍경이 벅차게 아름답고 좋다! 또하나의 경쟁력 추가.
바다와 그리 가깝지도, 그다지 멀지도 않다. 초 깔끔한 바다가 있는 김녕포구 앞 바다까지 약 1㎞. 쓰나미가 와도 비껴가는 거리.
북쪽 정면은 그동안 누누이 얘기 했었던 ‘협곡’을 이루고 있다. 협곡을 이룬 지형과 잿푸른 바다가 주는 감동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이것 저것 참 많이도 두루 갖추었다. 골프장 2곳과 김녕해수욕장 그리고 함덕해수욕장과 김녕마리나항까지.
하나의 대지안 다른 지붕에 사는 9세대 중 골프치길 좋아하는 사람, 해수욕을 좋아하는 사람, 요트등 해양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적의 위치.
각기 다른 취미와 취향을 두루 갖추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각기 다른 9명만 추리자. 지원자가 몰리면 제비 뽑아서 라도 골라내자.
경험이 있는 사업자가 아니라면 겁이 날 수도 있을일. 그렇게 망설여진다면 동호인 주택으로 방향을 틀어도 좋다.
【동호인 주택】 과연 정확하게 뭘까? 주택을 신축 할 경우 공사대금이나 각종 비용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친구, 친척, 직장동료, 같은 취미를 가진 자 들이 함께 토지매입, 건물의 신축 등을 공동으로 한 후에 입주하는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그래도 9명을 다 채우지 못했다 자책하지 말자. 모자라면 모자란 세대는 분양을 해버리면 된다.
그래도 조금 불안하다면 어쩔 수 없이 각출(各出). 각자 조금 더 보태 사업을 완료하고, 임대를 놓고 수익을 배분하자.
그래도 부족한가? 모자란가? 넉넉하지 못하는가? 정히 그렇다면 리치맨이 구해 줄 수도 있다. 정히 그렇다면 개개인의 신청도 받도록 한다.
몇 명이 되지 않더라도 관계없다. 나 혼자라도 상관없다. 지금부터라도 리치맨에게 예약하자! 통보하자! 같이 머리를 써서 노력하면 될 일.
‘가부시끼[かぶしき], ‘뿜빠이[@bunpai], 추렴[出斂], 각출[各出], 더치페이[Dutch pay]
정[情] 없어 보여 차가운 이미지 일 수 있지만, 이 얼마나 아름답고 현명한 단어이던가. 결코 좋은 말이고, 표현이고, 얘기이다.
서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군가 한 사람이 아닌 나누워 낸다는 비슷한 의미이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표현이다.
작지만 소중한 돈이다. 소중하지만 작은돈도 뭉치면 많아지고, 더 귀중해 진다. 뭉치자. 꼬이자. 합치자.
타운하우스, 동호인 주택 또는 그 어떤것도 상관없다. 그 어떤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늘 우리 땅이 전하는 중요한 키포인트.
오ㆍ폐수관으로 비록된 대규모 세대의 건축허가제한. 이미 이룩해 놓은 허가가 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서만 가치를 논하여 평가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누누이 말했던 것이지만 계속 한다해도 모자라다. 지금 당장 무얼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토지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세대에 업적을 남길 현명한 액션.
내가 짓고 팔거나, 내가 짓고 사용을 해도 그건 바로 사업시행! 사업을 하기에 앞서 먼저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지를 확보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어떤 사업시행자를 주체로 하여 수익성 사업이 목적이 된 타운하우스나 동호인주택은 참으로 많이 세상에 존재한다. 더군다나 작금의 제주도는 더욱 그러하다.
물론 저 마다의 고 퀄리티의 컨셉 그리고 차별화를 가지고 위용을 뽐내고 있지만, 작금의 현실은 냉정하다.
안일한 생각에 빠진 설계와 시공으로 소비자의 컨셉과 개성은 이미 유실 된지 오래 되었다. 또 가격은 드럽게 비싸고~~ ^^;
이제는 조금 기존의 틀과 과정을 바꿔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비자의 현실에 맞는 설계 스타일과 시공 그리고 거기에 스스로 각자의 개성을 더 할 수 있게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현실 감각에 맞는 일정한 논리와 기준에 따라 주택의 가치를 정해야 하며, 그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물론 그 안에서 인과관계에 있는 사람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검토는 필연적 이라는 것을 “당연하다.”라고 바탕에 두고서 라도 말이다.
나혼자 사업을 진행한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다른 여러명과 사업을 함께 하게 된다면 분명 불협화음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존재한다. 현명하게만 서로 풀어 간다면 보다 더 높은 퀄리티와 각자의 개성을 반영한 주택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천평에 달하는 허가를 득한 토지가격으론 경쟁력을 분명 갖추고 있기에 실현 가능 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소비자는 주택을 짓기 위한 땅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시간의 발품을 팔 필요가 없을 것이고, 사업자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사업시행자가 아닌 개인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우리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크게 일 한번 벌려 보자. 내 지인들과 뭉쳐 시공사 선정부터 설계변경까지. 우리들만의 동호인주택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물론 9명이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물론 나 혼자라도 걱정하지 말자. 사람이 모자란다면 리치맨이 마음 맞는 사람을 모아 보겠다.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검토 한 후에 리치맨과 즐겝게 대화를 해 보도록 하자. 분명 내가 누릴 혜택은 그 상상 이상일 것이다.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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