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억원이상~/제주시 지역(5억이상)

신제주 도심에서 딱 10분거리! 넓은 초원에서 살고 싶지 않아? #해안동652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10. 9.
728x90

클릭하면 밴드로 순간이동!!
클릭하면 바로 연결!

https://youtu.be/FaCYy3xwAbc

#리치맨의 생각과 매물정보

 

 /신제주 도심에서 딱 10분거리! 넓은 초원에서 살고 싶지 않아?

그것도 코 끝이 뻥~ 뚫리는 시원한 공기가 막~ 날아다니는 곳에서!

 

딴 건 모르겠고, 시내에서 딱 10거린데 시원한 공기 부터가 남 달라.

 

왜 냐?

지대가 높아서 공기가 일단 차거든. 해발고도 280m~ 330m!

앞이 뻥~ 뚫려 있어서 가릴 것이 없으니까~ 공기가 깨끗 할 수 밖에 없지!

 

제주에서 살고 싶거나, 이미 살고 있다면 이런곳에서 살아 보는 건 어때?

땅 팔아 먹을려고 무턱대고 하는 얘기가 아냐~ ^^;

납득이 갈 만한 이유는 상당히 많아!

 

일단~ 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여기가 어딘지!

오늘 우리땅은 면적이 어떻게 되고,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인지를 하고~

차차 설명을 해줄게.

 

신제주 도심에서 딱 10분거리인 여기는 어디냐.

제주시 해안동. ‘신비마을’이라는 곳이야.

 

어설프게 신비마을 인근이 아니라, 당당하게 신비마을 안에 속해 있고!

지목은 ‘목장용지’고 면적은 2,156㎡(652평)이야.

 

매매가는 143,440만원(평당220만원꼴)이다.

알고 있지. 목장용지로 이용되고 있는 않은 목장용지는 대지전용비를 납부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동네 주택들이 금액대큰 이유인지를 해야 되는 게,

바로 얘기를 할 것이지만, 대지들의 면적이 커서 그래.

큰 이유가 있거든 차례대로 설명 할게. ^^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고,

용도지역은 신비마을안에 있으니까. 자연취락지구!

그럼 건폐율 50% 용적률 100% 4층이하까지 건축이 가능하네~ ^^

 

아마 ‘신비마을’이라고 하면, 어딘가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원래 마을이름이 이게 아니였거든.

예전엔 해안동 축산단지마을로 더 유명했던 곳이니까.

 

예전엔 당연히 농사 짓고, 물고기 잡고, 소 키우고,

말 키우는 1차산업 중심이였으니까. 국가차원에서 축산업을 장려 했을것이고,

그렇게 탄생했던 택지지구마을이지. 원래는!

 

그래서 실제로 신비마을의 택지들을 보면, 제주도에선 보기 드문 면적들을 가지고 있어. 대다수의 택지들이 대부분 400평대~600평대가 평균적일 거야.

 

왜냐면!

지을 자리, 창고 지을자리, 그리고 축사를 지을자리 까지 고려를 해서 택지를 조성했기 때문이지.

 

지금은 거의 허물어지고 없지만, 간혹 그 시점 그대로의 원형을 갖추고 있는 택지들이 가끔 매물로 나오거든.

 

거길 보면 쉽게 확인을 해 볼 수 있어.

모두가 , 창고 그리고 축사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거든.^^

 

시간이 지나면서 시대가 변했고, 먹고 사는 방법도 다양해 졌지!

축산마을안의 축사가 거의 다 사라져 갔어.

 

근데. 해안동 축산단지마을이라고 하니까~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이 쫌 그래!

아마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 시기가 그때쯤 도래를 했을거야~

마을이름을 바꾼다? 만다?

 

결국. 바꾸기로 했으니까.

축산단지마을이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해안동 신비마을’이 된 거지!

그럼 신비마을의 신비는 뭐야? 쉽잖아! 신비마을의 또 하나의 자랑~ ‘신비의 도로’ ^^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도깨비 도로’라고 하면 알지?! 그 도로가 신비마을 입구에 있잖아!~ ^^

 

지금은 유명무실해 졌지만, 어쨌든 그때 그 시점의 정책이 신비마을을 가장 빠르게 변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어. 그것도 아주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게!

 

대지가 넓으니까. 장난이 아닌 주택들이 들어서게 됐지!

고급단독주택.. 고급 타운하우스.... 요런 것들!

 

그래서 여길 제주도의 신흥부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예전 시점의 정책으로 인한 넓은 택지 면적의 결과다.’ 라고 리치맨은 정의를 한다.

 

봐봐~ 집들 장난이 아니잖아!~

저사람들이 단순히 대지만 넓어서 여기에 집을 지었겠어?

 

대지도 좁아 터지지 않은데다가, 공기도 좋지!

지대 높아서 바다 시원하게 보이지 한라산이랑 그 줄기 줄기까지 다 보이지!

 

마을안까지 시내버스(교통) 다 다니지.

차 타고 나와서 꺽을 필요 없이 직진만하면, 롯데마트. 이마트, 노형로타리, 종합병원, 은행, 학교.. 생활편의시설 인프라! 뭐~ 없는게 없잖아!

 

차 타고 10분 내려오면 서울에 있는 것 하고 똑같고, 여기 있으면 제주도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넓은 초원을 보고 있으면~ 외국에 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10분거린데, 아파트 숲, 빌딩 숲에서 살고 싶지 않으니까~

어쨌든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저 수 많은 사람들이 여기다 집을 지은거야!~ 맞지?!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오늘 우리땅에 단점을 얘기 안 하고 넘어 갈 수가 없어서, 말을 꼭 해야 겠어!

 

정확하게 말하면, 단점이라기 보단 생각에 차이? 또는 바라보는 시점의 차이? 라고 해야 될까?

 

아무튼 굳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꼭 짚고는 가야 겠거든.

한번 들어봐봐.

 

눈썰미가 있는 사람은 이미 눈치를 챘을거야.

남쪽인 우리땅 뒤에서 보면 우리땅이 상당히 꺼져 있는 것처럼 보일거야.

 

분명 북쪽진입로 쪽에서 보면 평평했는데 말야!

 

왜 요따위로 되었을까? 원래부터 꺼져 있던 땅인 걸까?

그건 아냐!~ 그럼 왜 그럴까?

 

간단해! 뒷 땅들이 집 지으면서 땅을 졸라 매립 했거덩~

으로 축대 쌓고 안쪽으로는 잡석 깔고, 그 로는 덮고 해서 엄청 띄워 놨어!

 

아쉬움이 남는 건 하나.

할 때 우리땅 주인도 좀 끼워줬으면 얼마나 좋아. 이거!~

 

진입로가 달라서 다 띄우진 못해도, 계단식으로라도 띄웠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거!

... ^^ 아마 연락이 안 돼서 못했겠지. 그치? ^^

 

그래서 결론이 뭐냐!

크게 신경 쓰지마!~. 내가 필요할 때, 나도 계단식으로 띄우면 돼지 뭐!

설마 10이 넘는 럭셔리 택지 사면서 띄우는 돈 아깝다고 하는 건 아니지?

아닐 거야! ^^

 

방금 단톡방에 메시지가 왔는데, 사무실 동생한테 연락이 갔었나봐.

바닷가 쪽에 카페 지을 부지 찾는다고 연락 달래서 지금 전화해 봤거든.

 

역쉬!~

사실. 리치맨한테 직접적으로 연락 온 게 아니면, 99.9%가 잘못 된거 거든.

 

우리 업계의 고충도 좀 알아줘야 할 게.

그냥 검색해서 상위 링크 되어 있는 곳에 전화부터 하시는 분들이랑 대화를 해보면...모두가 추상적이야.

 

하고 싶은데, 뭘 사고 싶은데... 그게 다야. 구체적인 게 없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지!

 

진짜 뭘 하고 싶어서 땅을 사고 싶잖아. 그럼~ 일단 보게 되어 있어.

찾아보게 되어 있지. 그것도 엄청 많이~~ 땅을 많이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공부를 많이 하게 되지!

 

이런분들이 연락이 오면, 자의반 타의반 어느정도 공부를 했으니까. 우선 대화가 돼!

적어도 이 사람이 어느정도 금액으로 어떤 땅어떤 용도로 사용 할려고 어떤쪽으로 찾는 구나는 파악을 할 수가 있어서 우리 입장에서는 편하지.

 

리치맨하고 거래를 하던 못하던, 적어도 ‘프로 답게 내가 일을 하고 있구나.’ 이런생각을 느낄수 있어서 나름의 뿌듯함이라도 있거든.

 

근데. 추상적인 전화 받으면~~ 맥이 빠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 나도 똑같이 머릿속이 텅~ 비어! 아무것도 안 떠올라.

 

내가 왜~ 비싼 돈 들인 키워드 광고비를 내고 이런 전화를 받고 있어야 하지?

내가 왜 누구진도 모르는 저 사람의 인생 상담을 해주고 있지?

 

이게 잦아지면 친절해 질 수가 없어. 그동안 너무 잦았으니까 리치맨이 안 친절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지. ^^;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이말도 해야겠는데.

제발~! 뒷통수 좀 치지마. 우리는 죽 써서 개 주는 조련사니?

 

제주도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왜? 리치맨 블로그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고, 개척부동산 싸이트에서 공부를 해? 그랬으면! 뒷통수나 치지 말든가!

 

우리 싸이트가 물건 따는 창고니?

우리도 똑같이 먹고 살기 힘들어~ 같은 업계에 있으면서 너네 왜 그러니!~....ㅜ,,ㅜ

 

오늘 일요일 쉬는 날인데, 추상적인 전화 받고 또 울컷했다.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

부동산을 사시려면. 이젠 트렌드가 달라졌어요!

중개업자가 “이거 하세요.” 해서 살 것도 아니잖아요. 사지도 않을 거 잖아요.

 

그저 궁금하다고. 그냥 막 추상적으로 전화하지 마세요.

진짜 구입하고 싶으면. 적어도 시세 정도는 파악을 한 다음에~ 그런 다음에 연락을 주시는 게 구매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1억 가지고 바닷가 근처에 500평 짜리 땅 사고 집 짓고... 이런 거!

제주도에서 못해요~!!

 

그거 가능하다는 부동산 유튜버 형님들! 그분들한테 연락하시고 친하게 지내세요.

저희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부동산 구입 또한 서로 교감이거든요. 아시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클릭하면 바로 연결!
대표전화 바로 연결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소통

 
사업자 정보 표시
(주)개척부동산중개법인 | 강동학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로 59, 1층 (연동) | 사업자 등록번호 : 616-86-12509 | TEL : 010-9122-2428 | Mail : harkgygy@kakao.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