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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상~/제주시 지역(5억이상)

제주에서 👍제일가는 🍊한라봉 농원을 하자! NO.1 Farm. 「한림읍 상대리 6,235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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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F7D5eO1LbY

 /매물에 관한 생각과 정보

 

 제주에서 제일가는 농원을 운영해 보자! 1 Farm.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제주도 농업기술 발전이바지 한번 해볼까?

 

 굳이 할 일도 없고, 심심도 한데.. 말이야! 면적도 넉넉하고,

시설조건도 이미 갖추고 있으니 수익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테니까 말이다.

 

 나의 농원에서 자랄 작물은 이미 정해져 있어. 제주 노지감귤한라봉천혜향

굳이 작물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이미 이렇게 착실하게 심어져 있으니까~!

 

 난 지금부터 요딴것만 신경쓰면 된다.

제주도의 현대적 영농기술농영경영합리화를 위해 어떡해야 할 것인가?!

 

 어떡해야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기꺼이 바칠수가 있을까?!

 

 나아가~ 농업어업이 동시에 존재하는 제주도를 위하여 이 한 몸 불싸르리라~

뭐~ 요딴것만 신경쓰면 될 것 같다.

 

 사실! 리치맨이 아니고~ 혹시 이런사람 어디 없을까?

급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혹시 덜컥 겁부터 내고 있는 것은 아니지? 그럴 필요까진 없다.

이런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을 한 것 뿐이다. 겁부터 먹진 말자!

 

 잘 생각해봐. 평당 최소10만원이 넘는 비가림 비닐하우스시설

4,700이나 이미 되어 있지.

 

 양질의 재배조건을 갖추고 있는 보일러 시설저장창고 그리고

스프링쿨러 그리고 기타 최적화된 농업시설 또한 이미 되어 있지.

 

 이런 조건하에 이미 한라봉과 천혜향을 잘 키워서

치명적인 마성의 맛을 내고 있지. 우린 그냥 이걸 인계만 받으면 되는데 이걸 못해?!

 

 내가 이런 열정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제주도로의 귀농 그리고 귀촌의 붐을 다시한번 일으킬 수 있다니까.

 

 내가 하면 일단 이 인다.

잘봐라~ 일단 우린 관광농원이 가능한 면적이잖아~

 

 거기에 지역 특용작물인 한라봉과 천혜향을 재배해서

관광객에게 직접 판매 하면선 관리 할 수 있는 농원이잖아.

 

 이런곳을 관광농원이라고 하지 어디를 관광농원이라고 하겠니~?

체계적인 시스템만 갖추고 잘 관리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대박이지~!

 

 이렇게 하는데 어찌 이 일지 않겠냐~!

문제는 스케일이 좀 크지~! 스케일이 큰 건 좋은데, 돈이 문제지! 25을 어디서 구하지~!

 

 대출20 정도 쓰고 있덴다.

그럼 현금 5만 일단 구하면 가지고 올 수는 있네. 물론 소유권 이전비는 빼고~!

 

 물론 지금 금리가 비싸니까. 20억 대출을 안고 갈라면 쬐끔 쫄리긴 하다~

근데 이정도 규모면 수익도 비교적 안정권이라 큰 문제는 없을꺼다.

 

 그리고 한달 정도는 농사를 배워야겠지. 그것도 해준덴다~! 그럼 됐네~!

 

 그럼 이젠 상업적인 면에서만 본질적인 의미를 두지 말고,

나의 힐링의 공간 그리고 취미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다시금 바라봐보자. 과연 어떨지?!

 

 그런 공간이라 생각하고 한 켠에 나의 아지트까지 있다고 가상의 그림을 그려보자.

근데 그 아지트에선 뭔 뻘짓거리를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과연 어떨까?!

 

 ^^; 물론 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뻘짓거리여야 한다. 상상할 것만 해라 잘못된다!

 

 생각해봐. 적어도 이렇게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지 않냐~?!

제발! 이런 꿈이라도 한번을 꿔보고 싶지 않냐~?! 그치?! ^^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잠시 숨 돌릴 곳이 필요하다.

이정도면 제주도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불싸지를 준비. 충분하겠지?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는 비교적 자그마한 중산간의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한림 16절경 중 하나인 상대과원(上大果園)의 본거지로 예부터 감귤재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굳이 이말을 왜 풀어 놓는 이유는 상대리를 축사의 본거지로 잘못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다. 물론 축사가 없지는 않다. 근데 요놈의 축사는 제주도내 그 어떤 마을 그 어떤 읍ㆍ면ㆍ리에는 다 있다.

 

 만일 없는 곳이 있다면 거긴 제주도가 아닌거다. 무조건 어떤 마을이던간에 축사는 있다는 건데, 왜 굳이 상대리를 축사의 본거지 또는 주둔지로 오해를 해야만 했는지. 이젠 그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

 

 아마 작은 마을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북으로 쭉 뻗어 반경이 큰 지형적인 특징 때문인 거 같다. 남쪽으로 축사의 본거지라 일컬어지는 금악리와 경계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리에 있는 축사... 요정도에 수량은~ 어떤 마을이던 다 있어~”

 “그리고 금악리는 뭔 죄냐~ 축사 많이 있으면 다 잘못된거냐~ 너 그거 알아? 제주도 소득 상위 1%가 축산업종사자다.”

 

 요 정도 수량은 어떤 마을에도 다 있으니까.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오해 풀자!

상대리는 축사의 본거지나 주둔지가 아니다. 그리고 금악리는 굳이 큰 죄가 없다. 오케이?!

 

 감귤 얘기를 좀 해보자.

상대리는 마을이 진짜 작다. 가구수도 몇 개 안돼. 근데, 한림음에서 2번째로 넓은 면적의 땅을 가진 곳이다. 왜 일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토질이 비옥한 땅이란다. 농사가 잘 되니까 딴데 보다 쬐끔은 잘 살았고, 그러다 보니 돈이 좀 있으니까~ 땅을 계속 사서 넓혔겠지! 그러다 보니 상대리의 땅이 커진거지 뭐!

 

 그럼 비옥한 토질의 땅이면 감귤농사가 더 잘되는거야~? 물론 토질이 좋으면 당연히 잘되겠지. 근데 그게 다가 아니다. 감귤농사에는 기후조건에 따라 당락이 크게 달라진다.

 

 왜? 한림 16절경 중 하나로 상대과원(上大果園)을 넣었을 만큼 과수원농사에 대해 칭찬을 했을까? 바로 상대리의 기후조건 때문이다.

 

 웃긴게~ 감귤이 달고 수확량도 많아질려면, 다른곳 보다 바람도 비교적 강해야 하고, 남들은 추울 때 따듯해야 하고.. 그걸 온난다우(溫暖多雨)라 말한다. 날씨는 더 극단적이어야돼~

 

 여름철 비올때는 폭우가 내려야 하고, 남들 무난하게 조금이라도 비올 때 여기는 아예 가뭄이 와야 한다. 그래서 남들 더울땐 더 더워야 한덴다. 그런 기후여야만 강렬한 태양빛을 오래 받아 감귤의 당도가 높아진데나 뭐래나~! 웃기지~?!

 

 가을철에는 다른곳 보다 바람도 많고, 비도 많아 딴데는 태풍 1개 영향권일 때 여기는 서너개는 기본이어야 하며, 제주도 똥바람인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다른곳 보다 더 춥다. 그래서 상대리의 가을은 더 길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딴 곳보다 적어 구름낀 날씨가 많아야 하며, 똥 바람이 졸라 불어 더 추워야 한다. 이때는 비도 안와야 된단다. 그래야 치명적인 당도를 품은 제주감귤이 덴다나 뭐래나~

 

 웃기지~?! 근데. 이런게 가능했으니까~ 상대과원(上大果園)이라 했고, 이걸 한림 16절경에다 넣은거 아니겠냐! 이런게 된다는 거잖아.

 

 시설 다 갖추어 졌겠다. 한라봉이랑 천혜향 그리고 노지감귤 과수목 갖추워 졌겠다. 저런 괴상한 기후조건도 갖추어 졌다고 하니, 우리도 살짝의 스킬만 습득을 하면 제주도 농업기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거다. 어때?! 불싸질러볼까? 콜? 끄읕~~ ^^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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