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물 184평 1억2,880만원 @청수리 with A+등급 공기는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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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JeuQTd4T_o

@리치맨의_생각과_매물정보

/적당한 대지를 구입해 아담한 주택 한 채 짓고 싶다?

그럼 오늘 영상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서 집중을 해야 될거야.

 

최근에 다녀왔던 현장 중에서 가장 요런 조건에 부합하는 땅이거든!

 

어쨌든 오늘 집중 여러번 해도 될 상황이 많으니까.

기대를 해도 좋아! ^^

 

여기가 어딘고~ 하면,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라는 곳인데!

영어교육도시하고 약 3㎞ 정도 떨어진 곳이라서

가격도 좀 나가고, 나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

 

청수리 마을하고는 오히려 조금 떨어져 있고,

오히려 산양리 마을하고 더 가까운 곳이야.

 

 

아~ 맞다.

한경면 산양리도 법정동은 청수리라고 표기해!

 

청수리가 법정동으로 산양리 마을까지 먹은 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그걸 헷갈렸네. 쏘리!~

지적도 볼 때 백날 ‘신양리 1번지’ 라고 검색해도 안 나온다.

‘청수리 1번지’라고 검색해야 나와!

 

….말 나온김에 정리를 해줄게.

 

산양리도 법정동으로는 ‘청수리’라고 표기를 하지만,

행정동으로는 엄연히 다른 마을이야.

 

그래서 마을단체도 별개로 따로 있고, 이장님도 각각 달라!

헷갈리지 말자!~ ^^

 

자!~ 어쨌든. 어떤 마을이 더 가깝냐? 안 가깝냐?

산양리가 법정동이냐? 아니냐? 지금 요딴 게 중요한 게 아닌 게

 

보다시피 그냥 도로변이나 주변에 새로 생긴 마을들이 졸라 많아!

 

우리땅 뒤에도 이렇게 단지형 다세대 빌라랑 타운하우스가 새롭게 들어섰는데,

어떤 마을이 가깝냐 안 가깝냐가 뭐가 중요하겠어. 그치? ^^

 

자! 그래서 적당한 크기라는 우리 땅은

지목이 ‘임야’이고, 면적은 608㎡(184평)이야.

 

어때? 면적 적당하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해서 많이 찾는 면적이긴 하잖아!

 

일단 계획관리지역(건폐율40% 용적율80% 4층이하)이니까.

바닥면적을 243.20㎡(73평)까지는 앉힐 수 있겠지!

 

말이 73평이지 졸라 넓은 거야.

숨박꼭질 하면 밤 새 못찾아서 실종신고 해야될 걸~ ^^;

 

243㎡(73평)으로 2층까지 full로 지어도 되고,

 

더 높게 짓고 싶으면 건폐율을 20%로 해서

바닥면적을 121㎡(37평)으로 4층까지 앉혀도 되니까.

 

이건 절대 작은 건물이 아닌,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이야. 무시하지마! 6^^

 

GIS 등급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크게 신경 쓸 건 없을 것 같고,

도로도 지적공부상 5M 폭은 나오는 걸로 보이니까. 이 또한 좋고!

 

땅 모양은~!

쪼갤 수 있을 만큼 쪼개야, 총금액이 작아졌을 거니까.

 

그래서 이렇게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을 갖게 되었어!

 

오해는 하지마.

지금 현재 토지주님이 요렇게 짤랐다는 게 아니야!~

 

최초에 쪼개서 개인들한테 판매를

했을 거라 추정하는 그분들(?)이 했겠지!

 

제주영어교육도시 발표하고 이제 막 학교가

개교를 시작했을 때 쯤 쪼갠 걸로 보이니까.

 

요렇게 쪼갠 지 12년은 넘었다는 건데….

무수히 오랜 역사의 전통을 지닌 쪼갬이다 그치? ㅋㅋ

 

아마 그때는 요 동네가 이렇게 변할 거라곤 상상을 못 했을 거야.

상상을 했으면, 더 비싸게 사기 쳤겠지! ^^;

 

어쨌든 그분들(?)이 한 것 치곤

희귀하고 특이하게 성공한 케이스에 들어가는 곳이라서

 

좀처럼 보기에 힘든 곳이니까.

앞으로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도 돼! ^^

 

자!~ 뻘소리 그만하고, 그렇다면, 요렇게 적당한 면적과

희귀하고 특이한 곳인 우리 땅의 매매가는 얼마냐?

 

1억2,880만원(평당70만원)꼴이다.

 

어때 가격?

요래도 비싸다고 할 거야? ….

 

…어떡하면 내가 널 만족 시킬 수 있을까?

관심이 있긴 있는 거야? ^^;

 

뭐라고? 너는 검증된 수치하고 통계만 믿는다고?

그래? 그럼 이걸 한번 봐봐!

 

바로 옆 땅이 20년 12월에 평당100만원에 거래가 됐네?

 

…. 하나를 봐서는 인정을 못하겠지?

 

좋아 그럼 이쪽도 한번 볼까?

 

…. 싸게 거래가 돼 봤자 평당 130, 140만원이네!~

 

리치맨이 알기로 이 근방에 아무리 싸도

건축 가능한 땅이면 평당 100만원 밑으로 없을걸!~

 

…. 너가 좋아하는 수치와 통계로 보여줬으니까.

오늘 우리 땅. 상당히 급매물이라는 거~ 이젠 인정해야지?!

 

…. 좋아! 그럼 어쨌든 내가 널 만족시킨 거야.

더 이상 요거 갖다는 얘기하지 말자! ^^

 

그럼 가격은 됐고, 살기에는 어떨지 확인을 해줘야 겠지!

음….

 

여기에 왜 이렇게 공동주택이 있고,

전원주택도 있고, 타운하우스도 있을까?

 

왜 그래야만 했는지 한번 생각을 해 봤어!

뭣 때문일까?

 

오른쪽으로는 산양 곶자왈 숲이 있어서

안 그래도 좋은 공기가 더 좋았던 것 같고!

 

왼쪽으로도 새신오름이 있어서 안 그래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책하기에도 좋았겠네!~

 

우리 땅에 다 간 무조건 2층 이상의 건물을 지어야 할게,

 

어떻게 제주도 남서부권에서 볼 수 있는 오름이면 오름,

산이면 산이 안 보이는 게 없냐? 요정도면 미친 거 야냐?!~

 

어쨌든 풍경이 상당히 훌륭한 곳이야!

 

현장 촬영을 마치고 영어교육도시 쪽이 아닌

저지리 쪽으로 되돌아가는데.

 

왜 이렇게 삐까뻔쩍한 건물들이 많냐?!~

원래도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상당히 새롭게 보인다.

…없는 품목이 없네!~

 

이제 알겠지?

안 보이는 것 빼고는 다 보이는 훌륭한 풍경이 있고!

 

안 그래도 좋은 질 좋은 A등급 공기에

곶자왈 숲이랑 오름 얘네들이 A+ 등급의 공기를 뿜어 내잖아!

 

콧구멍이 뻥~ 뚫렸을 거야!

또~ 없는 품목 빼곤 주변에 웬만한 건 다 있지!

 

이러니 살기에 안 좋겠냐고?

 

이건 뭐~ A+등급의 공기도 꽁짜로 마시고

훌륭한 풍경도 보고 운동 자주 해서 건강해지기까지 한

살기에 편한 작은 도시 같잖아!

 

요러니까 주변에 요런 것들이 자꾸 들어섰구나!~

이제 알겠네! 그치? ^6^

 

자!~ 어떻게 할거야?!

이번엔 정말 둘 다를 만족시킨 것 같은데!

 

너가 좋아하는 수치와 통계도 그렇고

주변 상황도 그렇고, 어쨌든 모두 널 만족시켰잖아!

 

열 받아도 그만 인정하고, 빨리 와서 가져가~ 알았지? ^^

 

그리고. 너무 많이 해서 요즘에 이 말 잘 안 했는데,

제주도 땅은… 지금이 가장 구입하기 좋은 시기야!

 

봐봐라~ 금리 다시 내려가잖아!

그럼~ 걷잡을 수 없는 게 부동산이야! 잊지 마!

@리치맨의_주저리_주저리

/쉽니다. 그냥! 끄읕~~

From. RichMan In Gae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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