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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까지/제주시 지역(2억까지)

⭐급매물⭐ 김녕해수욕장 대로변에 편의점을 해볼까? 「구좌읍 김녕리 42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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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aIAdw2XrrU

/매물에 관한 생각과 정보

 

 김녕해수욕장 앞에 큰 도로를 끼고 있는 작은 땅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편의점을 해보면 어떨까?

 

 그렇게 큰 소리로 얘기하지마~ 열을 낼 것도 없다.

될건지 말건지 봐 달라는게 아니야.

 

 그럼 니 생각에 내 뜻이 묻혀 버리자나~

그건 싫고, 그냥 넌 느낌만 말해주면 돼! 그리고 좀 조용히 좀 얘기해라~

그럴거면 뭐하러 수고스럽게 물어보냐고? 그니까~ ^^;

 

 잘 되면 관계 없는데~ 잘못되면~

“야! 너는 사전에 그런 것도 안 알아보고 시작을 했냐?”

요딴식으로 얘기가 나올까봐 물어보는 것 뿐이야!

그래도 사전 조사는 했다는 티는 내야지. 그치?!

 

 맞아! 재수 없는거~

근데 어쩌냐~ 이게 내 스타일인데! 재수 없어도 니가 참아라 그냥.

 

 딱 보면 모르겠냐~?

될지 말지! 망해도 본전은 할 곳인지 아닌지..!

이런게 굳이 그렇게 시간이 많이 필요해?

내가 인생을 너무 필요 이상으로 막~ 사는건가?

 

 신중하다는거에~ 시간이 들어가 있어?

“몇시간 몇분 몇초 이상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신은 신중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있나?

 

 1분을 신중 했더라도 내가 스스로를 이성적으로 통제했고 살피고 집중 했다면, 난 신중을 기해결정을 한거다.

 

 너는 신중이라는 거를 조심으로 잘못 생각하는 것 같아.

신중하고 조심은 엄연히 다른 얘기다.

너처럼 너무 과도하게 신중해서 조심하면 사람이 비겁해 진다.

돌다리 두둘기다가 무너지는거 알지? 두둘기면 건너던 시절은 이젠 식상하다.

 

 봐봐~!

김녕해수욕장에서 서쪽으로 215m 지점에 있다.

“어? 여기에 왜 아직까지? 개발이 안됐지?” 라는 생각이 안들어?

 

 이거봐라~~ 큰 도로를 끼고 있잖아~ 그것도 메인도로를..!!

김녕해수욕장을 오든 가든~ 무조건 이 도로를 타야 돼. 이래도 안보여?

 

 솔직히. 가진건 별루없구, 먹고는 살아야겠고, 될 곳에서 장사는 해야 되겠는데..

해수욕장앞에 큰 도로끼고 이렇게~ 쬐끔하난 땅 본 적 있냐? 없잖아 솔직히.

 

 괜히 흠집 잡을라구 42평에 건폐율 20% 하면 8평.. 8평 지어서 엇따 붙이냐~?

이렇게 말할라구 준비중인거 아는데, 해 봤자 내 귀에는 안들린다. 지금부터 무조건 난 직진이다!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신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며, 배워도 견고하지 않게 된다.

 

 충실과 신의를 중시하고,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사귀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지금 들어봐도 졸라 좋은 말이다. 그치~

신중하지 않으면 뽀대가 안나니까~ 배우더라도 머릿속에 안 들어 갈거란 얘기고, 명령과 임무에 충실하란 얘기는 윗사람에게 복종하라는 얘기 같고, 신의는 의리를 지키라는 얘기겠지... 일단 이것만 맘에 든다!

 

 자기보다 못한 놈은 친구로 사귀지도 말고 쌩까란 얘기고,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치란 얘긴데...

당연히 잘못한 게 있으면 고쳐야겠지. 이 소린 누가 못하겠냐!

 

 솔직히 이건 조선시대 때나 먹혔던 얘기가 아니겠냐~?!

지금 이게 현실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 없네? 없지! 상당 부분이 안 맞아 현실하고!

 

 이때하고 지금하고 똑같은 건 있다. 바로 신중에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는 거~

1초를 신중해도 신중이고, 1분을 신중해도 신중이다. 아까 말했듯이 내가 스스로 이성을 지키고 냉철하게 바라 봤냐에 따라 다른거다.

 

 내가 정신을 올바른 곳에 같다 놓고 봤냐에 따라 1초든 2초든 3초든 30분이든 신중을 기했다면 신중한 것이다. 제발 신중에 목숨 걸고 살지 말자 우린! 오케이?!

 

 뭐든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현실인 현재에 살고 있다.

남들보다 늦춰지면 도태되는 적자생존의 환경. 어쩔수 없이 그렇게 우린 적응을 해왔잖아.

 

 근데 신중하라~!

솔직히 좋은말이지. 근데 ‘신중하라’ 다음에 꼭 붙은 말이 있잖아. 뭐지?

지켜보는거그래서 이렇게 말하지, “신중에 신중을 기할때이니 지켜보도록 하자!”

 

급하게 무언갈 결정하거나 서두르려 할 때 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말이지.

여기까진 좋아. 그럼 다음엔.. 그 다음이 없잖아? 신중해서 지켜 봤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하라고? 또 신중해? 그래서 또 지켜봐? 이거는 부동산에 굳이 큰 도움이 되는건 아닌거 같애~

 

 몰라?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몰라도~

부동산에 신중하게 접근해서 좋은 경우도 있겠지만, 무조건 다 좋을건 없는거 같애.

급매물이 나왔어~ 이것 재고, 저것 재고, 두두리고, 둘러보고... 하다보면 끝나지. 다 뺏기지..!

 

 나한테 딱 맞는 물건이 나왔어. 가진게 별루 없는데 금액도 딱 맞아~

내가 꼭 원하던 위치 자체가 좀 비싼곳이고 큰 도로를 물고 있어야 해서, 내가 가진걸로는 택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면적이 작아서 딱 맞아! 해야돼? 말아야돼? 당연히 해야지!

 

 근데 꼭 이럴 때 옆에서 친한척 하면서 누가 턴다~!

“야! 그 작은거 같다 뭐할꺼냐~ 뭐 못한다.”

“야~ 거기 그 면적으론 장사 안돼! 신중하게 생각해~ 좀 지켜봐~ 지금은 하지마.”

 

 그럼 일단 눈동자가 떨리면서 흔들리지.. 내 맘이.. ^^

그 말에 동요되는 순간 못 사는거지! 절대 안 된다. 우리 일을 하다보면 이런사람 많이 봐.

십년에 걸쳐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까~이제 그만 포기 하세요!” ^^

 

 신중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 맞다! 그러나 또 다른 관점에서 해석해 보면 다른 의미로 다가 오기도 한다.

일단.의심’, 그래서지켜보는거’. 이 두 가지 말로 해석해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국. 또 답은 없다. 때에 따라서 신중에 충실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고, 또 어떨때는 “신중이 뭐에요?”라고 해야 할 때도 있을 거란 것.

 

결국. 상황에 따라 내가 현명하게 적절히 잘 섞을 수 밖에 없다.

 

그럼 지금은 어떤 때?! ^^;

 

우리! 경기도 안 좋은데~ 진짜~ 당분간만, 신중하지 말고 직진만 하고 좀 살아보자! 오케이?! 끄읕~~. ^^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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