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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상~/제주시 지역(5억이상)

😍코난해변을 알어? 이렇게 때깔 좋은 바다를 본 적 있어? 「구좌읍 행원리 321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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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qBr701pFVE

#리치맨의_생각과_정보

 

 /제주 코난해변이라고 들어봤어? 이렇게 때깔 좋은 바다를 본 적 있어?

제주 코난해변을 눈 앞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진정한 바다뷰!

 

가 봤어? 봤어? 안 가봤으면 말을 하지 마라~

일단. 여기 바다의 때깔을 보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된다.

 

여기가 방금 말한 때깔 부터가 남다른 코난해변이라는 곳이고,

그러고 여기가 구좌읍 해안도로.

 

그리고 여기가 오늘 우리 땅이야.

해안도로에 딱 붙어 있지!

 

지목은 임야고, 면적은1,050㎡(321평)이야.

 

요즘 새롭게 뜨는 곳이 맞아!

새롭게 뜨는 스노쿨링 스팟이지 여기가! 요즘 대세인 핫플이야. #코난해변

 

지목만 임야지. 대지로 봐야 하는게~

우리땅엔 지금 현재 건축허가를 받아놨어~

 

건축물의 용도는 1종근린생활시설.

지상2층의 연면적은 60평이고, 언제든지 설계변경은 가능하니까.

바꾸고 싶으면 바꿔도 돼!

 

여기가 구좌읍 해안도로인 해안로야.

제주도에 안 와본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르겠지?!..

 

여기 다 한번쯤은 와 봤을 걸?~

여행와서 재미가~ “어디가 좋다더라~” 하면~ 가 보는 거 아니겠어?!

 

코난해변을 몰랐지.

구좌읍 해안도로를 타 봤을거고~ 구좌해안도로를 달려 봤는데,

월정해변을 안 가 봤을 수가 없잖아.

 

월정해변을 가 봤으면,

무조건 코난해변을 지나쳤다는 얘기야.

월정해변에서 1.4㎞ 떨어져 있거든.

 

동선이 여기서 가던가~ 거기서 오던가.

무조건 겹쳐서 지나가게 되어 있거든.

 

그렇다면. 우리땅의 정확한

법정동이 어딜까?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가 법정동이야.

 

어때? 월정해변만 이쁜게 아니지?

여기 바다의 땟깔. 장난아니지?

 

꼭 코난해변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크고 작은 모래해변이 정말 많은곳이야.

 

수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월정해변하고, 동선이 겹친다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아 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어떤사람들이 그럴지 바로 색출을 해볼까?

 

월정해변과 동선이 겹쳐서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게 될 거니까~ 결국 이게 싫은 사람들은....?!

 

바다가 좋아서 조용히 놀고 싶은데,

여기저기 사람들로 치이고, 주차할 곳도 없고 해서

그게 싫은 사람들이지~ 뭐!

 

그냥 관광객. 내지는

현지 그냥 주민. 그냥 현지 사람!

 

반면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면

갈수록 입가에 미소가 가득~ 눈썹까지 올라가 기세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겠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겠지!~

카페가 됐건 음식점이 됐건 숙박시설이 됐건!

 

지금 리치맨이 이 자리에 왜 앉아 있지?

스노쿨링 하기 좋은 때깔 좋은 바닷가를

소개할려고 앉아 있는게 아니잖아. 그치?

 

요렇게 새롭게 대세로 뜨는 곳에 땅을 재빠르게 소개를 해서~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장사의 신으로 만들어 줄려고 이 자리에

앉아 있는거 아니겠어!~ 맞지!

 

이 풍경 보이지? 평당 342만원이라는 땅 값을 생각하지마!

맨 왼쪽이 우도. 그 옆이 지미봉오름, 그 옆이 성산일출봉. 식사봉, 두산봉...!

 

솔직히. 왠만한 해안도로 붙어서, 평당 350만원 언저리 안가는 곳이 있을까?

아마 없을걸?

 

애월해안도로나 용담해안도로는 342만원 가지고 명함도 못 내밀잖아!

 

우리땅에서 1.2㎞ 떨어진 월정해변 앞에는?

빈 땅이 없어진지는 아주 오래됐고~ 혹시 빈땅이 있다면 얼마겠어?

 

월정리에서 살짝 꺽으면 행원리 번지거든~

같은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 가격 똑같이 달라고 해! ^^;

 

이정도면 우리땅하고 비교하기 쉽지 않을까?

 

예전에 분명히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거든.

월정해변앞에 아일랜드 조르바라고 혹시 알고 있어?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대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을거야.

좋든 싫든 지금의 월정해변앞 카페거리를 만든 시초가 아일랜드 조르바란 카페거든.

 

한번 잠깐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리치맨 하곤 차원이 다른 세계를 사시던 분이셨고, 지금의 이 상황을 본인들이 의도를 하셨던 것은 아니야.

 

오히려 변화의 바람이 싫어서 그 중에 한 분은 평대리로 가신지 오래 되셨으니까.

평대리도 근처에 땅 보러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잠깐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리치맨하곤 다른 세계를 사시던 아름다운 여성분이셨어.^^ 어쨌든. 원래 잘 되면 찢어지는게 자연의 섭리지! 그게 정확한 팩트GO! ^^;

 

지금의 월정해변앞 카페거리를 보면서 몹시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 그때의 풍경을 그리워 하면서 그때를 추억을 하지.

 

그때는 지금의 월정해변 보다 해변의 크기가 많이 작았어.

이제는 많이들 알고 있을 건데, 지금의 월정해변이 아직도 해수욕장으로 지정이 안 되고 있는 이유가~

 

방파제 공사로 물길이 바뀌게 되면서, 모래 연안 쪽으로 자꾸 밀려 들어오게 되었고, 원래 돌밭이였던 바닥이 매꿔지면서 월정해변이 점차 생기기 시작한 것이거든.

 

아마 2010년 겨울이였던가? 그때 처음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멋있었어.

월정해변앞에 있는 농가주택을 개조했는데, 창을 다 날리고 오히려 확장을 해서~ 창문 없이 뻥~ 뚫어 놨더라고. 바다를 벽걸이 그림으로 걸어 놓은거지!

이 사람 대단하다.” 라는 생각.

 

정말. 충격적이였던 곳이 아일랜드 조르바라는 페였고, 모래가 계속 쌓이고 있던 월정해변은 계속~ 아름다워지고 있었거든. 그래서 너무 좋아했던 곳이였어.

 

이때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제주도 해안가 마다 카페 붐이 시작이 됐다고 봐야하는게 맞고, 해안가 뿐만 아니라 중산간 마을에도 카페 붐이 시작돼서, 농가주택 붐이 2010년 이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던 거야.

 

단면적으로 보면. 카페 때문에 농가주택 붐이 일기 시작해서, 카페 게스트하우스, 공방 같은 개성 있는 건물들이 속속들이 들어서서 좋기도 했지만, 그래서 쓸데없이 가격만 높아졌다는 시선도 있을 수 있겠고, 아일랜드 조르바라는 카페가 존재 했었기 때문에 지금의 월정해변의 카페거리가 완성 될 수 있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지.

 

이 정도의 파급력이면... 맞아! 그때의 풍경을 그리워 하면서 그때를 추억하는게 이해 돼! 인정!

 

근데. 리치맨은 그때의 풍경을 마음속에 담고, 추억하는 건 좋은데~ 몹시 안타까워 하거나,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건 아니라고 본다. 너무나 이기적인 시선이고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을 하면 환경단체나 자연을 사랑하시는 훌륭한 분들에게 한 대 두들겨 맞을수도 있는데, 자연을 보호하고 유지 하는 건 좋은 얘기지.

 

근데.. 그건 기준이나 규칙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냥 모두를 그런 시선의 잣대로 갖다 붙이면~ 현실만 부정하는 탁상논리 밖에는 안돼 보여~ 아니면 투철한 직업정신이거나!

 

쉽게 얘기해줘? 해안가 앞에 사는 사람들은 뭐 먹고 사냐?

고기 잡아서? 미역 캐고 보말 잡아서 먹고 살아? 어쨌든 카페거리가 생기면서 여기를 통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월정리만 볼게 아니라, 주변 마을까지 같이 먹고 살지. 구체적이고 명확한 상권 하나가 주는 파급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얘기야.

 

솔직히. 제주도 바닷가 개발 안 되고 그대로 유지 되고 있어야 한다는 사람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나 그 쪽에 새롭게 이주해서 사는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얘기 할 수 있는 사람 있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줄 알지!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

 

자기땅 옆에는 개발돼서 땅 값 올라야 되고, 제주도 바닷가는 발전하지 말고 원형보전해서 그대로 있어야 돼?

 

개발 해 봤자~ 바닷가를 건드니? 해안도로변으로 카페거리 생기는 게 전부고, 숙박시설이랑 음식점 이런 거 조금 들어 서는 게 전부 잖아! 솔직히 이런시설 없는 동네 있어? 지네 동네도 다 있으면서.

 

왜 제주도는 안돼냐? 아~ 땅 값 올라서? 오르면 좀 안 돼니? 가까운 동남아를 가봐. 갔다 올 때 마다 쪽팔려!~ 제주도 보다 훨~씬~ 안 이쁜데.. 얼마나 체계적으로 해안가를 개방시켜 놓고 발전시켜 놨냐~ 너무 부럽더라!

 

리치맨을 포함해서 들어오는 관광객이 몇 명이야? 벌어들이는 외화는 얼마겠어? 왜 제주도는 이런 거 하면 안돼냐?

 

우리 스스로가 심보를 좀 좋게 써서 좀 도와주면 안 될까?

제주도에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 날수록 결국엔 나중에~ 나한테, 우리 국민들 한테~ 좋은 플러스 상황으로 되돌아 오는거야. 어떤식으로든!

 

얼마전에 기사를 봤더니. 제목이. 입도세 줘. 이랬더니 결국. 그럼 안 가!

댓글 봤더니. 오지마... 안 가.. 대충 이런 얘기만 막 써 놨더라고.. ^^;

 

지금 극성수긴데 제주도 막~ 잘못됐어! 리치맨을 포함해서 잘할테니까. 제주도 미워하지마.

 

여기 딴나라 아니잖아. 딴나라 사람 아니잖아. 아직까지 각광 받지 못하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잖아~.

 

결국엔 우리 국민이 다 같이 좋은거니까. 제주도 관광문화를 조금 더 선진화 시켜서 외국인 관광객을 더 끌어 들일수 있도록 다 같이 합심해서 범 국민적으로 노력해 보자. 제발. 알았지?! 할 수 있어~ 파이팅!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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