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치맨 초강력 추천매물/리치맨 초강력 추천매물

★급매물★ 땅은 다 임자가 있다니까. 아닌것 같아도 그렇다니까. #상명리904평

by 리치맨_개척부동산 2023. 10. 20.
728x90

 

클릭하면 밴드로 순간이동!
클릭하면 바로 연결!

https://youtu.be/mNOUfC-4Wyc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오늘 상명리 특집이야? 뭐야?

너도 걔 잖아? 지뢰밭 앞에 있던 임야. 너 맞지?

 

근데. 넌 또 어쩐일이야?

아~ 리치맨이 살벌한 적진 한복판이다~

 

지뢰밭이 어쨌네~ 후각적테러가 어쨌네~

해서 누가 안 데려 가서 너도 다시 나온거야?

 

물론 너도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렸겠네~?!

 

그나저나 넌 리치맨이 올해 가 본 땅 중에,

똑같은 가격·면적·위치·조건·지형·용도로 비교했을 때 최상급 이였는데!~

 

부동산 경기가 안 좋긴 안 좋은가보다.

너를 안 데리고 가네!~ 신기하네~!

 

그냥 야적장으로만~ 써도 본전 뽑고도 남을 건데.

가격을 파격적으로 더 내렸으면... 본전에 따따블이네!

 

어쨌든 좋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처음부터 가자. 출발!

 

상명리 동동마을 북쪽에는 조금은 위험한 애들이 모여있지!

바로 거기에 위치해. 이래서 살벌한 적진 한복판에 있다고 했지.

 

지목은 임야고 면적은 2,988㎡(904평)이야.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고, GIS등급에도 하자가 하나도 없었지!

 

기존의 매매가는 2억원(평당22만원꼴)이였는데,

살벌하게 내려온 매매가는 1억5천만원(평당16만5천원꼴)이다.

얘도 미쳤네!~ 잘못됐네!~ ^^;

 

하도 단점에 대해 리치맨이 지뢰밭이다. 살벌한 적진 한복판이다.

떠들어서 자그만치 5천만원이나 내려갔다.

 

이거 잘한거야? 못한거야? ^^;

이것도 당최 헷갈리네!~

 

일단 단점 부터 다 까고 가자.

축사가 우리 땅 앞에 있어. 이게 쥐약이였지!

 

아무리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을 한 축사라고 해도,

냄새가 안 난다고는 못해. 일단 냄새 나!

 

어쩔수 없지 뭐.

그냥 고향의 향기라고 주문을 외워!

머릿속에 계속 주입을 시켜. 알았지?!

 

걱정하지마. 땅은 다 임자가 있어.

아닌 것 같아도 그렇더라니까.

 

저거를 누가 사냐?~” 했던 땅들도 비싸고 싸고를 떠나, 다 나가.

주인이 다 따로 있더라니까.

 

지뢰가 매설되어 있던~, 적진 한복판이던~. 나한테만 필요 없는 거지.

누군가에겐 보석 보다 더 귀한 곳이 되는 게 땅이란 녀석이야.

 

나한텐 돈을 주고 가지고 가라고 해도 싫은 땅이지만,

그 땅을 못사서 안달 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

 

그 이유가 뭔지 알아?

그 사람에겐 그 땅이 용도에 딱 맞아 떨어지니까 그런거야.

 

내 것이 안 될꺼면, 별 지랄을 해도 어떻게든 안되고, 내 것이 될려면

가만히 있어도 내 것이 되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섣부르게 판단하지만. 땅은 다 임자가 있어.

그럴 시간 있으면, 우리 스스로나 걱정하자. ^^;

 

땅은 도로보다 훨씬 높았어.

그래서 어울리지 않게 바다경관이 풍성하게 보였지.

무엇보다 도드라져 있어서 독보적으로 여기만 우월해 보여!

 

진입해 들어가는 길도 너무 깔끔하게 오목조목 이쁘게 생겨서,

조금 당황했던 곳이지. ^^ 왠줄 알아?

 

도로 가장자리로 일부러 심어 놓은 꽃들이 있어서 웃었다니까.

안 어울려서! ㅋㅋ 근데, 아이러니 하게~ 이뻐! ^^;

 

바로 앞에는 다른 집도 있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타운하우스 단지도 있었지.

 

알다시피 근처에는 동동마을이 있고,

더 가면 월림리마을, 저쪽으로 가면 명월리마을

 

저 사람들은 다 축농증 환자일까?~

다 살만 하니까 사는 거겠지!~

 

결국엔 딱 붙어 있어서 더 나냐! 조금 떨어져 있어서 덜 나냐!

어차피 냄새 나는 건 똑같고, 정도차이 밖에는 없다는 건데~!

 

이제 가격이 내려서 10만원대 인데,

이 가격대로 기반시설 완벽하게 들어서 있는 곳이 과연 몇 군데나 있을까?

우리땅처럼!

 

딱~ 붙어 있던, 덜 붙어 있던!~

가격만 따져도, 이건 무조건 질러야 하는 각이야. 개 꿀이지!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였지!

민박 펜션업을 해도 돼! 이름은 이미 정해졌네. ‘고향의 향기’ 펜션!

캬~~ 좋다! ^^;

 

땅은 다 임자가 있어. 걱정하지마!

이번엔 용도에 맞는 널 찾아 헤맸던 사람이 데리고 갈거니까.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형 말 들어. ^^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명색이 부동산중개업자로서 이런 거 물어보기 참 유치하긴 한데…!

 

임야가 좋니? 농지가 좋니?

정확하게 구분하면, 과수원은 과수목이 있어야 하니까, ‘’이라고 해야겠다.

임야가 좋니? 이 좋니?

 

맨들맨들~ 반반하게 다리미로 문대 놓은 것 같은~

보기에 깔끔한 걸 선호하는 편이라면~ 이 좋을 것이고!

 

울창하게 뻗어 있는 굴곡진 경사에~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곳을 선호 한다면 임야가 좋을 거야.

 

리치맨은 어떤게 좋냐고? 솔직히 얘기해도 돼?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어떨 땐 임야가 좋고, 또 어떨 땐 농지가 좋을때도 있다. 줏대 없지?! ^^;

 

기분에 따라서가 아니라. 땅에 따라서!

그 땅의 위치지역 그리고 지형 또는 여러 제반적인 여건에 따라 언제나 달라져.

 

솔직히 이게 정답인데, 알면서 물어보기가 조금 쪽팔렸던거야~ ^^.

 

다만. 리치맨은 임야던 농지던 공통적인 건 있다.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 즉, 인위적으로 예쁘게 잘라 놓은 땅을 선호 하지는 않는다.

 

일단 땅은 좀 지랄 같이 원초적으로 생겨 먹어야 좋다.

그래야 좀 손대는 맛도 있는 것 같고~ 해서..! ^^;

 

어쨌든. 그래서 리치맨은 땅을 절대 지목으로 보지 않고 생긴 모양으로 본다.

특히 별 모양~ 육각형 모양~ 이런 생김새의 땅이 좋다. ^^;

 

지목은 그냥 그 당시에 임시적으로 사용중인 이름표일 뿐이야!~

영구적으로 정해진 이름이 아니라. 잠시 사용하고 있는 이름!

 

단지 그런거일 뿐인데. 굳이 지목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적어도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

 

지목 보다는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이런게 더 중요하지!

 

내가 주거지역주택을 하나 지을려고 해!

2종일반주거지역안에 있는 A라는 땅이 나왔어.

 

근데 지목임야야.

그러나 난 임야를 엄청 싫어해. 이유는 벌레가 많아서 그냥 싫어!

 

그래서 이 땅을 안 살 거야? 안 살 거야?

 

지목이야 임시 이름표니까.

집 지으면서 대지로 바로 바꾸면 되잖어! 어렵나 이게~?!

 

설명이 적절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지목하고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이런거 하고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

 

이것만 확실히 인지하고 가자.

지목영구적으로 정해진땅의 이름아니라,

형질 또는 용도 변경 되기 전 까지의 일시적인 이름표와 같은 것이다.

 

토지의 활용도 하곤 1도 관계없다.

그래서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지목으로 구입의 당락결정 지으면 안 된다!

 

딴 지방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제주에선 농지법 강화 오래돼서,

임야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 일단 농ㆍ취가 필요 없고 누구나 살 수 있으니까 그러겠지!

 

제주도의 임야는 타지방의 임야와는 약간 개념이 다르다.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인식하는 개념 그리고 똑같은 산지관리법인데

검토 기준이 살짝 다르다고 해야 되나~?

 

이러면 되겠다.

임야하고 오름하고 나뉜다.’ 라고 하면 되겠다.

 

타지방에서는 ‘임야’의 대부분이 진짜 ()을 말하지만,

제주도에서는 농사짓지 않고 있는 땅 들의 일부를 임야라고 한다.

 

농사를 짓지 않는 것들의 대부분이 임야인 것 뿐이다.

진짜 육지처럼 ()에 있지는 않다는 거다.

 

진짜 ()은 오름을 말하는 건데, 거긴 손 못 대지~

이해했지? 임야 개념약간 다르다는 거!

 

마지막으로. 임야라고 해서 가격 쌀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잊을만 하면 꼭 전화 한번씩 오는데...!

 

한라산 중턱에 임야 쬐끔~사서~ 허름한 오두막 하나 짓고 살지 뭐!”

산 중턱이 얼마나 가겠어~?”

 

일단 꿈을 좀 깨 주시구요!~ 좋은 얘기신 데... 일단 힘들어요~!

 

백 평. 이백 평. 오백 평. 천 평 미만. 이런 얘기 하시는데,

거기에 그렇게 작은땅 없습니다. 다들 졸라 커요!

 

혹시 그 면적이 있더라도, 허가 안 납니다.

몰래 그냥 짓는다구요? 바로 철거 됩니다. 한라산은 국립공원이예요!

 

수백번 양보해서 중턱이 아니라 중산간으로 내려 오신다구요?

좋아요~ 근데. 임야라고 해서 안 싸요. 절대!

 

공익용산지 뭐 이런거 아니면, 임야이나 그냥 똑같아요.

 

바로 옆에 과수원 있고 집 있고 농지 있고,

그냥 그 옆에 농사 안 짓는 땅임야인 겁니다. 굳이 크게 다를 수가 없어요!

 

하나 아셔야 할 건, 임야는 면적 작은 게 사실은 잘 없거든요.

오늘 우리땅처럼 이렇게 천 평 정도 되는 게 사실 나오기 힘들죠.

 

15천만원에 천평 정도 되고, 건축가능한 땅? 이론상으로 많이 있을 것 같죠?

아마 찾기 쉽지 않을걸요!~

 

잘 생각을 해보세요. 그냥 야적장으로 써도 본전에 따따블이라니깐요~ ^^;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클릭하면 바로 연결!
대표전화 바로 연결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소통

 
사업자 정보 표시
(주)개척부동산중개법인 | 강동학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로 59, 1층 (연동) | 사업자 등록번호 : 616-86-12509 | TEL : 010-9122-2428 | Mail : harkgygy@kakao.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